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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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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딸 하는 이유 == 집구석에서 혼자 몰래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 참 한심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포르노 동영상을 보며 혼자 음침하게 자위행위를 하는 것은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참으로 한심하고 못나 보이고 민망하기까지 하다. 포르노 동영상 보면서 혼자 집에서 음침하게 성기를 문지르며 자위행위를 하면? 누가 봐도 못나 보이며 한심하다. 그게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궁금한 사람들은 자위할 때 자기 자신을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 보기를 바란다. 컴퓨터 앞에 구부정하게 앉아서 팬티 반쯤 벗고 마우스 딸각거리면서 고추 흔들며 음침한 눈빛으로 모니터를 응시하는 본인의 모습을 보기를 바란다. (요즘은 핸드폰 촬영후, 중고폰으로 팔았다가 음란영상이 유포된다고도 하니 주의. 파일 삭제해도 복구기술이 있다) 그 비참함과 비루함, 한심함, 못나 보이는 본인의 객관적 모습을 인지하게 되면 충격을 먹게 될 것이다. 자위행위가 일반적이고 보편적이라고 정당화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약 본인들의 자위행위를 객관적 시선으로 촬영해서 보여주면 거의 대부분이 충격 먹을 것이다. ㄴ 자위 자체가 혼자하는 일인데 누구한테 공개하는 그럴 일 자체가 있냐 병신아. 일반적이라고 해서 무조건 옳은 것은 아니다. 그래봤자 한심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수건말이, 참외, 풍선, 휴지심 등으로 자위한다는데 한번 생각해보라. 어중간하게 생긴 멸치가 방 안에서 혼자 참외 깎아서 고추에 문대면서 낑낑대는 모습을... 얼마나 한심해보이는가... 앰창인생이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동물적 욕구를 참을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포르노 동영상 보면서 컴퓨터 앞에서 딸치는거라던지 참외 문대는 것 등 진짜 자기 인생을 스스로 가엾게 만드는 것이다. ㄴ 딸 치는 모습이 비참하고 병신같긴 한데 존못 파오후라 딸 말고는 욕구 풀 방법이 없어서 그냥 한다. 금딸? 해봤자 달라지는게 있나? 어차피 나같은 존못 파오후새끼들은 금딸 백년동안 해도 인생 달라지는 거 없이 사리만 잔뜩 쌓일 듯. :ㄴ파오후면 금딸하면서 다이어트도 같이 하셈. 그리고 딸 자주치면 성격이 내성적인 부분이 늘어나서 사회생활 힘들어진다. 경험담이다. 진짜 프로 딸잡이들은 금딸을 더 큰 쾌락을 위한 과정으로 삼을 뿐이다. 매일마다 쳐봤자 만족도는 점점 줄어들고 그저 하나의 습관이 될 뿐이다. 금딸 4일차에 쾌감이 극을 달린다. 이걸 노리고 궁극의 쾌락을 위해 금딸한다. 얘네들은 후장 자위기구도 거침없이 박을놈들임. === 확실한 장점 === {{진실}} 피곤함이 덜하다. 하지만 폭딸치는거아니고 적당한 자위는 피곤하지 않다.(주1~3회까지만) 생활패턴이 일정해진다. 다만 이건 자기의 의지에도 달려있다. 대신 금딸하는거 자체가 의지력 강화니 생활패턴이 일정해지는 의지력도 높아질수있다. 성격이 고쳐지고 활력이 생긴다. 딸을 참는 과정에서 남성호르몬이 분비되므로 더 활발한 성격이 된다. 그리고 1달이 넘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욕을 조절할 수 있다. === 금딸의 의학적 근거 === 자위행위를 하게 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 수치를 낮추는 프로락틴 수치가 올라간다. 자위행위를 하지 않으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남성호르몬과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 남성호르몬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으로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는 호르몬과 다르게 조정시간이 길다. 자위를 오래 해온 사람은 고농도 프로락틴 수치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기 마련이다. (잦은 자위로 인해 남성 호르몬을 낮추는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면서 남성 호르몬도 많이 분비되게 된다.) 그러다 자위를 억제하게 되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필요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프로락틴 수치는 내려갔으나 남성 호르몬은 그대로 분비. 이는 금딸 초기에 효과 별로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조정됨) 자위를 억제하면 도파민과 같은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의 효율을 높이게 된다.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란 각성과 의욕의 중추인 신경전달 물질이다. 자위를 억제한지 5개월 정도 지나야 남성 호르몬양이 조정된다. 남성 호르몬은 다른 호르몬들과 다르게 조정시간이 길기 때문에 고작 금딸 몇주해놓고 "금딸해도 그대로더라" 라고 말하는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다. 적어도 '최소' 5개월은 해야 서서히 호르몬 수치가 변하기 때문이다.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 높아지면서 각성, 의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되게 되고 이때문에 금딸을 하면 집중력이 향상되며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금딸을 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도파민이 올라간다. 