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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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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식 똥군기 == {{정신병}} [[파일:지잡대MT.jpg|썸네일]] 사실 이짓 하는 양아치들은 지들이 일진에게 쳐맞고 빵사다주고 해서 열등감 느껴서 그런다. 불쌍하다... 머리에 피도 안마른 [[캼쟈|개초딩]]들의 놀이터부터 뒤지기 직전의 노인들의 양로원까지 두루퍼져 있는 조선시대 조직 문화였던 허참례와 면신례의 잔재. === 역사 === {{헬조선}} [[파일:joseon 2022-12-17 10-26.jpg]] 헬조선의 똥군기는 과거 [[좆본|전범국]]의 잔재가 크긴 하다만, 현존하는 기록상으로 똥군기의 원조는 저 멀리 고려 말까지 거슬러 올라가 헬반도의 위대한 학문 기관인 성균관에서부터 시작됐다. 자기 나라의 찌질한 모습을 잘 감추는 헬조선의 역사 교육 탓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허참례, 면신례'''라는 일종의 신고식 및 조직 내 군기잡기 문화가 성균관에서부터 있었다. 신입이 어느 부서에 입사하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큰 잔치를 벌여서 선배들을 대접하고 진급이나 일처리를 위해 뇌물을 가져다 바치고 신입의 정신머리를 고쳐 놓는다는 이유로 똥물이나 술을 강제로 먹이고 구타 및 가혹한 체벌, 잠 안 재우기 등등, 이 모든 게 허참례와 면신례라는 이름으로 조선시대에서 행해졌던 군기 문화다. 이렇게 반병신이 돼 겨우겨우 신고식을 마쳤다고 끝이 아니다. 조직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무리 직급이 높다한들 그 조직에서 오래 굴러먹은 하급자에게 굽신굽신대며 조직의 문화를 따라야 했다. 쉽게 말해 오늘날 헬조선의 군대에서 갓 전임 온 소위가 아래 계급인 상사나 원사에게 함부로 못 구는 거랑 마찬가지다. 하급자에게 밉보이면 그날로 조직에서 왕따가 돼 또 다시 보이지 않는 온갖 괴롭힘에 시달리게 된다. 이 허참례와 면신례가 얼마나 심했는지 죽은 이가 수두룩했다. === 원인 === {{사이코패스}} 딴건 죄다 핑계고 변명일 뿐이다. <big>'''똥군기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똥군기 부리는 게 미치도록 재미있으니까 할 뿐이다.'''</big> ㄴ똥군기가 마약인가? ㄴ정확히는 똥군기를 부림으로서 똥군기 피해자를 자신의 개인 소유물이라 생각하게 되고 이로 인해 해당 인물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쾌감에 젖는 것이다. 그러니가 마약과 별로 다를 게 없다. 유교탈레반이니 좆본군새끼들 잔재니 당한놈의 보상심리니 이것들도 있지만 '''똥군기를 당했어도 나중에 안부릴놈은 안부리고 똥군기를 안당했어도 나중에 부릴놈은 부린다. 즉 부릴놈만 부린다 이거다.''' 결국 '''인성'''이 제일 큰 몫을 좌우한다. 니가 고의로 똥군기라는 혐오스러운 만행을 한번이라도 하였다면 축하한다. 대외적으로 자랑할 게 좆도 없어서 자존감은 바닥인 새끼들이 꼴에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한다고 한다. 내가 당했으니까 너네도 당해야 한다는 속좁은 인간들이 우월감을 느낄데가 없어서 다른 사람 괴롭히면서 느끼는 거다. 