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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십자군]] 전쟁 시절 활동했던 [[기사]]단. 다른 말로는 '독일기사단'이라고 불린다. 기사단 창립 초기에는 다른 십자군들처럼 [[예루살렘]]에서 머물다가 폴란드. 리투아니아 지방 쪽으로 진출, 나라를 세우고 정복활동과 구호활동을 계속한다. 기사단이 세운 나라는 1230년부터 1525년까지 300년 정도 갔다. 이후 주변나라들의 땅을 유린하고 제노사이드를 벌이며 [[리즈시절]]을 맞이한다. 동유럽 토착민들을 학살하고, 독일화시키면서 개독마냥 선교하고 다녔는데, 훗날 [[나치 독일]]은 이 새끼들을 본받아 [[전쟁]][[범죄]]를 저질렀을지 모른다. 하지만 잘나가는 국가는 일단 패고보는 [[유럽]]의 유구한 전통에 따라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과 [[러시아]]에게 죽도록 얻어터져 그대로 사망. 기껏 만들어놓은 영토를 거의 다 털리고 몰락의 길을 걷는다. ㄴ [[몽골의 유럽 원정]]에서 몽골군에게도 털린다 ㅋㅋ 울고불고 빌며 간신히 살아남은 폴란드 북쪽땅에 기생하며, 결혼맹약을 통해 '프로이센'이 되어 이곳 출신인 비스마르크에 의해 후일 독일연방의 맹주가 된다. 독일인의 호전적인 군사문화는 이 프로이센 튜턴기사단에 기인하며 2차대전 후 소련을 거쳐 폴란드에 몰수 당하면서 영원히 독일 영토에서 뜯겨나간다. 오늘날 존재하는 튜튼기사단은 [[합스부르크]] 왕가가 약 100년 전에 부활시킨 평범한 [[기독교]] 구호단체다. 재밌는 건 대 리투아니아 전쟁을 보다 보면 애들이 그 철저한 독일의 조상 맞나 싶을 정도로 호구짓을 많이 한다. 리투아니아의 개종낚시에 한두번 낚이는 것도 아니고 쭈르르 낚여서 마지막엔 우덜식 이교도 판정 때리고 그냥 싸우자고 나섰다가 탄넨베르크에서 줘터진다. [[히혼의 수치|이런 병신 짓거리]]의 근원이 얘네라고?... {{독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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