도파민이 올라가면 우울증이 해소되고 어떠한 일에 있어서 적극성, 쾌활함을 보인다. 일에 대한 집중력 또한 도파민의 영향이 크다. 도파민은 자발적인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다. 사람이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변하게 하는 좋은 호르몬이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알맞는 양으로 분비되게 된다. 공격성이 줄어들게 된다. 비교적 성질을 덜내게 된다. 잦은 자위로 인해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계속 낮추게 되니까 신체 내부에서 그에 맞춰 테스토스테론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테스토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되니까 성욕이 자꾸 높아지며 정욕적이게 된다. 결국 또 자위를 하게 된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자위를 끊는 것은 술, 담배를 끊는 것과 같다. 신체 호르몬 밸런스상 초기 금딸 5개월은 정말 참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금딸에 성공하면 이후에는 어느정도 참기 쉬워진다. 왜냐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위'하라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위를 통해 스트레스 받기 쉬운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자위를 끊지 못하면 계속 챗바퀴 돌듯이 악순환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ㄴ 위에 프로락틴 올라가니 내려가니 라고 써놓은건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조금이라도 유의미한 건 아니다.pulsatile secretion and testosterone blood levels are influenced by sexual arousal in human males. Psychoneuroendocrinology 1993;18:205-18, 2. 에 따르면,자위행위시 증가하는 프로락틴 수치는 0.3이다. 성인이 하루 평균 3~12ml를 분비하는데, 저 말이 유의미해지려면 하루에 최소 10번은 딸잡아야 아주 조금이라도 영향을 미친다는 소리다. === 금딸의 효능 === 금딸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다. 1. 자신감이 생기는 것과 어떤 일에 대한 추진력, 집중력 등이 생긴다. (도파민, 카테콜아민계 호르몬 증가) 2. 스스로 능동적이게 되고 인간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도파민 호르몬 증가) 3. 아침에 일어나고 밤에 자는 시간이 정상적으로 되돌아가는 효과 또한 있다. (카테콜아민계 호르몬 증가) 즉, 금딸을 하게되면 아침에 일어날 때 깔끔하게 일어날 수 있으며 저녁에 제시간대에 잘 수 있게 된다. 사실 호르몬 영향보다는 밤 늦게 포르노 보며 딸을 안치게 되서 그렇다. 4. 공격성이 줄어든다. (테스토스테론 수치 정상화) === 금딸은 할 필요가 없다? === 팩트다. 애초에 성욕은 당연한 욕구고, 자위는 하라고 만든 행위인데 (배가 고프면 뭔가를 먹듯이 지극히 당연한 행위) 몸에 해로울리가 없다. 다만 욕구라는 게 으레 그렇듯이 중독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본인이 적당히 조절할 필요는 있다는 거다. 뭐든지 지나치게 하면 건강을 해치기 마련이다. 뭐든지. 근데 금딸충들 하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자위는 죄악이니 금딸하면 만병이 낫는다니 무슨 종교인 같은 쌉소리를 해대고 있다. 멍청한 새끼들. 몽정이라는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잠깐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우리의 금딸충 새끼들은 오늘도 예쁜 여자 사진 앞에서 이를 바득바득 갈며 욕구를 꾸역꾸역 참고 있다.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금딸해봤자 어차피 정액은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거니까 그냥 딸치라고 하는데 애초에 고환이라는 것은 정자를 보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성욕을 참으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된다는 것도 헛소리이다. 자위행위를 통한 자괴감, 허무함, 공허함 등이 오히려 정신건강에 더 악영향이다. 특히 인터넷에 금딸하다보니 전립선 염증이 생겨서 강제로 비뇨기과 가게되었다는 헛소리가 있는데, 남성은 전립선에 축적된 전립선액을 자동으로 배출하는 기전인 '몽정'이 있다. 굳이 일부러 뽑아내지않더라도 일정이상 쌓이면 강제로 내보내기때문에 '딸을 안쳐서 전립선 염이 생겼다. 전립선에 고인 전립선액이 문제를 일으켰다'라고 자기합리화는 절대로 하지말도록 굳이 예를 들자면 '야동은 보고, 고추는 잡고 흔들되 사정만 안하면 되는거아님?' 이란 마인드로 금딸을 어설프게 실행하다가 전립선에 염증이 생긴 경우가 대다수다. 성적 흥분을 시작하게되면 이미 부고환에서는 정자를, 전립선에서는 전립선액을 사정관으로 어느정도 내보내게된다. 이렇게 사정관에 '고인' 정액과 전립선액들은, 사정을 통해 내보내지 않으면 그곳에 고여있게 되고, 이것이 하루이틀 축적되다 보면 염증이 발생할지도 모른다는것. 그러나 신빙성은 없다. 아까 말했듯이 몽정으로 내보내거나 다시 체내로 흡수되기 때문. 냉정하게 말하면 '금딸'제대로 할꺼면 아예 야한생각 및 고추에 손가락 하나 닿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근데 자위는 리셋인데 섹스는 리셋 아니라는 애들은 대체 뭐임??) ㄴ섹스는 자위하고 반대로 오히려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차원이 다르다. 