상식적으로 자기가 당해서 싫었던 일들인데 그런 악습을 끊어내지는 못할망정 그걸 그대로 후세에 물려주는 대가리 빈 행동을 하고 있다. 게다가 그게 재밌다고, 전통이라고 합리화한다! 이새끼들은 확실히 권위에 목마른 싸이코패스가 맞는 것 같다. 뉴스보면서 세슘 코알라 [[캼쟈|아베 신조]]보고 저런 쪽빠리 새끼라고 욕할 자격을 상실하였으며 그냥 반자이 외치고 후쿠시마의 마셔서 응원하는 세슘을 처먹고 뒤지는게 답인 극혐새끼이므로 똥군기성애자새끼들은 니새끼들의 고향인 후쿠시마 원전으로 니들이 굴릴때 후배들이 달리는 바로 그 속도로 빠르게 꺼져주길바란다. [[개인주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헬조선의 문화도 한몫한다. 똥군기 부리는 놈들은 언제다 숫적으로 불리한데 피해자들은 말을 듣지 말고 무시하면 된다. 이래서 선배가 널 폭행할꺼라고 생각하면 니가 호신용 스프레이를 들고 다니고 선배란 놈이 널 팰려고 한다면 그 새끼 면상에다 스프레이를 갈기면 된다. [[캼쟈|급식충]]들이 노는 곳에 갑자기 왠 아저씨가 나타나서 "너희들이 정말 꼴린다. 아저씨는 너희 엉덩이를 따먹을래!" 이러면 급식들이 순식간에 엉덩이를 대줄꺼 같은가? 똥군기는 이와 별차이 없다. === 역사적 원인 === 앞뒤에서 누가 일제식민지 시대의 잔재, 혹은 유교의 잔재니 하는데 성균관 면신례야 조선의 0.1%(정원이 200명이다. 상위 1%가 들어갈 수 있는 서울대 학사과정생이 1만6천명임을 생각하면...)만이 들어갈 수 있는 성균관에서 일어난 일이니 소수 엘리트들의 이야기이고, 명문 학교의 '똥군기'는 한국 외에도 서양에도 많이 있으므로 한국의 똥군기의 원인이라고 특정하기 어렵다. 그런데 일제식민지에는 거의 대부분의 조선인이 똥군기와는 관련없는 (개인사업에 가까운) 농업에 종사하였고, 일제강점기인 만큼 군인들은 대부분 일본인이었으며, 똥군기가 퍼지는 중등학교 이상 다니는 조선인들도 소수<ref>아예 학교근처에도 못가본 사람들이 한트럭이었다.</ref>였지만 그건 일제강점기 초반의 일일 뿐이고 1940년대 일제강점기 후반에 접어들자 일본은 총옥쇄를 명하게 되어 조선인 중에서도 강제징용과 위안부를 계속 징집해대니 '''조선인들도 일제의 똥군기를 크게 당했던 것은 사실'''이다. 애초에 상대가 무려 [[미국]]이니 일본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가진 모든걸 다 쏟아부어야만 하는 형국일 수밖에 없다. 똥군기가 일제강점기와 아무 상관없다는 개소리는 강제징용과 위안부를 부정하는 논리일 뿐이다. 당연한 게 [[박정희|군사독재 시절에 나라를 다스린 독재자라는 인간]]부터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군 장교 출신이었기 때문에 그 인간 자체가 이미 걸어다니는 똥군기였고 이후 [[전두환|머리카락이 없는 독재자]]는 다름아닌 그의 제자다. 스승한테 배운대로 행동해서 독재자가 된 것이다. 다만, [[노태우|머리카락이 없는 독재자의 친구]]는 '씨바 이러면 내 머리통이 날아가겠다'고 판단해서 장군 출신 대통령임에도 불구하고 존나 유화정책을 했다. 이걸 '병영국가'라 한다. 불만이 있거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최대한 억압함으로써, 전 국민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경제성장을 도왔다. 문제는 효과는 별로 없었다. 남한이 북한과 경제가 비슷해진게 대머리 치세기간 중에 달성한 거고 썬글라스는 그냥 시간만 존나 때웠을 뿐이다. 