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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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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경력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스포르팅 CP의 유망주였던 좆두는 퍼거슨의 눈에 뛰어 맹구에 입단하게 된다. 7번을 부여받을정도로 퍼거슨의 총애를 받았지만 사실 이때는 루니가 더 높게 평가받았던 상황이었다.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었던것. 앳된 좆두는 지금은 찾아볼수 없는 역동적인 드리블과 패스, 개인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큰 화제를 받게 되고 차츰 차츰 성장해 나가며 06-07 시즌 마침내 포텐이 터지면서 좆두의 전성기가 시작된다. 맹구 시절 절정은 07-08시즌이었으며 프리롤 공격수로 변해 수많은 골을 집어넣고 챔결에서도 선제골을 집어넣고 테리의 도움으로 첫 챔스 우승, 발롱도르까지 타낸다. 승부차기 실축은 덤. 08-09를 마지막으로 좆두는 맹구를 떠나 자신의 드림클럽 레알로 향한다. === 레알 마드리드 === 오자마자 좀 더 골을 넣기 쉬운 라리가 특성상 더 많은 골을 넣게 되고 이때부터 골게터로 완벽 전향해 무수히 많은 골(근데 메시보다 적은게 함정)을 집어넣기 시작한다. 좆두는 레알 두번째 시즌 라리가 첫 40골을 집어넣고 한시즌 첫 50골 돌파로 유럽의 왕의 되는줄 알았으나... 알다시피 그 시기는 메시의 최전성기 시절이었다. ==== 2011-12 시즌 ==== 좆두 최고의 시즌 중 하나이다. 무려 총 60골이라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축구의 신 메시 앞에서는 그도 무용지물이었고 메시는 이 시즌 라리가 50골이라는 경이로운 스탯을 쌓으며 또 메시에게 밀리고 만다. 그래도 이때 레알 최고의 간지 유니폼 골드 유니폼을 입고 뛰는 좆두의 모습은 젖닌들 집에 하나씩 다 가지고 있을정도. ==== 2012-13 시즌 ==== 지난 두 시즌에 비해 아쉬운 활약을 한 시즌이다. 팀도 무관이었고 메시는 4연속 발롱도르로 범접할 수 없는 위치에 서게 된다. ==== 2013-14 시즌 ==== 이번 시즌도 50골 돌파. 그 유명한 젖통닌자짤이 나온 시즌으로 오랜만에 챔스를 들어올리며 드디어 메시를 꺾고 발롱도르를 다시 가져온다. 레알에 오면서 정립된 포쳐 스타일에 노련미까지 더해진 이 시기 좆두는 괴물 그 자체였다. 챔스 17득점은 역대 최고이며 좆두가 마지막으로 드리블을 잘 친 시즌이라 여러모로 좆두 신체적 능력의 정점이자 쇠퇴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안타까운 시즌이기도 하다. ==== 2014-15 시즌 ==== 호날두는 프리메라리가 득점왕,명언왕,위로왕,드리블왕,골왕,1인자왕,패션왕,호날두왕,선행왕,다큐멘터리왕 등 각종부문을 모두 섭렵하며 세계최고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2014년 발롱을 수상했다. '''기부시즌이라고 알려져있다.''' 라리가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며 최종 48골을 기록. 메시를 꺾고 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그리고 라리가에서 총 8번의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메시의 최고기록과 타이를 이루었고 대회 전체로 골 기록을 고려했을때 개인 최다인 61골을 기록했다. 또한 5시즌 연속 50골이상 득점이라는 기록 역시 유지해 나갔다. 전반기까진 지난 시즌의 위용을 이어가며 최전성기를 보냈으나 후반기부터 ㅄ이 되기 시작한, 최전성기에서 내려오기 시작한 시즌이다. ==== 2015-16 시즌 ==== 저번 시즌 후반기부터 조짐을 보이더니 이젠 골도 못 넣는 병신이 됐다. 