몸을 움직이는 동작이 훨씬 많고, 실제 이성하고 만나서 교감하는거라 차이가 있다. ===호르몬의 영향=== {{철학}} 딸을 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 수치를 낮추는 "프로락틴"의 수치가 올라간다. 근데 딸을 안 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남성호르몬과 "도파민" 수치가 올라간다. 남성호르몬은 스테로이드계 호르몬으로서 아미노산으로 구성되는 호르몬과 다르게 조정시간이 길다. 딸딸이를 오래 해온 사람은 고농도 프로락틴 수치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 남성호르몬 분비가 과도하기 마련이다. (딸 많이 치면 남성 호르몬을 낮추는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면서 남성 호르몬도 많이 분비됨.) 그러다 딸 치는 빈도를 줄이면 남성호르몬 수치가 필요 이상으로 높아지게 된다. (프로락틴 수치는 내려갔으나 남성 호르몬은 그대로 분비. 이는 금딸 초기에 효과 별로 없는 이유이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조정됨) 딸 안 치면 도파민과 같은 "카테콜아민계 호르몬"(각성과 의욕의 중추인 신경전달 물질)의 효율을 높이게 된다. 딸딸이를 안 친지 5개월 정도 지나야 남성 호르몬양이 조정된다. 따라서 남성 호르몬은 유난히 조정시간이 길기 때문에 고작 금딸 몇주해놓고 "금딸해도 그대로더라" 라고 생각하면 그건 오산임.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 높아지면서 각성, 의욕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이 많이 분비되게 되고 이때문에 금딸을 하면 집중력이 향상되며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금딸을 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기 때문에 도파민(자발적인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올라간다. 도파민이 올라가면 우울증이 해소되고 어떠한 일에 있어서 적극성, 쾌활함을 보인다. 일에 대한 집중력 또한 도파민의 영향이 크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알맞는 양으로 분비되게 된다. 공격성이 줄어들게 된다. 비교적 성질을 덜 내게 된다. 잦은 딸로 인해 프로락틴 수치가 높아지고,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계속 낮추게 되니까 신체 내부에서 그에 맞춰 테스토스테론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테스토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되니까 성욕이 자꾸 높아지며 정욕이 넘치게 된다. 결국 또 딸딸이를 하게 된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딸 끊는 것은 술, 담배를 끊는 것과 같다. 신체 호르몬 밸런스상 초기 금딸 5개월은 정말 참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성공하면 이후에는 어느정도 참기 쉬워진다. 왜냐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자위'하라는 것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자위를 통해 스트레스 받기 쉬운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이고, 자위를 끊지 못하면 계속 챗바퀴 돌듯이 악순환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 요약 === #딸 많이 치면 "테스토스테론"과 "프로락틴"의 수치가 올라가는데 딸을 적게 치면 프로락틴 수치가 내려가고 도파민, 남성호르몬 수치가 올라가는데 남성호르몬의 수치는 5개월은 금딸해야 원래대로 돌아감. #금딸하면 집중력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이유는 "카테콜아민계 호르몬"이 높아져서 그럼. #딸 한 번 시작하면 "테스토스테론"이 과도 분비 되어서 성욕이 넘침. 고로 또 딸을 잡게 됨. 계속 딸을 치게 만드니까 처음엔 힘들지만 갈수록 쉬워진다. #http://blog.naver.com/saximkorea/220629038753 위에 있는 말도 다 개소리랜다 그냥 쳐라. 그렇다고 존나게 치면 정액 다 빠지고 두뇌가 도파민 과다분비로 망가지니깐 3일에 1번이 좋다. ㄴ이 블로그에있는 글이 훨씬 개소리일 공산이 크다. 커뮤니티 싸이트에서 활동하는 유저 한 명의 개인수기가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진다고 믿는거냐. ㄴ나는 금딸 안해도 꿀피부임ㅋ ㄴ위에 블로그글은 7일짜리 수기일뿐이고 위에내용인 호르몬이나 도파민관련 반박내용은 없는데? 그리고 저 블로그글 요약하면 금딸 7일했고 남성호르몬이 증가했으며 난 욕망의화신이였다 미쳐뒈지는줄알았다 이게 끝인데? 하지만 저내용에서 딸딸이는 고환의 퇴화를 막는다는거에 대해는 동의한다 그리고 금딸효능이 발휘될려면 정말 딸중독수준으로 평소에 매일 쳐야 효능이 발휘될꺼라고 생각함 ☆나무위키 보면 연구에 의하면 딸쳐봐야 호르몬 쥐좆만큼 나온다는데 뭐믿어야 하냐 주장만하지 말고 증거링크도 올려봐라 ㄴhttp://www.m.webmd.com/a-to-z-guides/masturbation-guide 이나 https://www.plannedparenthood.org/learn/sexuality/masturbation 을 보면 딱히 문제 되는것은 아닌 것같다 치려면 치고 말려면 말고 ㄴ해석해서 올려줘야지 영어모른다 다른 금딸자료를 찾으려면 어쨋든 금딸검찰청으로가라 지금 남아있는 금딸카페중에 그래도 그나마 제일 대규모고 활동적이더라 나머지 카페는 다 망한듯 https://cafe.naver.com/gumpark 1주일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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