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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극혐}} {{쓰레기}} [[털]]을 없애는 것. [[외모]]를 가꾸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니들 눈에 안보여서 잘 모르겠지만 중요하게 신경써서 해야할 부위가 있다. 똥꼬털, 허벅지 뒤쪽, 턱 아래, 목 뒤 말이다. 예전에는 털이 어느 정도 되면 남자의 경우 남성성도 부각되서 좋았는데 요즘 헬조선에서는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하고 있어 제모를 하는 사람들이 늘었고, 털이 적은 것이 보기 좋다고 생각되고 있다. 더 이상 털이 많다고 남자답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털이 적어도 남자답지 않다는 생각을 아예 하지를 않는다. 서양에서는 아직도 수염같은 걸 적당히 기르는데 한국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 근데 서양에서는 [[백보지|특히 여성의 경우 음모를 없애는 게]] 예의로 간주되고 있다. 이건 우리나라보다 더하다고 인정한다. 수염의 경우 너무 기르면 수염에 음식물이 묻어 불편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다리털 같은 경우는 크게 불편하지 않다. 털이 많은 다모증 환자의 경우 제모하느라 수십 분이 걸린다. 털이 많으면 귀찮은 제모하는데 시간도 존나 오래 걸린다. 털이 지나치게 많아 다모증과 정상인의 경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탈조선]]을 진지하게 권한다. 하지만 이미 다모증이라면 어차피 탈조선 해도 상관없고 오히려 이방인이라고 놀림당할 수 있으며 어차피 외모 요소에서는 꽝이라서 탈조선을 안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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