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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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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원 == 원래는 줄리아 크리스테바라는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관점에서 페미니즘 운동가가 "우리가 쓰고 있는 언어들에는 성차별적인 요소가 깔려 있지만, 그것들은 이미 고착화된 것이고 그 의미들이 퇴색되었다(워낙에 난해한 말이라서 이정도로 요약. 자세한 내용은 남간 가서 잠재적 가해자 검색해서 봐라.)"라고 말한 걸, 메갈 세력이 오역하고 오독한 것이다. 즉 저 말은 그냥 머리 비우고 보면 세상엔 여혐이 넘치니까 사회를 전복시키자는 말로 받아들여지기에 마침 선동하기 딱 좋은 복수심리를 자극하기 좋기 때문. 그리고 거기에다가 올포트 척도를 들이밀면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을 예시로 "여혐은 이제 5단계, 나치 독일의 홀로코스트급의 무차별 제노사이드 수준이 되어 한국 여성들은 전형적인 열등한 유전자의 한국식 남성들에게 학살을 당하고 있고, 남혐은 1단계인 교묘한 언어적 혐오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남자들은 모두 잠재적 살인마이며 우리 여자들을 학살하는 연솨살인범들이다." 라고 몰아세우기 딱 좋은 게 바로 저 크리스테바의 관점 오독 버전이기에, 메갈 세력은 저 2가지를 갖고서 그렇게 발광하고 있는 것. 결론은 모르는 인간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는 예시인 셈.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 줘버린 병신새끼들이 대가리없이 철학자 코스프레 하면 이렇게 된다. 이후에 그말을 그대로 [[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돌려받게 된다]]. 인과응보 게다가 줄리아 크리스테바가 [[KGB]]와 협력한 [[CSS]]의 스파이라는 것이 밝혀져 간첩질하려고 잠재적 범죄자 이론을 만든 것이냐는 매우 큰 의혹이 있다. 이게 사실이면 페미니즘은 간첩한테 속는 줄 모르고 래디컬 페미니즘화된 병신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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