한국의 경제성장은 대머리가 북한과 비슷하게 만들었고 큰 노짱이 북한을 추월했는데 그 직후 뺑코 치세기간에 [[고난의 행군]]이었던지라... 남한이 북한을 추월한 직후 북한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한국이 국민소득상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 건 작은 노짱 치세기간 부터다. 슨상은 북한에 퍼주기 바빴고 뺑코가 터뜨린 [[1997년 IMF 외환 위기|IMF]] 틀어막기에 여념이 없었다. 작은 노짱에서 국민소득 만들어 놓고 그 직후인 건설사장이 교통카드를 도입하면서 국가 모양새가 외관상으로는 선진국이 되었다. 썬글라스.Jr은 국력만 좀먹고 지금 달님에 이른 것이다. 예전에는 똥군기가 짧은 시간에 효과를 낸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았다. 대표적인 분야가 체육 분야로, 1970~1980년대만 하더라도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감독의 '체벌'은 일상적이어서, 일본 팀에 있던 외국인 선수가 탈출하는 경우도 있었다. 학교에서도 성적이 하위인 학생을 체벌하기도 하였으며, 부랑아나 정신장애인을 수용하는 일부 복지시설에서는 공포와 똥군기로 원생들을 관리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국가에서 장발이나 미니스커트를 단속하기도 하였고, 말을 안 들으면 삼청교육대에 잡아넣어 혹독하게 굴리기도 하였다. ㄴ 모 대학 게시판에 붙어있는 '복장 규정' 같은 것과 매우 비슷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은 경제발전을 이루었고, 민주화가 완성되었고, 국가주도의 경제성장 체제에서 민간주도의 경제체제로 바뀌었으나, 군사문화의 똥군기 잔재는 아직 남아서 사회 구성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 연령대 === 똥군기는 모든 연령대에 걸쳐서 두루 나타나지만, 보통 중학교, 고등학교부터, 20~30대나 [[캼쟈|대학교]], 혹은 [[캼쟈|군대]]에서 가장 잘 나타난다. 특히 학창시절에 왕따당하면서 살아왔거나 군대 갔다와서 찐따같이 갈굼당하고 온 새끼들이 더 똥군기 잡는다. 전형적인 나도 당했으니 너도 당해봐 개찐따 심리이다. 이런 병신들의 특징을 보면 나이 먹은거나 선배인거 외에 내세울거 좆도 없는 찐따새끼들이라 당연히 대부분 지 대학동기들 사이에서도 평가가 안 좋다. ㄴ음대같은 예체능에서는 단체로 이지랄하는데 지네들끼리만 놀아서 평소에는 별 문제 없다가 타과나 타대학이랑 마찰생기면 지네들이 평소에 하는 찌질의 극치를 달리는 짓거리를 자주 한다. ㄴ저거 꼭 찐따출신만 똥군기 심하게 잡는건 아니다. 일진 선배들이 일진 후배들한테 군기잡는거/자기네가 학창시절에 찐따들 갈구던거 등등으로 인해서 일진 출신들의 똥군기 비율도 정상인보다 높다. 물론 최악은 찐따였다가 자기 힘으로 찐따탈출해서 일진된놈들. 이새끼들이 최고로 노답이다. ㄴ 00년대 이전학번(사실 10년대 이전까지라 보는게 맞을듯)때 서울대 마저도 잡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만연한 상태였는데 얘들이 다 찐따출신이라 하는건 비약이 아닐까. ㄴ sns같은 외적인거랑 군기잡는새끼의 평소행실같은거 접목해서 딱 보면 저 찐따새끼가 군기잡네랑 아 저 새끼는 진짜 일진놀이 하던 새끼네 구별 가능하다. 연령 구분없이 똥군기를 잡는거 보면 헬조선은 세대교체 후에도 희망이 없어 보인다. 