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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 == 밴드의 프론트 맨 데이먼 알반(a.k.a. 호보)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손을 대며 블러 외에도 솔로활동과 [[고릴라즈]] 등 여러 밴드를 겸하고 있다. (영국의 십잡스) 기타리스트 그레이엄 콕슨은 신발 덕후다. 어렸을 때 데이먼한테 신발로 디스를 당한 적이 있는데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베이시스트 알렉스 제임스는 치즈 덕후. 자기 이름으로 치즈 브랜드를 만들어서 영국 왕실에 납품 중. 드러머 데이브 로운트리는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활동 중이다. 파일럿 자격증도 있다. 블러의 실세로 짐작된다. 그리고 또한 그는 심각한 냥덕이기도 하다. 그동안 매번 총선만 나갔다 하면 개발렸는데 2017년 지방선거에서 Norfolk County의 평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축하해주자. 참고로 저거 한국으로 치면 도의원 정도다. 한국보다 지방자치 수준이 높고 으원내각제 국가라지만 하원의원 선거에도 나갔던 양반인데 좀 불쌍하다. 데이먼은 그레이엄에게 특별한 감정이 있는 듯하다. Sweet Song, My Terracotta Heart는 그가 밴드에서 탈퇴한 그레이엄을 생각하며 쓴 곡이다. 라이브 공연에서도 보면 데이먼은 그레이엄한테 가서 들러붙곤 한다. 그는 또 한편 한창 오아시스와의 브릿팝 전쟁이 활발하던 때 노엘 갤러거에게 "에이즈나 걸려 디졌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이 발언은 크게 화제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그는 노엘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다(다만 노엘은 이 발언에 대해 에이즈 환자에게 사과했다). 물론 지금은 화해해서 블러와 노엘이 같이 Tender를 라이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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