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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 또르 이즈 히어~ 지상공격 dps최강에 체력도 400이다. 또한 대공사거리도 탑급에 들정도로 길다. 천벌포 모드로 전환하면 중장갑유닛도 갈아버릴수 있다. 그러나 이동속도 노답 수준으로 개느리고 방향전환속도 씹망이다. 더군다나 '''천벌포 맞아줄 유닛이 있기나 하냐?''' ㅋㅋㅋ 차라리 [[미겔 까바예로 로호]]의 이히히히~ 하고 퍽 때리는'''웃으면 복이와요'''가 훨씬 적중률 높다. 단일 유닛끼리의 1:1 최강 유닛까지는 아니고 지상유닛 최강이긴 하다. [[전투순양함]]이 안 그래도 야마토가 있는 데다가 공허의 유산으로 가면서 순간이동이 생겨서 전순이 뒤지게 생기면 존나 멀리 도망갔다가 되돌아와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순이 야마토포 - 도망치면서 기모으기 - 차원도약 콤보만 주구장창 쓰면 1:1로 토르를 발라버린다. 야마토포 사정거리가 토르 사정거리를 웃돌고 둘이 이동속도가 비슷한 데다가 토르는 지상유닛이라 지형의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하여튼 버프에 버프를 받은 지금은 골리앗 프리미엄 버전. 비싸고 느리지만 체력도 높고, 데미지도 강한 골리앗이다. 실제로 지대공용으론 꽤 쓸만하다. 지상전 화력도 선딜빼면 꽤 좋은 편이고. 이러면 어? 골리앗보다 좋은거 아님? 하겠지만 스타1에서도 땡골리앗 쓰는 놈은 없잖아. 토르도 얘만 찍으면 카운터에 개털리니까 적절히 잘 조합을 해야한다. 캠페인 한정으로 유일하게 엄청 좋은 점이 딱 하나밖에 없다. * '''불멸 프로토콜''': 이게 뭐냐 하면 이미 뒤진 토르를 다시 살려내는 스킬이다. 이거말고는 토르의 필요성을 못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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