정확히 말하자면 예전에는 경기 내내 잠수해도 막판에 세탁기 돌리며 기록세탁을 했는데 이젠 그냥 못한다. 강팀만 만나면 귀신같이 버로우. 였는데 걍 베니테즈가 좆밥병신이었다. 볼프스한데 2대떡 된 거 귀신같이 살려냈는데 옆집 메좆도 4강 갔겠죠? 15-16 시즌은 메시보다 골을 많이 넣고 있다. 챔스 10경기 16골은 덤. 근데 그러면 뭐하나. 이번 시즌은 수아레즈가 씹어먹고 있는데 결국 리그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막판에 부왕부왕 날아다녔지만 날아다닌 시기가 너무 늦었다. 레알은 승점 1점 차이로 바르셀로나에 우승을 뺏겨버렸다. 심지어 피치치도 수아레즈가 가져가버렸다. 리그에서 아틀레티코를 만났 을때 승점을 그냥 헌납한 게 매우 뼈아팠다. 어쨌든 호날두 개인은 51골을 만들어내면서 6연속 50골 고지를 돌파한 스페인 리그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 메시는 3연속이랜다. ㅇㅇ챔스우승 ==== 2016-17시즌 ==== 리그기준 {{병신선수}} {{창렬}} {{퇴물}} {{축구못함}} {{예토전생}} ㄴ 후반기부터 챔스기준 {{축구잘함}} {{금발}} {{영웅}} {{월클}} 16-17시즌 호날두 확실히 퇴물이고 이제는 예전보다 영향력 줄어든건 확실한데 왜 계속 반달하냐? ㄴ 예전에도 못했음 진짜 15년도보다 좆나못한다 셀타비고전에는 다닐루보다 못했다 리그에서 6경기 2골로 심각하게 부진하다. 예전에는 원기옥 충전하다 3~4골씩 퍼부었는데 이젠 그것마저 못한다. 빌바오전에서 발암축구의 절정을 보여줬다. 11슈팅에 '''2유효슛''', 게다가종료직전 결정적 찬스를 말아먹었다 걱정마라. 이러다 다시 부활할꺼니까. 메탈세야 말로 부상에 부진하던데. <- 지랄한다ㅋㅋㅋ 꼭 축구경기도 안보는 새끼들이 이런말 지껄인다. 현재 리그 개인 순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메시는 오히려 지금이 영향력이 더 쎄다. 역시 호퀴아니랄까봐 호날두 부진하니 ㅂㄷㅂㄷ 각? 알바레스전에 헤트트릭하면서 부활하는듯하다 폴란드 매북만도못한 허접팀에게 침묵했다 응 그래 알았어, 마드리드 더비 원정 해트트릭, 그러나 요새 또 부진ㅋㅋㅋㅋㅋ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인순위 3위됐다. [[메시]], [[수아레즈]]한테 밀렸다^^ 수비가담도 안하고 좆같이 못한다. 16/17시즌의 골의 33%정도가 PK로 넣은거다. 다른 말로 해석을 하자면 영향력이 크게 줄었다고 말할 수 있다. 챔스 8강전 완전히 살아낫다 양학달인 탈세범과 달 리 킹갓두는 1,2차전 뮌헨상대로 5골 처박앗다 그러나 사실상 리그우승을 결정하는 엘클라시코때 탈세는 2골 1퇴장유도 좆두는 8슈팅 0골을 기록하며 다시 퇴물됐다 챔스 4강 1차전 호트트릭 ㅅㄱ링 전반기에 정말 죽을 쒔지만 후반기들어 챔스 8강 뮌헨전을 시작으로 리그경기 포함 선발로 출전한 8경기에서 14골을 집어넣으며 부할을 했다. 챔스 결승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잇는 상태에서 올 시즌 성적은 2016/2017 - 45경기 40골 12어시스트 (리그 25 (pk5골)/ UCL 10 (pk 0골) / 클럽월드컵 4 (pk 1골) / 국왕컵 1 (pk 0골) 올시즌 초반에는 pk 비율 33% 까지 치솟앗지만 후반기에 완벽하게 살아나면서 올시즌 40골 중에 pk골은 6골로 pk 비율이 10%이하로 확 낮아졌다. 챔스 결승때 멀티골 넣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챔스 득점왕이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번 발롱은 우리형꺼다. 최종성적 2016/2017 - 46경기 42골 12어시스트 (리그 25 (pk5골)/ UCL 12 (pk 0골) / 클럽월드컵 4 (pk 1골) / 국왕컵 1 (pk 0골) 좆두의 최전성기 마지막 시즌으로 이 시즌 후반기 활약이 좆두의 마지막 불꽃일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 2017-18 시즌 ==== {{퇴물}} {{난사}} {{노답}} {{평균선수}} ㄴ전반기 리그기준 {{예토전생}} {{축잘알}} {{월클}} ㄴ국대,챔스, 후반기 리그 기준 전반기 리그에서는 좆퇴물 후반기는 챔스,리그 캐리중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에서 한골 넣고 젖통 세레머니한게 심판에 눈에 거슬렸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유로 퇴장당했고 결국 5경기 출장정지 당했다. 