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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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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유일하게 군대에서 구타 및 가혹행위가 허용되는 훈련. ㄴ 안전 최우선이기 때문. 격실에 실탄 들어있는 상태로 총구 옆 사로로 돌려보자. 바로 총 뺏기고 싸대기 맞는다. ㄴ 몇몇 사단에선 구타, 가혹행위가 없어졌다. 대신 합격할때까지 사격시킨다. 내가 했을땐 11차까지 재사격하는 새끼도 있었다. 혓바닥으로 방아쇠 당겨도 10차안엔 합격하겠다 병신새끼 ㄴ 사관학교 및 무관후보생(장교 지망생)을 훈련하는 과정에서는 후보생의 품위 문제 때문에 구타, 가혹행위를 일절 안하지만 사격 못하면 임관 성적이 내려가기 때문에 병과는 보병으로 확정되며 [[육사]]는 동원사단으로 배치되는 굴욕을 맛보며 [[학사장교]]나 [[ROTC]],[[간부사관]] 등은 특공연대나 사단 수색대대 같은 곳으로 배치되어 개빡세게 고생한다. 그리고 '''[[장교]] 신분의 [[직업군인]]이 반드시 참관하게 되어 있는 훈련'''이다. 통제는 [[중대장]]이 하지만 그걸 [[대대장]]이 항상 옆에서 지켜보는데 대대장 부재시에는 [[소령]]급의 대대 작전과장이 지켜본다. 실제 살육병기를 사용하는 훈련을 의무복무자들에게 맡기는 게 엄청나게 위험하기 때문이다. [[행정보급관]]은 [[직업군인]]이지만 [[부사관]]이기 때문에 아무 결정 권한이 없다. 그래서 영관급 장교가 참관해야 한다. 총가지고 장난치면 모두 다 좆되기 때문에 '''반드시 사수 1명씩 부사수 1명씩이 딸리게 되고 오직 사격통제교관만의 말을 들어야 한다.''' 다만 예비군 총기난사가 일어난 52사단은 총을 고정 안 시켜서 큰 낭패를 봤다. 그사건 이후로 모든 예비군 부대 사격장에는 총을 다 용접시켜서 거치대에 고정시켜놨다. :ㄴ 용접? 그럼 총 씹창나서 교체해야 할 땐 어찌 함? 그때그때 해결하는 척 저지르는 탁상행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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