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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침 == 다들 욕하면서도 여기 들어갈려고 온갖 발악을 한다. [[헬조선]]의 특성상 [[중소기업]]의 경우는 [[노예]]들을 피까지 쪽쪽 빨아먹는데, '''대기업의 경우는 그렇게 피까지 빨리더라도 돈은 어느 정도 주고 눈꼽만큼의 복지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중소기업들에서는 십중팔구 보이는 모습인 [[낙하산|사장일가 친척의 낙하산 퍼레이드 쇼]] 같은 것을 대기업에서는 조금 덜 보기 때문이기도 하다. 결론은 중소기업보다 낫기 때문에 스스로 노예가 될려고 자처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문서를 보고 있는 [[너]]나 [[나]]같은 [[똥수저]]에게는 닿기도 어려운 곳이다. 왜냐고? [[헬조선]]의 특성을 생각해봐라. 헬조선은 정부가 대기업한테 뭐라하기 힘든 기이한 구조를 형성하고있다. 사실상 정부위의 날으는 대기업인데 똥멍청이 헬조선롬들은 정부가 병신짓을 하면 뒤지도록 까도 대기업이 부정한짓 해서 검찰출두 시키면 어머머머 대기업을 건들면 어떡해욧!!! 하면서 좆지랄을 해댄다. 이미 여기서부터 잘못된게 대기업이 땡깡피우면 국가의 기세가 흔들리기 때문에 정부는 3살배기 애새끼 달래듯 오늘도 채찍과 당근을 한 1 : 50의 비율로 쳐 주고있는 듯. 이 판국만 봐도 대한민국의 사회가 얼마나 병신같은지 알 수 있다. '''여기 들어가면 금수저가 됬다고 착각하거나 지 인생이 폈다고 착각하는 병신들이 많은데 꿈깨라... 흙수저는 어딜 들어가도 흙수저다 돈은 물론 좀 벌겠지만 거기까지다. 아무 생각없이 일만한다 50~60처먹고 회사 짤리면 다시 백수로 복귀한다.''' 홈플러스에 일하는 꼰대틀딱들이 이전에는 대기업 간부진들이었는데 이제는 설설긴다. 노후대비를 하면 괜찮기는 한데 헬조선에선 노후대비 조차 레알루다가 헬이거나 좆나게 힘들다. 결론은 여기 들어갔다고 인생 끝난게 아니며 피는건 더더욱 아니다. 인생의 목표를 대기업으로 삼는 새끼들아 정신을 차리길 바란다. ㄴ이딴 개씹똥글을 무슨 일침이랍시고 써놨는데 장담하건대 이글쓴새끼 스펙의 최대치는 고졸 혹은 지잡 백수일 것이다. ㄴㄴ 그래서 촌철살인으로 대기업 패실 정도로 그렇게 깨어 있으신 분께서는 지금 연봉이랑 학벌이? ㄴㄴ 이새끼 백수임ㅋ 1000% 장담 ㅋ ㄴ자산관리 못한 경우 아님? 잘했으면 노후대비 잘했겠지 대기업 까면서도 부러워하지 말고 들어가도 흙수저는 흙수저니 죽창이나 들어라 === 여담 === 그건 그렇고 씹새끼들 아이스크림 크기좀 그만줄여라 기억하 기론 대기업이 살기좋은 나라 소리 나오고 나서부터 부모 출가한 [[창렬]]과자 들이 많이생겼다. 브라보콘 원래 50원이었는데 1년 사이에 200원으로 인상되었다. 그러면서 크기도 줄었다. 그당시 초코파이는 여전히 50원이었다. 그때 이후 브라보콘 절대로 안먹는다. 지금도 브라보콘이 비싸기로 악명높은 구구콘보다도 더 비싸다. === 들어가려면 미뽕은 필수 === 여기 들어가려면 반드시 영어를 꼭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대기업들 대다수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사업도 하고 그래서다. 영어가 [[수능]]에서 국어, 수학과 함께 가장 중요한 과목으로 취급되는 중요한 원인이 바로 이 대기업들 때문이다. 1980년대까지는 한국에서 사업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었기 때문에 영어를 배우든 말든 좆도 신경 안 썼지만 1990년대 들어 [[WTO]]가 생기고 내수만으로는 한계에 이르게 되자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1996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게 되고, 결정적으로 [[IMF]]가 터지면서 영어는 이제 어지간한 대기업의 필수 스펙이 되었다. 어차피 높은 서열의 [[대학교]]에 다니려면 [[수능]] 영어를 높은 등급을 받는 게 필수이기도 해서 대기업에 입사한 사람들은 태생적으로 미뽕이 되기 마련이다. 애초에 미국이 자본주의의 선두주자이기도 하고, 기업은 자본주의의 이론에 충실해야 살아남는다는 믿음이 있어서 해외에 사업을 할 때 주로 미국 쪽과 사업을 하기 마련이거든. 일본 중국은 아직 사업하기에는 불안요소가 많고 (역사문제나 현지인이 한국을 바라노는 인식 등) 유럽은 [[세금]]을 존나게 많이 뜯어간다. 그래서 [[386 세대|ㅈ86]]들이 광장에서 [[반미]]운동을 하다가도 정계나 법조계에 진출 못한 운동권은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면 영어를 배워야 했다. 어떻게든 학벌에 걸맞는 일을 해야 되거든. 공장 쪽은 학벌 낮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 있어서 자존심이 용납 못 할거고. 현재 국회의원이 되거나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은 영어 안 배워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말이다. ㄴ영어가 미국말이냐ㅋ === 그래서 중소보다 낫긴 함? === 일단 연봉이 적은데는 이유가 없을 수 있지만 연봉이 많은데는 무조건 이유가 있다 하청 원청 관계에서는 무조건 워라밸, 업무강도, 연봉 모든 측면에서 대기업이 더 낫다. 심지어는 대기업으로 분류돼도 하청업무 하는곳이면 씹헬이다. 그런데 하청은 아닌 자기사업하는 중소, 중견이랑 비교하면 애매하다. 이런 경우는 시달릴 원청이 없고, 애초에 규모랑 역사도 크지 않아서 연봉 좀 적게받고 워라밸 챙길거면 자체사업하는 중견 중소도 나쁘지 않다. 지할일 잘하는 하청아닌 갓소기업은 눈에 띄었다간 대기업한테 밟혀 뒤지니 찾기 힘들긴 하다. 근데 지할일 잘하는 독자적인 중소들은 돈 좀 벌려고 하면 헬조선에서는 대기업이 나서서 조지든가 하청업체로 만들어 버린다. 니가 개쩌는 능력자가 아니라면 대기업 턱걸이로 겨우겨우 버티다가 경력 채워서 하청업체 임원으로 가는게 사실 제일 좋은 루트다 근데 저건 일벌레들이나 가능한거고, 자유로운 영혼이라면 하청아닌 중소가서 워라밸 챙기고 회사몰래 부업하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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