다행히 팀은 통합 5:1로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우승컵을 차지했다. 챔스에서는 날라다니는데 리그에서는 부진하고 있다. 슬슬 호트트릭 한번 해야할 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인가 싶던 지로나전에서 어김없이 호난사를 선보였고 덕분에 팀이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1초에 4번 타격하는 호날도를 시전하였다 ATM전에서도 여전히 노답이다. 국대,챔스에서는 날라다니는데 귀신같이 리그만오면 죽쓰는중 엘클라시코를 말아먹었다. 헛발질이 거의 예술이었음 ㄷ 수시 광탈??? 나는야 정시파이터!!!!!! 비야레알 전에서도 어김없는 호난사질로 11슈팅 0골이라는 화려한 스텟을 찍으며 팀이 지는데 일조했다. 나이 들어서 슈팅력도 감소하고 골운도 없긴하다. 챔스에서는 이제 16강인데 벌써 11골을 넣었다. 후반기에 언제나 그런듯 부활했다. 사실 유독 골운이 안좋은거였지 경기력이나 키패스같은것들은 오히려 저번 시즌보다 좀더 좋아진 상태다. 요즘은 호날두가 멱살잡고 캐리 하는중. 벌써 리그 18골이다. 3월19일 4골넣고 리그22골 됐다 호우~ 리그,챔스 득점왕 가즈아~ 4월 3일 유벤투스와의 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유베 홈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2번째 골은 바이시클킥으로 넣었는데 지렸다ㅅㅅㅅㅅ 2차전에서도 팀내 최고 평점과 PK골을 넣고 4강캐리했다. 레알에서의 마지막 시즌으로 마무리를 멋지게 하고 팀을 떠났다. 그리고 이 선택은 인생 최악의 선택이었으며 이 이후 우리가 아는 좆두로 몰락하게 된다. 신체적 능력이 쇠퇴한게 눈에 보이던 시즌이었다. === 유벤투스 === ==== 2018-19 시즌 ==== {{유벤투스그자체}} {{의외}} {{망한 시즌}} {{강철멘탈}} {{축잘알}} 유벤투스와의 링크가 강하게 나고 있다. 진짜 유벤갈꺼 같기도 하고 유벤 이적하면 호동생들도 유베로 갈아탈듯 뜬금없이 오늘 유벤투스 이적합의 기사가 나왔다. 이적 합의가 성사된다면 이번 계기로 호퀴 메퀴 새퀴들 씨발 제발좀 안싸우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진짜 유벤 이적했다 이제 좆두팬인지 레알팬인지 구분할수 있다. 그딴거 없고 이태리로 이적해도 여전히 싸우더라. 얘네는 선수가 은퇴해도 계속 싸울듯. 현재 3경기 22슈팅 0득점.. 모드리치 시상식 불참으로 추할만큼 추해졌다. 분명 팀이 득점을 했는데 골대를 치는 모습은.. 지난 두시즌과는 다르게 시즌 초반부터 꾸준하다. 많은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력은 여전하다. 멘탈 하나는 진짜 강철에 버금갈 수준. 2월12일 기준 23경기 18골 7어시 11MOM 평균평점 8.09로 리그에서는 최근 3년간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챔스에선 뭔가 병신같은 모습과 우리형의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다가 ATM전에서 호난사로 복귀하고 만다. 하지만 다음 홈경기에서 헤트트릭 하면서 메좆 구토들을 아가리봉인 시켰다 {{불쌍}} 그리고 8강에서 아약스한테 지고 광탈했다. 리그에서는 퇴물끼가 보였어도 챔스에서는 그나마 제 활약 해줬다고 봐야할듯 싶다. 꼬마전 해트트릭부터 아약스전에서 혼자 골 넣고 분전한거 보면 좀 불쌍하긴한듯 AS로마와의 경기에서 [[플로렌치]]를 도발했다가 도리어 2골을 얻어맞고 패했다. 심지어 호우찡은 예능만 찍다가 90분 시간 다 보냈음 그래도 리그 우승은 했으니까 상관없나? 