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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년이 병신인 이유 = 명색이 차원종 이라는 년이 폭주해서 자신도 모르게 인간들을 쳐죽여버린 죄책감때문에 스스로 인간 밑으로 기어 들어가 봉사하기로 한 병신. 심지어 얘가 죽인 인간들은 본래 자신이 부모처럼 따르던 연구원들을 몰살하고 자신을 납치하려한 괴한들이었다. 그런놈들 10명남짓 죽여놓고 죄책감 든다고 그놈들 소속되어있던 부대에 스스로 들어가 자신이 죽인 대원 수 만큼의 할일을 혼자 떠맡기로 한다. 차원종이 쓸데없이 감수성과 동정심을 가지면 어떤 병신같은 모습일지 생중계로 보여주는 년이다. 병신같은년이 죄책감 들면 곱게 지 스스로 할 수 있는 선에서 끝낼것이지, 예를 들면 생체 실험 재료가 되어준다던가. 속죄한댑시고 마음먹고 인간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하는일은 다름아닌 차원종 동족 죽이기다. 죗값을 치룬다는 개소리를 명분으로 정당화 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동족들을 몰살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수천마리가 죽었을지 수만마리가 죽었을지 모를, 거기다가 현재 진행형이다. 차원종이 인간을 죽이는건 당연한 일이고, 인간이 차원종을 죽이는건 당연한 일이다. 그런 당연하고도 지극히 정상적인 일을 해놓고 죄책감 든다고 하는짓이 동족 죽이기라는 거다. 한마디로 '죄책감' 이라는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동족들을 학살하고 다닌다는 것이다. 이 우둔한년은 '죗값' 이라는게 뭔지도 모르는건지, 지금까지 행적을 보면 죗값은 이미 백번 천번 치루고도 남아서 흘러내릴 지경인데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며 여전히 열심히 동족들을 쳐죽이고 있다. 인간 죽이는건 죄책감 드는데 차원종 죽이는건 죄책감 안드나?? 라고 물어봤을때, 본인도 싸우고 싶지 않고, 항상 동족들을 죽이면서 '미안해요' 를 끊임없이 외친다고 하는데, 이런 지랄 방정 위선을 떠는 태도가 더 짜증난다. 세상에서 제일 병신같은 행동중에 하나가 미안한줄 알면서도 미안할짓을 계속 하는거다. 차라리 당당하게 죽인다면 모를까, 미안하다는년이 '속죄' 를 명분으로 수천에서 수만의 동족들을 죽여왔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는게 참 어이없어서 웃기기도 하고, 그저 아이러니 할 따름이다. 차라리 사람 대접이라도 받아가며 그짓을 하고 있다면 모를까, 소속부대 내에서 개보다도 못한 취급 받으며 혹사 당하면서 까지도 이 악물고 그짓을 하고있다. 개기지도 않고 스스로 기어줘도 감시관은 스트레스 풀이용으로 고통을 주고 욕하고 심지어 친구가 되는 민간인들은 그즉시 기억소거 장치를 이용해 초면으로 바꿔놓는다. 문제는 본인도 푸대접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뭣때문에 고생을 사서하며 그짓을 하고있는건지 그저 답답할 노릇이다. 나같으면 진작에 감시관 목따고 자살했다. 무엇보다 이년이 진짜 가관인건 동족인 차원종 중에서도 혈족인 용족들 마저도 서슴없이 쳐죽인다는 점이다. 결국엔 이년에게 있어 혈족마저도 '속죄' 의 제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놓고 언제나 그랬듯이 내던지는 한 마디. '미안해요.' 도대체 이년에게 속죄 라는건 숙명인지 신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이년은 존나 이기적인 위선자 새끼 라는거다. 위에 설명만 읽어봐도 알 수 있지 않나? 이쯤 되니 이젠 아예 종족 정체성 마저도 상실했는지 본인을 '인간의 마음을 가진 차원종' 이라고 칭한다. 시발 이제와서 동족 살육자 소리 듣기 싫었는지 지한테 유리한 개소리만 지껄이고 있다. 정식요원 결전기로 '심판하는 별' 이라는 태양같이 생긴 구체를 던지는데 이 병신년이 입이 열개라도 무슨 지껄일 말이 있다고 남을 심판하는 스킬을 쓰는건지 모르겠다. 이렇듯 이년의 단점을 나열해보면 끝이 없지만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것도 그러니 이쯤에서 줄이도록 하겠다. 명심해라. 여기에 기재된 글은 이년의 단점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이 글을 보고도 이 씹기만 위선떠는 인성걸레 레퇘지년을 계속 빨아제낄 생각인 놈들은 말리진 않겠지만 이딴년을 빨아제낄바에 차라리 다른 캐릭터를 파는것을 추천한다. 적어도 걔네는 '동족'인 '인간'을 '이종족' 듣보잡들을 위해 아무렇지도 않게 몰살하는 자아 정체성 상실한 말종년은 아닐테니까. 마지막으로 제발 이 돼지년한테 나이 운운하며 로리라고 하지좀 마. 니들이 언제부터 로리기준을 나이로 따졌다고 그러냐. ㄴ세뇌 병신아 ㄴ또 또 세뇌드립 나온다 병신새끼. 레퇘지충들은 다 똑같은 말만 한다니까? 세뇌 한마디면 다 정당화 될줄아냐. 세뇌 당해서 범죄 저지르면 그건 세뇌 한놈만 잘못이고 당한놈은 피해자냐? 물론 그렇게 볼 수도 있다만, 이썅년은 그냥 세뇌를 핑계로 자발적으로 동족들을 죽여대며, 그 특유의 착한 마음씨로 인간한테는 최대한 잘보이려고 꼬리 살랑대는 개씹 이중적인 기회주의자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이런걸 세뇌라고 할 수 있겠는가? ㄴ병신아 니가 헬조센에 태어나서 노예로 세뇌당한게 니잘못은 아니잖아ㅉㅉ ㄴ시빌 워 보면 아이언맨 욕할새끼네. 다시 한 번 말한다. 만약 내가 어떤 놈들에 의해 세뇌가 돼서 너의 소중한 사람을 죽인다면, 너는 그 배후세력만 숙청하고 이용당한 나는 봐줄 수 있냐? 정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주 큰 오산이다. 그리고 너는 지금 내가 말하는 요점을 이해하지 못한것같은데, 이년은 지금 세뇌,명령을 핑계로 자발적인 동족 살육을 저지르고 있다. 다시말해 사실상 본인에게 명령을 내릴 권리도 없는 놈들의 명령을 '굳이' 들어서 학살중 이라는거지. 싸우기 싫다고는 말하지만 싸우기 싫었으면 애초에 늑대개팀에 가담하지도 않았을거다. 쓸데없는 오지랖이 불러 일으킨 결과라고 해야하나. 뭐 그런거다. 어찌됐든 이년이 나쁜년인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야. 나쁜년이 아니라면 존나 멍청한년이거나. 사실상 이 항목 처음에 기재한 설명글만 보고도 납득해야 했을텐데, 욕만 주구장창 휘갈겨 놓은것 같지만 요점은 다 알 수 있도록 써놨다. 이걸 보고도 아직도 이런년을 편들 마음이 생기는가? 그렇다면 너도 정말 어쩔 수 없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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