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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및 2011년 전까지의 헤들리 == '''1년 플루크 시즌으로 양키스에게 사기를 친 천하의 나쁜새끼''' 헤들리는 대학때도 딱 3할 치는 그냥저냥 좋은 타자였고 2005년 드래프트에 나서나 같은 년도 드래프티들이 괴수급이 많았다. 전체 1번 저스틴 업튼부터 [[라이언 브론]],[[툴로위츠키]],[[라이언 짐머맨]],[[제이 브루스]],[[앤드류 맥커친]],[[자코비 엘스버리]]등이 2005년 드래프티였다. 이 틈속에서 헤들리는 1라운드는 커녕 2라운드 막바지에 샌디에이고로 부터 지명을 받는다. 마이너리그는 더블A,트리플A에서 3할중반 20홈런 정도 쳐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3년만에 졸업했고 본격적으로 빅리그 올라온 2008년에도 반시즌동안 2할6푼 9홈런 34타점을 치며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풀타임 뛰기 시작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동안 .269 .344 .387 OPS .731을 기록하며 실망감을 안겨줬고 그렇게 샌디에이고가 기대하던 장타력은 뒤져버리고(연간 평균 9홈런) 남은건 [[애드리안 곤잘레스|前 병디 4번타자]]뒤에서 5번타자로 민폐만 끼치는 병살-내야플라이 머신이었다. 게다가 2010년 시즌 [[애드리안 곤잘레스]]가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당해 버리고 샌디에이고는 그 길로 내리막을 걷는다. 솔직히 말하면 살아날 수 있었으나 아주 개 병신같은 트레이드로 기껏 곤잘레스 반대급부로 데려온 [[앤서니 리조|미래의 키플레이어 유망주]]를 보내버리면서 내리막길을 걷는다. 병디가 내리막길을 가기 일보 직전이었던 2011년 병신같은 플레이를 하면서 손가락 골절로 드러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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