참고로 세리에 득점 선두는 83년생 [[파비오 콸리아렐라]]다. 젖닌들이 계속 나이 때문에 유벤투스에선 제 실력을 발휘 못하는거다 하려 해도 콸간지가 노장간지를 보여주고 있어서 아닥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콸리아렐라의 시대에 살고 있다. 콸리아렐라는 최고의 선수다.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 ==== 2019-20 시즌 ==== {{축알못}} {{폭망}} {{위기}} {{쌤통}} {{벤치}} 최근 좆두는 경기가 풀리지 않자 동료에게 짜증을 내고, 야유하는 상대 관중에게 "더 배우라"는 의미의 손짓을 하는 성숙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병신새끼. 피오렌티나 전에선 자기에게 발롱 뺏겨서 분노스택 MAX 상태인 리베리에게 담궈지는 추한 모습만 보여주었다 개좆병신. AC밀란전에서는 교체되어 경기도 안 끝났는데 경기장에서 쳐 나갔다. 그리고 2년 출전 징계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감독한테 'Son of Bitch' 라고 욕함 사수올로전에선 반다이크를 빙의한 역대급 수비력으로 사수올로의 무승부에 큰 공헌을 했다. 이후 나폴리로 임대가서 코파이탈리아 우승을 이끌고 올랭피크 리옹으로도 임대가서 리옹의 8강행을 이끌었다. ==== 2020-21 시즌 ==== {{나폴리그자체}} 2021년 2월에 또 리그에서 반다이크를 빙의한 수비실력으로 나폴리의 승리를 견인하면서 종신이적하게 된다. 그는 역시 나폴리전드다. [[파일:개좆두 헛발질.gif]] 얼마 지나지않아 포르투로 잠시 임대가서 '환상적인' 발리슛으로 멀티골을 넣으면서 2:1 승리를 견인했다. [[파일:1615330398.gif]] 챔스 2차전에서는 호등짝!을 해버리며 원정 다득점으로 포르투가 올라가게 만들어주며 역시 포르투 레전드임을 증명했다. [[리오넬 메시|자기 친구]]랑 같이 16강딱 당한건 덤디덤. 팀과 같이 안락사한 시즌이다. 스탯은 잘 쌓았지만 대부분 스찌였기에 이를 안 유벤투스는 좆두를 버린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 2021-22 시즌 ==== {{축알못}} {{은퇴}} 발롱도르 ^6^위견을 달성했고(factos는 덤), [[반어법|권위없는 잡지사 인기투표상]]인 [[발롱도르]]보다 훨씬 권위있는, 최고의 헤어스타일을 가진 선수에게 수여하는 살롱도르를 3번째 수상했으며, 발롱도르 참여진 모두, 심지어는 개젖닌으로 유명한 [[킬리안 음바페]]마저 웃김으로써 세계 최초 빤쓰도르를 수여하여, 몸개그에서만큼은 GOAT임을 여실히 증명해내었다. 그러나 8번째 두바이도르는 [[킬리안 음바페]]에게 강탈당했다. 그래도 7[[발롱도르]] 따위보다는 7 두바이도르가 훨씬 낫다. 아니라고? 그건 니가 7 [[발롱도르]], 유러피언 골든슈, 코파 아메리카 MVP, 코파 아메리카 득점왕, FIFA 올해의 선수상, IFFPS 플레이메이커상 따위나 추종하는 구토견이라서 그렇다. 거기에 자신은 골 게터로써 줏어먹기를 어찌저찌 하며 잘 하나 했는데 팀은 무관따리 [[토트넘 핫스퍼 FC]]보다 못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맨유의 안락사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 아닌 우려를 표하고 있다. 득점은 상위권이긴 한데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미친놈]]이 16골을 넣어버려서 득점왕 확률은 0에 가까우며 솔샤르가 사임하고 [[랄프 랑닉]] 감독 부임 이후 팀 스쿼드가 심각한 수준으로 분열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골을 못 넣은 상태에서 랑닉이 좆두를 빼버리자 흥 나 삐졌두가 되어 랑닉 감독이 신두형을 달래주는 진풍경이 보이기도 하였다. 이내 챔스도 16탈하면서 좆됐다. 8.16161616... 맹구는 유로파딱 확정나고 딴에 득점왕이 라도 따려고 동료한테 골 빨아먹어서 18골은 꼬라박았는데 [[손흥민|한국 축신]]과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축신]]한테 쳐발려서 득점왕 못먹었다. 