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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파일:Screenshot_20180307-005104.png|600픽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위치한 다크라이드 '''[[환타지 드림]]''' 차량 또는 보트를 타고 실내속을 누비면서 인형들 구경하는 놀이기구. 1950년대에 디즈니랜드에 캐리비안의 해적이 최초로 오픈하였으며, 그 이후 다양한 종류의 다크라이드가 아주 많이 생겨났다. 개씹노잼이지만 가격은 존나 비싸다. 지금 물가로 따진다면 왠만한 다크라이드 하나 건설하는데 100억이 넘게 들어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놀이기구 역시 다크라이드인 [[파라오의 분노]]이다. 당연히 자동 인형 로보트 애니매트릭스들이 천지에 깔려있고 배경 미술 음향같은거 존나 신경쓰고 그 애니매트릭스들 맨날 정비도 해줘야하는거다. 롤러코스터가 처음에 비싼 기계 들여와서 부레끼나 레일만 손봐주면 중력이 알아서 손님들 만족시켜주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탈것을 타고 실내에서 인형들을 구경하는 놀이기구인 다크라이드의 특성상, 테마를 확실하게 전달해주기가 쉬워서 오래전부터 테마를 중요시하던 [[디즈니랜드]]에서 많이 애용한다. 실제로 디즈니 놀이기구중 3분의 1 가량이 다크라이드다.얼마나 많은 돈을 쏟아부었을지 상상해보시라. 유원지라는게 사실 커플들 교미교미하는 코스도 아니고 놀이동산도 아닌 하나의 "테마" 를 주제로 하여 시설들을 배치하여 관광객들에게 어필하는 도구인 "테마파크"를 번역한 단어인만큼 이 다크라이드는 놀이공원의 심장이다. 당장 롯데월드를 보자. 롯데월드 바이킹만 해도 스페인 해적선이라는 스토리 텔링과 해적선장 캐릭터가 들어가있지만 손놈들은 타고나면 와 이 바이킹 졸라 무서움이라는 기억만 남는다. 신밧드는 용이 지랄하고 인형 움직이는거 실감나더라 하는 기억이 남는걸로 승부한다. 물론 신밧드는 후룸라이드 구간이 더 인상적이지만. 요즘은 이런 씹노잼 놀이기구보다 롤러코스터들이 테마파크의 간판 마담언니야로 일하고 있지만 그 위상이 어디간건 아니다. 디즈니랜드 다크라이드 원탑인 스플래시 마운틴이 PC충들의 공격을 받아 리메이크 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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