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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구멍 == 쿠웨이트는 원래 이라크와 한몸으로 붙어있었는데 영국이 쳐먹은 다음 독립시키고 서양 시추회사들이 쿠웨이트에서 석유를 쪽쪽 빨아간다. 당연히 쿠웨이트에 꼽은 빨대로 빨아가는 석유는 이라크와 쿠웨이트 땅속에 묻혀있는 같은 석유고, 이라크는 이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다. 걔다가 그 석유를 세계시장에 과잉 공급해댔고, 당연 이라크는 지들 석유로 지들이 큰 손해를 봐 분노폭발 직전 상태였다. 즉 이라크의 분노는 매우 타당했다는것이다...는 건 이라크 주장. 애초에 이라크라는 나라 자체가 오스만 지배가 끝나면서 생긴 신생국가로부터 시작된 건데 고유 영토는 니미. 그 논리면 이라크도 터키의 지배를 받아야 된다. 오스만 땅이었으니까. 하다못해 옛날 수메르나 우마이야 왕조 아바스 왕조같은 이라크 지역에 있던 나라들도 이라크라고 쳐도 오스만에게 따먹히기 전까지 최대한 짧게 쳐도 500년전 지들땅이었던걸 이제 와서 다시 쳐먹으려는건 뭔 지랄인가? 이스라엘이냐? 이스라엘은 그나마 밸푸어 선언이라도 있었지 이건 뭐 좆도 없는게 갑자기 500년전 땅을 내놓으라니 역시 같은 셈족 아니랄까봐 속으로는 그 누구보다 이스라엘을 사랑했던 후세인 센세 ㅠㅠ 결국은 괜시리 상관도 없는 이복동생 석유가 탐났던 후세인의 지랄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으로 10여년 후 똑같이 돌려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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