결국 좆두 커리어의 사실상 마지막 시즌이 되었다. ==== 2022-23 시즌 ==== {{은퇴}} 팀은 좆되고 있는데 챔스 가고 싶다고 온갖 챔스권 팀들에게 역제안을 보내는 추함을 온 몸으로 보여주었다. 이 역제안 사가의 결과는 사우디 팀 제외 아무도 날강두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결과로 이어졌다. 오일리그 가도 챔스는 나간다. 아챔. 친정팀 스포르팅은 주급 존나 깎으면 고려는 해본다고 했지만 말그대로 고려였고 자기 옛날 팀 레알은 개무시하는지 아틀레티코로 가려다가 심버지에게 필요없다고 까였다. 결국 텐하흐 체제 맨유에 잔류하게되었는데 언해피는 팍팍 띄우고 교체만 되면 신경질 부리면서 경기장을 탈주중이다. 근데 벤치두로 시작한 1라운드에서 맹구가 개털리자 2라운드에선 텐하흐가 허겁지겁 선발로 올렸다. [https://m.fmkorea.com/best/4918167615] 결과는 1데굴. 리버풀전드 캐러거가 자기를 비판한 죄로 악수를 거부했다. 졸렬두 ㅋㅋ 나폴리랑 링크가 뜨기도 했는데 오시멘이 이적을 부인했다. 진짜 이 애새끼는 어디까지 추해지는거냐 ㅋㅋㅋㅋ [[파일:런두.jpg]] 그렇게 벤치따리로 밀려난 주제에 텐하흐의 교체 명령을 씹고 89분에 팀이 2대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멋대로 조기퇴근을 해버리며 마지막 남은 일말의 동정 여론까지 모두 걷어차버렸다. 당연히 다음 첼시전 스쿼드 제외되었고 2군에 쳐박혀서 오버헤드킥 훈련이나 하다가 쫒겨날 예정이다. 겨우 화해해서 돌아왔더니 인터뷰로 맨유 팬들 열받게 하는 말만 지껄였다. {{인용문|난 맨유에게 배신감 느끼고 텐하흐 리스펙 안 한다. 그가 먼저 나를 리스펙 하지 않았으니까.}} {{인용문|루니가 왜 날 까는지 모르겠다... 자기는 은퇴했고 난 아직 최고수준에 뛰고 있어서 그런가봐?}} {{인용문|코치도 아닌데 어떻게 맨유의 보스가 될수있는가? 나는 그의 이름조차 들어본적이 없다. 맨유같은 큰 클럽이 랑닉같은 스포츠 디렉터를 감독으로 대려온것은 나뿐만 아니라 세계가 놀랐을것이다. 그는 감독이 아니다.}} {{인용문|팬들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용문|코치뿐만이 아니라 2~3명이 날 쫓아내려 했다.}} {{인용문|솔샤르? 나는 그에게 존중심 밖에 없다.}} {{인용문|알렉스 퍼거슨 경이 떠난 후 클럽의 발전이 보이지 않는다.}} {{인용문|내가 기억하길, 어느 경기 전에 솔샤르는 팀토크 대신 자신이 넣은 1999년 챔스 결승전 골만을 보여줬고, 우리는 5대0 으로 졌다.}} 정말이지 주옥같은 망언들만 쫘라락 쏟아냈고, 텐하흐와 구단은 바로 긴급회의에 들어갔다. 호날두와 일방적 계약해지가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는 듯 한데, 피파 관련 규정 14호에 ‘상대 측에게 계약 해지를 유도하거나 계약 조건 변경의 목적으로 행하는 당사자의 좆지랄 행위는 상대방(선수/클럽 모두) 의한 정당한 해지 사유에 해당’이라고 적혀있어서 아마 곧 맹구에서 쫒겨날 것이다. {{꿀잼}} '''실제로 쫓겨나고 유기당한 개새끼가 되어버렸다 ^오^''' 이후 사우디 클럽과 진하게 링크가 뜨더니 2400억을 주는 알 뭐시기 클럽으로 런 쳤다는 기사가 떴고(아직 오피셜은 아닌데 거의 확정이라더라)거기서 커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자기가 그토록 원하던 챔스(아챔)도 나가게 되었으니 다행이려나? 그러나 알 나스르는 아챔에 못 진출해서 아챔도 못 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 결국 알 나스르에 합류하면서 전세계 젖닌들이 오열했다. === 알나스르 === ==== 2022-23 시즌 ==== 2022-23 시즌 기록(맨유 관련 기록 제외) 종합 : 19경기 1,701분 14득점 2도움 SPL : 16경기 1,434분 14득점 2도움 킹스컵 : 2경기 177분 슈퍼컵 : 1경기 90분 사우디로 이적하고 나서 맨 처음 한다는 일이 감독 경질 권한을 지가 얻는 것이었다. 