곧 뒤질 할배나 586 꼰대, 2030, 심지어 머가리에 피도 안 마른 2000년대 이후 출생 초글링들이나 좆중고 급식충들도 이런 똥군기를 쳐 잡는다. 특히 좆중딩. 초중고애들이 이러는것도 사실상 꼰대,일진새끼들이나 네웹 앰생일진미화물같은거 보고 따라하는거다.결국 어른이라는 놈들이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지랄하니 윗물이 더러워지면 아랫물도 더러워지는 식으로 애들도 더러워지는거임. 이러니까 이런 악습이 지금까지도 못없어지는거지. 애새끼들이 1년도 아니고 출생년도로 지랄하고 지랄을 하는데 이걸 나이 쳐먹은 놈들이 하면 더 웃기다. 그러면서 정작 만만해 보이는 새끼는 조또 무시한다. 뭔가 [[캼쟈|나일리지]]랑 겹쳐 보이지만 똥군기 속에 나일리지가 포함되어 있는거다. 군대도 안 가본 애새끼들이 왜 저 지랄을 하는가? 군대가 그 근원이니 다 알테고, 빠른 시일 내로 좆같은 징병제를 철폐해서 똥군기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헬조선을 막아야 한다. 어차피 저출산 때문에 20년쯤 지나면 모병제로 전환할 수 밖에 없다. 군대에서의 똥군기 랭킹이다. ROTC >>>>>>>>해병대 >>>>>>>>>>육군사관학교 = 특전부사관 > 육군3사관학교 >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 일반 부사관 > 상비사단 병 > 동원사단 병 > 방포부대 병 >>>>>>>>>>>>전문사관(군의관, 군법무관, 군종사관, 교수사관, ADD 박사 등) 순이다. === 특징 === 똥군기를 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특징은, 연령이나 기수에 집착하는 듯한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내가 나이가 많다 or '''내가 학교(회사)에 먼저 입학(입사)했다'''라는 것이 무슨 사회적인 지위를 얻은 줄 착각하고 나보다 어리거나 후배인 자를 따까리로 생각하며, 좆선시대 씹선비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장유유서(본 뜻은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하라인데 병신새끼들이 지키질 못하니까 나이많으면 무조건 [[캼쟈|호의]]를 배풀라고 바꿈)의 정신을 실현하려는 좆지랄을 하신다. 막상 이런 인간을 [[월반]]제가 있는 미국의 학교나 계급 동기제를 하는 프랑스 [[외인부대]] 같은 곳에 넣어두면 '''10년 동안 초등학교 1학년'''이나 '''병역의무 기간 5년 안에 일등병 진급 실패'''를 하는 병신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병신들은 군대에서 가장 많이 출몰하는데, 요즘은 대학에도 해처리가 생겨서 무슨 저글링처럼 쏟아져 나온다. 대학 중에서도 특히 예체능, 그 중에서도 특히나 공부 좆나게 못해서 몸이 고생하는 실기만 죽도록 하고, 정시로는 성적이 좆딸리니 결국 수시충이 되어 수능제끼고 실기만 봐서 턱걸이로 들어온 좆병신새끼들이 주된 쓰레기들이다. 게다가 이 따위 개쓰레기 병신들로 인해 정신 멀쩡히 박힌 정상적인 예체능 전공 학생들까지 도매금으로 묶여 피해를 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이래저래 사회에 하등 도움될 게 없는 병신들이다. 이새끼들은 존나 얄리얄리 얄라셩, 위 두어렁셩 두어렁셩 다링디리가 뭐냐고 물으면, 벽란도에서 아랍인들을 통해 수입해온 노래라 주장할 병신들이며, 선생님이 너희 왜 예체능가냐 하면 공부 못해서, 또는 공부하기 싫어서라. 