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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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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중전차왕 엄폭동''' '''자전거 탄 완득이''' 자전거닦이. 정확히 말하면 애국닦이 내지 도둑닦이 영화다. 한국영화 [[태보|퇴보해!]]를 외치는 영화. 제발 3.1절 100주년이라고 어설프게 국뽕 넣지 마라. 어쩌면 이건 국뽕에 대한 모욕이기까지 하다. 2019년 최고의 망작은 나라는 걸 입증하며 150억을 이렇게도 날릴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 참고로 국내 영화 중 비용 대비 수익 '''역대 최저'''를 찍은 작품이다. [[리얼(한국영화)|리얼]]보다도 안 나왔다는 것이다. 한양 버전 [[곽한구]]를 애국지사로 만들어버렸다. 이 영화의 장점은 달리기왕 [[손기정]]은 안 만들었다는 것이다. 딱 자기들 수준에 맞는 인물을 구한 게 이 영화의 유일한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정지훈이 핸들만 잡으면 망한다는 걸 입증했다. 우리나라가 ㅈ같긴 해도 어떤 구석은 또 돌아가는데 이 영화는 돌아가는 구석조차 없다. 심지어 이거찍을려고 제낀게 무려 [[데드풀 2]]였다. 아마 스피드레이서 개똥망한것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거절한거 같은데 지금 은 데드풀 2가 대박난거보면서 땅을 치면서 후회할것 같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8070862&memberNo=3830854] 감독이 영화 만들다가 간섭이 심하다고 영화 만들다가 관뒀다. 안 그래도 [[이범수]]가 제작, 지원을 총괄하고 있었는데 감독이 관두면서 감독까지 겸했다. 설로는 이범수가 감독을 개같이 갈궜다고... 즉 만들 때부터 삐그덕거렸다. 그리고 그 결과가 2019년 첫 우주망작 한국영화 탄생. 2018년 어떤 망작들도 이 영화에 비빌 수 없을 정도니까 할 말 다 했다. ㄴ이범수가 갈궈서 관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감독이 계속 맡았다면 쬐끔 나아졌을지도... 물론 '쬐끔'이다. 정지훈 팬이거나 혹하거나 부모님이 이거 보자고 하면 절대 거절해라. 차라리 항거 유관순을 보거나 캡틴 페미니스트를 보러 가자. ㄴ 아무리 그래도 페미 영화를 보냐ㅉㅉ 3.1절 100주년이라서 반일영화 내는 거 뭐라고 안 해. 근데 영화는 잘 만들어야지, 이따구로 만들면 독립운동가 엿먹이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심지어 이 영화의 감독, 제작, 주연 이범수가 이 영화가 캡틴 페미 따위 바를 거라고 아가리를 털었다. 상식적으로 시발 <캡틴 똥꼬충 닥터막심의 역습>을 찍어도 엄복동 대신 마블 봄 ㅋㅋㅋ 국뽕 마케팅을 쓰려고 했지만 일단 실존인물 엄복동은 독립운동가도 아니고 나중에 자전거까지 훔친 병신이라서 이것도 안 통한다. 이거보다 잘 만들었다면 몇몇 모자란 새끼들이 "빼애액! 3.1절에 애국 영화를 깐 너희는 친일파냐!"라고 했을 텐데 그러기엔 영화가 너무 병신 같다. 그리고 이 똥영화를 만드는데 150억을 때려부은 [[셀트리온]]은 개판되게 생김 ^오^ 세금 탈세용으로 제작비 뻥튀기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까놓고 말해서 150억으로 이딴 개쓰레기 영화가 나올 수 없다. {{youtube|I2yLoDO88yM 근거없는 자신감}} 이 영화 이후 좆망한 영화나 매체를 칭하는 [[닦이]] 대신, 일명 '''~복동''' 드립 유행의 시발점이 되었다. 솔까 말해서 차라리 비의 전기영화 만드는게 더 재밌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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