하극상을 합법적으로 부릴 수 있는 권한을 얻었으니 날두야 너는 진짜 답이 없다. 정상적인 축구 선수라면 감독 경질 권한을 얻겠다고 하지 않았을 거다. 감독 경질 권한은 아니고, 정확히는 '감독 경질 권한에 버금가는 권리'를 주겠다는 건데 뭐 그게 그거다. PSG와의 친선경기에서 마지막이 될 것이 유력한 메호대전에서 팀 리야드(알힐랄 - 알나스르 연합)의 주장으로서 2득점을 기록하였지만, 4:5로 패배하였다. 알이티파크전에서 첫 리그경기에 출전했으나, 몸개그만 선보이고 첫 득점은 커녕 Fotmop 평점 6.9를 받고 한남두가 되었다. 사우디 슈퍼컵 알이티하드전에서는 득점하지 못하고 3:1로 새로운 호적수인 압데라자크 함달라에게 패하고 평점 6.8을 받으면서 탈락한다. 알파타흐전에서 지고 있던 중, 경기 막판에 얻은 페널티킥을 넣으며, 리그 첫 득점을 달성하였다. 경기는 2:2 무승부. 벌써부터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고 한다. 그저 JOAT.. 알와흐다전에서는 4득점을 기록하면서 이날 리그 통산 500득점을 달성하였다. Fotmop 기준 평점 9.7점을 받고 MOM에 선정되었다. 경기는 0:4 승리. 알타아운전에서는 비록 득점은 못했지만, 2도움을 기록하여 2연속 MOM에 선정되었다. 다마크전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0:3 승리를 이끌어냈다. 알바틴전에서는 3:1로 이겼지만, 득점에 실패하고 평점 6.9를 받았다. 알이티하드전에서는 카운터인 함달라와 다시 만났지만, 1:0으로 패하고 사이좋게 평점 6.9를 받았다. 사우디아라비아 킹스컵 압하전에서는 3:1로 이겼지만, 무득점을 이어가며 평점 6.9를 받았다. 대신 전반 종료 전에 공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데 심판이 호루라기를 불면서 전반을 종료시키자 화가나서 홈런을 치는 몸개그를 선보였다. 압하전에서는 지고 있던 도중, 경구피임약 임신확률보다 낮은 확률을 뚫고 기적같은 프리킥을 성공하였다. 팀은 2:1 승리. 참고로 337일만의 프리킥 득점이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프리킥 득점이다. 이후 본인도 감동을 느꼈는지 SNS에 사진을 여러개 올렸다. 알아달라전에서 페널티킥과 필드골 하나를 더해서 멀티골을 넣었다. 결과는 0:5 승리. 알파이하전에서는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고 지루하게 끝났다. 결과는 0:0 무승부. 알힐랄전에서는 하라는 득점은 안하고 프로레슬링에서나 볼 법한 점핑 리버스 불독을 시전하여 웃음을 주었다. 결과는 이갈로의 멀티골로 2:0 패배. 사우디아라비아 킹스컵 4강 알와흐다 전에서는 고군분투 하였지만 득점에 실패하고 팀의 탈락을 막는데 실패했다. 결과는 0:1 패배. 알라이드전에서는 4분만에 선제골을 넣어서 사기를 꺾었다. 결과는 4-0 승리. 알칼리즈전에서는 사투를 벌였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하였다. 결과는 1-1 무승부. 알타이전에서는 페널티킥을 성공하여 득점을 기록했다. 결과는 0:2 승리. 알샤바브전에서는 구안카의 멀티골로 지던 중 탈리스카와 가리브의 득점에 이어서 득점을 기록하며 역전했다. 결과는 3-2 승리. 알이티파크전에서는 리그우승을 위해서 분주했지만, 결국 득점하지 못하고 우승을 놓쳐버렸다. 결과는 1-1 무승부. ==== 2023-24 시즌 ====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메시를 포함해서 유럽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 또는 이적설이 있는 노장 선수들이 대량으로 발생하면서 의도치 않게 아라비안 드림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러나 알힐랄 이적설이 있었던 메시는 미국을 가면서 메호대전은 물건너갔다. 이후 자신이 직접 메호대전은 끝났다고 언급했다. 하기사 이 둘이 만나려면 국가대표 경기 아니면 클럽 월드컵 뿐이다. 디시위키 섭종으로 시즌 절반이 지나기도 전에 업뎃이 끊길 예정이다. 