할 새끼들이란 거다. 예체능이 똥군기가 있다고 싸잡아 말하지만 일반적으로 연기, 연극, 영화, 무용, 실용음악같은 예술과는 거리가 먼 공연계열 딴따라 학과들이 예체능 똥군기 이미지를 만든 장본인들이다. 예술과는 가장 거리가 먼 꼴통들이 예술에 똥칠해놓은것. 지들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한텐 찍소리도 못하고 대학교 뒤 구석으로 데려와서 겁주고 지랄병 다떤다. [[캼쟈|고소]]가 필요하다! 근데 이거 당한놈들이 역습을 하면 찍소리만 내다가 후두려맞는다. 근데 경찰감 * 주로 부르는 이유는 과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이유 씨발 난 다 참가했는데도 부르더라 * 노오오오옾으신 선배님을 보고도 인사 안한다는 이유 선배면 씨발 후배한테 잘보여서 인사받을 생각을 해야지 아니면 지들이 먼저 인사를 하던가 그것도 그렇고 시발놈들이 모르든알든 다 인사하라고 지랄떨어서 학기초에 음대 1학년생들 전부 교내 단체병신 만든다 ㄴ 엌ㅋㅋ 똥군기 안잡는 경우 중에서는 아는 척 할 일 있을때만 아는척하라고 농담한다. 모르든 알든 다 인사하라 ㄷㄷ * MT(먹고 토하기)는 술마시면서 친해지는건데 똥군기 잡아서 친해져야 한다는 이유 레알 병신새끼들 신대같은데에선 술은 못마시니까 갈군 다음에 치킨이나 짜장면같은거 사주고 나도그랬다 식 감성팔이 시전하는데 애들이 머가리가 순해빠져서 죄다 낚인다 ㄴ신대? 신학과? 우리학교 신학과는 절반이상은 술 마시고 흔히 말하는 인싸들은 다 술 마시던데? 막상 목사 되고싶거나 목사는 꿈이 아니지만 정말 기독교를 열심히 믿어서 신학과온애들은 자기네끼리 어울려서 놀러다니지 인싸로 과생활 많이하고 그러지 않더라 직장에서도 똥군기가 있다. 다만 직장은 한 번 걸렸다 하면 [[캼쟈|SNS]]로 따 퍼지는 건 순식간이라 대놓고 폭력만 안 쓸 뿐 폭언이나 절대 불가능한 일을 시켜놓는 식으로 교묘하게 똥군기를 시전한다. 못 하면? 인사고과에 반영되어 실적분으로 짤리거나 권고사직당하거나 한다. {{진실}} 아 그리고 [[캼쟈|보지]]들 사이에서는 똥군기 없을 것 같지? [[캼쟈|간호사]]들 '태움'이라는 악습 때문에 고통받고 있음. 단어만 다를 뿐, 이것도 그냥 똥군기다. 만약에 [[캼쟈|페미나치]]년들이 현역 남성들은 권위적이고 군사문화적 잔재가 남아있기 때문에 남성들만 똥군기를 부린다거나 이딴 헛소리를 하면 아가리를 찢어버려야 함. [[캼쟈|군대]]를 가본 적도 없고, 갈 예정도 없는 년들이 더하면서 씨바꺼. ㄴ 그건 의료계라 그런것 같음. 비슷한 여초과인 인문대나 생활과학대, 농대, 가정교육과 이런곳은 없는곳이 대다수던디. 심지어 무용과는 체대인데도 되려 여초과라서 이런 게 없다. 외대도 여초대학인데 그런거 거의 없잖아. 간호대 여자애들 존나 씨발같이 지랄하는건 팩트지만 남자애들은 남자애들끼리 더 갈구거든. 거기 남자애들 특정 동아리 강제참석은 기본이던데 어우 씨벌 .걍 여자/남자가 아니라 과특성이 중요한것 같음. 일본의 경우 [[다카라즈카 가극단]]이 있는데 일본, 아니 아시아 최고의 가극단이다. 여기는 오직 여자만 선발하는데 주인공 역할은 남역이든 여역이든 특별대우다. 선배라고 해서 후배 주인공 담당한테 함부로 똥군기를 부렸다간 쫓겨난다. 게다가 여기는 [[레즈비언]] 기질이 강해서 선배가 후배 똥구멍을 빠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리고 여자라서 똥군기가 개오진다는 병장충<ref>병장으로 제대한 거 말고는 내세울 게 일절 없는 인간을 지칭하는 말. 