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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미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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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페르미 역설이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탈리아의 천재 물리학자였던, [[엔리코 페르미]]가 외계의 지적 생명체의 존재 여부를 두고 '모두 어디에 있는가?'라고 물었던 일화에서 유래했다 페르미는 당시에 여겨졌던 것처럼 [[우주]]의 나이가 오래 되었고 무수히 많은 항성이 있으며 그 [[항성]]들이 [[지구]]와 유사한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면, [[외계인|인류가 아닌 지적생명체]] 역시 우주에 널리 분포하고 있어야하며, 그 중에서 몇몇은 지구에 도달했어야한다고 생각하였다. 1950년에 그는 동료들과의 점심식사에서 그에 대한 논의가 나오자, "그러면 그들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종류의 문제제기는 페르미가 처음이 아니었으나, 페르미는 이 문제를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문제로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1975년에는 마이클 하트(Michael H. Hart)가 이 문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이것은 '페르미-하트의 역설'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현재로선 앞으로 깨질지 안 깨질지조차도 알 수 없는 [[신]] 존재 떡밥과 우열은 다투는 묵직한 떡밥이다. 문제는 이게 존나 허무하게 끝날수도 있다는 거다. 특히 신 떡밥이 허무하게 끝날지도 모른다. 우리가 알던 신이 알고보니 광란의 악인 [[선각자]]라면 니미 씨발... [[선조(헤일로 시리즈)|선조]]가 왜 들고 일어났는지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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