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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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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깃거리== 한화 이글스와 연천 미라클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지만 포화된 선수 층으로 인해 합격하지 못하고, 선수들 스스로 과거 역사 속으로 사라진 천하무적야구단을 계승하고자 재창단 하였다. 구단주는 [[김태룡]]. [[김태룡|누군가]]가 창단 멤버로 [[김명성]]과 [[이현호]]를 데려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추가를 바라겠다. 초대 감독으로는 두산 베어스 3루 주루 코치이던 [[전형도]]가 선임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황진수]]가 합류했다. 구단의 최초 포수로는 한화 이글스 출신의 [[박노민]]이 영입되었다. 하지만 한화 이글스가 포수들을 싹쓸이 하다시피 영입한 터라 백업포수를 구하는데 난항을 겪고 있는중이였으나 [[이준수]]가 영입되며 드디어 백업 포수를 채웠고, [[김민하]], [[이영욱]]으로 외야 2자리를 메꾸는데 성공한다. 구단 최초 용병으로는 검증된 외야수 [[나이저 모건]]을 총액 70만 달러의 계약을 맻고 데려온다. 그리고 삼성에서 방출된 [[앨런 웹스터]]와 [[아놀드 레온]]을 90만 달러를 각각 주고 영입했다. 최근 국가대표 마무리 투수 출신 [[이현승|좆혐패]]가 입단테스트를 신청했으나 탈락하고 한화 이글스로 이적할려다가 두산에 남게된다.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2루수 [[정훈]]이 입단에 성공했고, 눕동님이 천무단 창단 축하로 [[최용규]]와 [[최병연]]을 선물로 보냈다. 마지막 남은 1루수자리는 [[채태인]]이 갈뻔 했으나 넥센으로 다시 복귀했고 기아 타이거즈에서 방출된 [[김주찬]]이 가게된다. 하지만 다시 복귀 코칭스태프로는 롯데 자이언츠 3군 배터리 코치 [[양용모]]를 수석코치로 영입했으며, 삼성 라이온즈 2군 투수코치 [[양일환]]이 투수코치로 선임되었다. 타격코치는 [[노찬엽]]이 맡게되었다. (참고로 프로필 색상은 내가 직접 고른거라 최대한 원본 유니폼과 비슷한 색상을 찾음. 이점 유의하고... [[사용자:Sangmin69|Sangmin69]] ([[사용자토론:Sangmin69|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22: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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