솔직히 이력서에 가장 대표적인 이력을 자기가 이룬 것 중 제일 큰 걸로 내세우는데 그게 병장인 놈이 병장충이지 병장으로 제대했다고 무조건 병장충인 것은 아니다. 일례로 장경태 의원은 국회의원충이지 병장충이 아니다.</ref> 새끼들은 걸러야 한다. 자기 이력서에서 내세울 게 병장 전역밖에 없어서 자기보다 잘 나가는 여자들만 보면 열등감이 도져서 그런 거니까 그냥 우리가 이해하자. [[찐따]]는 어느 세상이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우리가 품어줘야 하는 것이다. 보지라고 해서 똥군기가 없는 건 아니지만 '''보지이기 때문에 똥군기가 자지보다 더 심하다는 개좆까는 소리'''는 하면 안 되는 거다. === 처리법 === 신고 한방 또는 주먹 한방으로 끝내고 없는 사람 취급당한 채 속편하게 잘 살면 되지만(여러 명이라도 똥군기 부리는놈들은 찐따들이라서 상관 없다. 라고 생각하는 놈이라면) 이런거 검색하고 이런거 보는 놈들은 찐따일 확률이 높으므로 신고랑 주먹 둘 다 못할 것이다. 찐따는 "괴롭히는새끼=친구"라는 가치관이 박혀있다. 무서워서가 아닌 외로울꺼라서 신고를 못하기 때문인데. 뭐 알게뭐야 주먹은 뭐 겁먹고 못쓸텐데. (찐따 한명vs똥군기부리는 (전직)찐따 여러명 이 싸움이 되겠냐마는..) 찐따가 아니였으면 걍 신고나 주먹휘두르고 투명인간 됐겠지 걔들은 똥군기 부리는 친구(또는 선배님)을 사람으로 안보니까. * 군대의 경우, 그냥 소원수리나 하고 유령요원되라. 차라리 [[캼쟈|헌병]]대에 직통전화 넣어라. 헌병대에 전화하면 아무도 손을 못댄다. 즉, 헌병대에 사건위임이 된다는 뜻. 그러나 대처법을 찾아다닐 정도면 뼛속부터 찐따라서 소원수리도 못할 것이니 걍 하란대로 다해주고 전역후 [[캼쟈|고소]]를 하면 된다. 그런데 이건 굉장히 나쁜 방법이다. 가해자가 [[대대장]] 이상급 지휘관과 인맥일 경우 되려 역관광을 당한다. 내가 그랬거든. 대대장이 헌병대장과 [[군단장]]을 존나 무마시키는 거 보고 [[대한민국 국군]]은 정의가 죽어 없어진 집단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참고로 대대장이나 그 새끼나 둘 다 113 출신이다. :* 군대의 경우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청와대 국민청원]]'''이다. 이걸로 쓰리스타 [[윤의철]]조차 보내버렸다. 이건 [[대통령]]한테 고자질하는 거라서 참모총장 합참의장이 나부랭이가 되어 버린다. * 가족 중 그 대학 졸업생이 있으면, 니가 당한게 어떤건지 얘기하면 될꺼다. 그들은 똥군기를 한적도,본적도,해본적도,그게있는지도 모르므로 그냥 얼굴만 보여주고 신고할꺼다. 도움은 안 되지만 최소한 너만이라도 똥군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 * 대학의 경우 *:군필 복학생을 데려온다. (찐따다운 발상이지만 성공률이 높고 좋다.) *:단결해서 몰아낸다.(단결할 필요없다. 한놈잡으면 엎에있는놈은 구경만 한다.)(허나 넌 아싸가된다.) *:무시하고 아싸가된다.(아싸행을 스스로 선택한것): 아싸가 돼도 별 의미 없지 않냐? 어차피 졸업하면 만나지도 않을텐데... * 대화를 녹음, 카톡캡쳐 등 증거를 잡아놓고 고소한다.(이때 똥군기의 끝판왕 기합(그런건 기합이 아닌 장애티 내는거다.)을 줬다면 갑을 관계가 바뀐다.) *:이때 오랜 기합으로 몸이 병신될 정도라면 더욱 훌륭하다.(너한테 법이라는 빽이있다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 최악의 방법 : 쳐맞고 똥군기 당한뒤 다음 신입생들한테 해라. 