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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노선== {{적절}} 사실 이들의 정책들은 60년대 중후반 북괴에서 먹물좀 먹은 인텔리들이 경제개혁을 위해 줄기차게 요구했던 것들을 주워서 요구한 것에 가까웠고 이들이 숙청당한뒤엔 혹부리가 가볍게 쌩까버렸다. #경공업육성 : 본래 휴전직후 북한전역이 [[머머리]]가 되었는데 경공업은 무슨하면서 반대했지만 50년대후반까지 중공업 인프라가 어째어째 복구가 되자 내실을 다지고 인민의 생활수준을 올려야 한다며 경공업육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혹부리새끼는 갑산파, 그리고 경공업육성을 요구한 똑똑이들을 모두 갈아버리고 인민의 생활수준이 [[고난의 행군|아프리카랑 맞다이 뜨는 수준으로 떨어진지]] 20여년이 지난 [[꿀꾸리우스]]치세에서야 본격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병신들. #경제활동에서 당의 권한 축소 : 전현직 빨갱이국가들 대부분의 기업들은 기업내부에 당위워회설치를 요구받고 그들의 간섭을 심하게 받아 기업운영에 엄청난 애로사항이 꽂히게 되었고 때문에 북괴포함 수많은 빨갱이국가의 똑똑이들이 이러한 당위원회의 권한을 줄이고 기업의 자율성을 보장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쳤다. [[쏘오련]], [[동유럽]]같이 그으래도 빨갱이들이 말은 들어주는데서는 어느정도 정책에 반영이 되었지만 북괴는 그런거 없었고 [[고난의 행군]]으로 쳐망한지 30년을 바라보는 지금도 북괴 기업소에서 당일꾼의 꼰대질은 악명이 자자한 수준이라고 한다. #군비축소 : 60년대초부터 북괴 혹부리우스는 군비를 빠르게 확장시켜 군수경제를 민간경제에서 분리시키고 그곳에 모든 국가예산을 몰빵시키는 정책을 실시했다. 수십조단위의 예산을 그냥 빨아먹는 블랙홀인 군사비에 모든걸 때려부으니 경제성장률이 떨어지고 내실이 개판되는건 당연지사. #실학수용(!) : 갑산파가 숙청당하는데 직접적인 원인이 된 정책이다. 이들은 [[정약용]]슨상의 목민심서를 읽고 이를 본받아서 북괴경제를 벌크업시켜라라고 자기파에 속하는 각지 중견간부들에게 읽혔다. 결국 이게 발목이 잡혀서 숙청당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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