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에릭 클랩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소개 == [[영국]]의 유명 [[기타리스트]]이다. 헬조선에서는 [[지미 페이지]], [[제프 벡]]과 더불어 3대 기타리스트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미 헨드릭스]]같은 넘사벽들이 존재하니 3대 기타리스트가 탑3라고 생각하지는 말자. [[블루스]]를 바탕으로 한 [[락]] 음악을 주로(블루스락) 가스펠 [[재즈]] 등등 다양한 [[음악]]에 손을 대었다.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받은 건 결국 본인의 특기인 블루스락을 바탕으로 한 곡들이다. 젊은 시절 한 외모 했으며 특유의 바람기로 유명하다… 동시에 세계적 보빨러로서도 유명하며 가지지 못할 여자에 대해서는 엄청난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이 가지지 못할 여자는 자신의 친구였던 조지 해리슨의 아내 패티 보이드를 말하는데.. 엄연히 조지와 결혼한 상황이었던 유부녀 패티에게 대놓고 들이대며 노래까지 만들어 바치며 어떻게 함 해보려 했던 추한 과거가 있다.. 이건 락 팬들 사이에선 정말 널리 알려진 그야말로 추한 에피소드중 하나이다.. 70살이 된 현재 20여년 나이 차이가 나는 아내 사이에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본인 왈 자신은 늦게까지 철이 못 든 아이같은 사람이었으나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나서 비로소 남자로서 철이 들은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젊은 시절 [[마약]], [[술]], [[담배]] 등등을 죽기 직전까지 했으며 6~70년대를 빛낸 수많은 락 스타들 중 가장 빨리 저세상 갈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으나 마약, 술, 담배 등을 끊은 뒤 현재까지 건강하게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그 대신 그가 살아있을 동안에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동시에 먼저 보내버린 뮤지션들이 수두룩한데… [[지미 헨드릭스]], [[듀언 올맨]], [[스티비 레이 본]], [[칼 레이들]](데렉 앤더 도미노스의 베이시스트), 제이제이 케일 , [[잭 브루스]], [[비비 킹]]까지 그야말로 에릭 클랩튼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70살 먹고 멀쩡히 활동하는 동안에 사고이던지 혹은 질병이나 노환 마약중독이던지 여러 이유로 골로 갔다. 음악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나 먼저 떠나보낸 특급 뮤지션들이 한 두 명이 아니라는 점이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자되는 여러 비극 중의 하나이다. [[정치]]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30여년 전 라이브 중 술에 취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건이 있었다. 본인이 영국인으로서 영국적인 가치나 의무 영국인으로서의 프라이드 같은 것에 신경을 쓰는 편인 것 같다. 또한 영국내 백인이 아닌 타 인종에 대해서는 설사 그게 블루스(에릭 클랩튼 자신의 음악적 바탕)의 뿌리인 흑인이라도 영국내 백인들의 삶(일자리나 생활 그 자체 혹은 범죄로 인한)에 침해를 가한다면 용납하기 힘든 입장인 듯 하다. 불꽃 같았던 6~70년대의 활동을 지나며 마약중독 알콜중독을 겪고 80년대에는 그야말로 퇴물 취급 당했으나 90년대에 자신의 아들(정식 결혼을 통한 아들이 아닌 원나잇에 의한)이 사망한 것을 계기로 'Tears in Heaven'이라는 곡을 내 감성팔이에 성공하면서 당시 유행하던 Unplugged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다시 대중들이 관심을 줘서 현재까지 활동 중이시다. 젊었을 때는 [[깁슨]]빠라서 깁슨 사의 기타들을 애용하였으나 어느 정도 나이를 먹은 시점부터는 [[펜더]] [[스트라토캐스터]]를 애용하고 있다. 펜더를 쓰기 시작한 이유가 '''싸서.''' 뭐, 깁슨의 등골 빠지는 가격에 비하면 싼 거 맞다. 에릭 클랩튼이 원체 돈이 많기도 하고. <s>우리가 돈이 없는 거다.</s> 그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일렉트릭 기타]]인 '블랙키'의 경우 한 악기점에서 먼지먹고 방치되어 있던 50년대 [[스트랫]] 6대를 당시 가격으로 한 대당 100달러<ref>이 때가 1970년대 초반이다. 아직 기타리스트들 사이에서 50년대 펜더가 좋다고 소문나기 전.</ref>에 구입하여 3대는 동료 뮤지션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3대 중에서 상태가 좋은 부품들을 조립해서 만든 기타로 유명하다. "[[대한민국|남한]] [[북한]] 그만 싸워요 어차피 모두 [[중국]]에서 나왔잖아요"라고 말하며 세계평화에 기여했다. ㄴ지랄 뭔 개소리냐?아니 에릭 클랩튼이 진짜 이런 얘기 한 적 있냐?아마 먼 조상이 중국인들과 같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진짜 중국에서 빠져나와 고조선이 생겼을지는 모르지만 한국이 중국에서 나왔단건 개소리다. ㄴㄴBruno 라는 코미디 영화에서 나온 드립인데 진지 빨고 흥분하는 ㅄ새끼 ㅋㅋ 결론:목소리가 자지 마사지 해주는 느낌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