그러면 넌 더이상 찐따가 아닌데다가 신입생으로 다음세대 찐따가 올 것이다.(악순환의 고리를 니손으로 만드는거다) :이러다가 고소쳐먹고 한다는 변명이 '억울하다! 나도 선배한테 맞고 지냈는데!'라고 지껄이는 놈들이 되는거다. 지랄 그럼 지도 다른 사람에게 돌려주지 말고 고소를 했어야지... 그냥 하지 마라 : 이런 새끼들이 있으니까 이 세상에 악이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가장 추한게 뭐냐 하면 한강에서 뺨맞고 동대문에서 화풀이하는 거다.''' 차라리 자신에게 똥군기를 부린 선배에게 대드는 게 훨씬 낫다. 그러면 적어도 동기 및 후배들 사이에서 영웅대우라도 받지. 최유리가 왜 여자축구 세계에서 존경의 대상이 되었는지 생각해봐라. 무적선수 생활을 각오하고 상무로 드래프트를 거절했기 때문인데 '''단지 축구선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군복무를 강요당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대놓고 윗전에 반항했기 때문이다. 그냥 고소해라. 팁 하나 주자면 가해자가 전역한 직후에 증인 몇명 잡아놓고 법원에 쳐넣으면 가해자 ㅈ되는건 물론이요 너는 그걸 이용해 바깥세상 구경도 더 할수 있다. 이걸 휴가로 때우게 하면 그것도 고소거리다. === 진짜 [[캼쟈|미친놈]]들 === 이놈들은 이제 사람으로 분류가 불가능한 병신들인데, 이놈들의 사냥대상은 '대학에 들어온 나이 먹으신 분들'(나이가 지보다 많은 사람은 어지간해선 안건드리는데 미친놈들 중엔 건드리는 놈들도 있음) 또는 너처럼 대학교 1년 늦게 들어온 새끼들 개싸가지없다. 자살하라고 하고 싶다. 특히 이 계층의 복학생들. 예비역 장교 신입생(특히 예비역 중령 이상인데 연금까먹으며 사는 사람들, 2015년 기준으로 육사 55기 이전 임관자.) 만나서 호되게 역관광당해봐야 정신차릴 새끼들이다. 지잡대 재수해서 갔는데 고등학교때 2년선배 찐따새끼가 막 집합걸어서 애들 얼차려시키더라ㅋㅋㅋㅋㅋㅋㅋ 예비역형님도 막 갈구려하기럭 그 예비역형님이랑 같이 그 찐따새끼 멱살잡고 빈강의실 데려가서 참교육시전함. 그리고 우리 둘이 건동홍라인으로 빤스런함. 충남 서산에서 손도끼 들고 범죄조직원과 같이 군 동기를 협박해 돈을 삥뜯은 미친 새끼들도 있다. 휘두르면 흉기가 되어버리는 헬멧을 풀스윙해서 후임의 턱을 박살내버린 경우도 있다. 사투리 가지고 갈구는 새끼도 있다. === 병신들 === {{올바름}} {{명언}} 군대에서 똥군기 부리는 놈들이 진짜 병신이다. 후임에게 계속 똥군기를 부려야 한다는 개좆까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는데... 그 후임의 후임의 후임의 후임의 후임의.... 계속 가 봐. 그래서 나오게 되는 후임의 최종 도착지가 바로 '''자신의 아들'''이라는, 팩트를 뛰어넘어 과학을 생각 못하는 저능아들이 똥군기를 계속 하는 것이다. 자기 아들이 김병신 이병신 박병신한테 얻어터지는 꼴을 보고도 똥군기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지 각자 생각해 보자고. 자기 후임이 30년 후의 자기 아들이라고 생각해 봐라. '''그러면 감히 똥군기를 부릴 엄두조차 못 낸다.''' 제발 부탁인데 '''아들을 죽이는 아버지는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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