디키가 섭종할때까지 좆두는 은퇴를 하지 않았다 ㄷㄷ ===== 2023 아랍 클럽 챔피언스 컵 ===== C조 조별리그 알샤밥전에서 교체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결과는 0:0 무승부. 모나스티르전에서는 비기던 도중, 득점을 넣어서 역전패를 막아냈다. 결과는 4:1 승리. 자말렉전에서는 경기 후반에 득점을 하여 팀의 패배와 조별리그 탈락을 막았다. 결과는 1:1 무승부. 8강 라자 카사블랑카전에서는 선제골로 상대의 사기를 빠르게 꺾었다. 결과는 3:1 승리. 4강 알슈르타전에서는 경기 후반에 얻은 페널티킥을성공하여 가까스로 이겼다. 결과는 1:0 승리. 결승 알힐랄전에서는 선제골을 먹히고 알암리까지 퇴장당하면서 지고 있던 도중에 동점골을 넣어 연장전까지 끌고 갔으며, 연장 전반에 역전골을 넣었다. 그러나 그 후에 부상을 입고 알하산과 교체되었다. 다행히 팀이 꾸역꾸역 공격을 막아내서 우승의 주역이 되었다. 결과는 2:1 승리. ===== 2023-24 사우디 프로페셔널 리그 ===== 알이티파크전은 이전 알힐랄전에서 연장까지 뛰고 경상을 입은 관계로 결장하였다. 팀은 2:1 패배. 알타아운전에서 출전했지만, 수비전술, 구토심판과 구토골대 등 온갖 음해를 이겨내지 못하였다. 결과는 0:2 패배. 알파타흐전에서 마네에게 1도움과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MOM에 선정되고 팀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결과는 0:5 승리. 알샤바브전에서 2PK를 집어넣고 마네에게 득점이 되는 패스를 주었고, 가리브에게 PK를 양보했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아무튼 큰 활약을 보이면서 MOM에 선정되었다. 결과는 4:0 승리. 알하짐전에서 가리브와 오타비우에게 준 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2도움을 기록하고, 본인도 1득점을 기록하면서 동료들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결과는 1:5 승리. 알라이드전에서 전반전은 시원찮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후반전에 번뜩이는 모습들을 보여주며 추가골을 넣었다. 결과는 1:3 승리. 알아흘리전에서 자욱한 연기를 뚫고 선제골을 넣었으며, 1골차로 이기던 것을 2골차로 격차를 벌려 역전 의지를 한풀 꺾는 활약을 하며 멀티골을 넣었다. 결과는 4:3 승리. 알타이전에서 탈리스카에게 준 패스가 선제골로 연결되고, 경기 후반에 얻은 페널티킥으로 종합 1득점 1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을 무승부에서 구해냈다. 결과는 1:2 승리. ===== 2023-24 사우디아라비아 킹스컵 ===== 아하드전은 로테이션 가동으로 결장했다. 결과는 1:5 승리. ===== 2023-24 AFC 챔피언스리그 ===== 예선 결승 샤바브 알아흘리 두바이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며 패배의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후반에 야히야의 도움으로 알간남과 탈리스카가 각각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고 호날두가 브로조비치에게 준 패스가 쐐기골로 연결되면서 상대의 사기 저하에 일조하며, 본선에 진출한다. 결과는 4:2 승리. 페르세폴리스 1차전에서는 혹독한 환경(고산지대, 잔디상태 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경기 막판 교체되었다. 그래도 팀은 가리브와 알나흘리의 득점으로 악명높은 이란 원정에서 승리하였다. 결과는 0:2 승리. 이스티클롤 1차전에서는 지고 있던 도중에 동점골을 넣었고 뒤이어 탈리스카의 멀티골로 역전에 기여하였다. 결과는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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