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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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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09년 Game Developers Choice Awards에서 압도적 고티와 각본상을 달성하였다. 2008년만 해도 받은 고티 갯수는 66개정도 된다. 2위인 그타4가 39개 정도받았다. 인트로부터 The Ink Spots의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가 나오면서 부터 핵전쟁의 배경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볼트에서 나오면 광활한 황무지의 모습이 펼쳐지는데 이 장면은 필히 일견을 권한다. 뉴베가스의 푸른 하늘과는 다른 잿빛 하늘과 분위기, 메가톤과 리벳시티, 황무지의 호러틱한 볼트는 게임의 분위기 형성에 일조한다 특유의 꾸질꾸질하고 더러운 분위기가 여타 게임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오죽하면 볼트내부도 반딱거리는 스테인리스보다는 함석이나 양철을 연상시킨다. 이 게임 컨셉아트 대부분을 맡으시면서 특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 분이 있는데 엘더스크롤 시절에도 언데드 및 폐허 전문가였다. 그분은 지금은 돌아가셔서 거칠지만 밀도높은 특유의 디자인에서 후속작 폴아웃4가 되어서는 좀더 깔끔하고 알록달록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다만 단점도 심한데 스토리는 완벽한 병신이다. 폴아웃 특유의 비선형적인 내러티브? 그딴거 없고 권선징악 최강이다. 선루트로 강제해놔서 메인스토리를 악인으로 걸어가면 스토리 좆병신, 보상도 좆병신이다. 그놈의 포크스쨔응이 선카르마 아니면 나랑 안놀아준다. 클래식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시스템이나 몇몇 요소등을 짤라먹었고 베데스타 특유의 병신같은 엔진이나 모션 문제가 심하다.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목선에 손선이 있는게 말이되냐. [[포크스]]라는 DLC 영업사원을 게임 내에 배치하여 [[Broken Steel]] DLC를 강매하고 있다. 만일 DLC를 구매하지 않을 경우 방사능 면역인 동료들이 널 방사능 챔버에 쳐넣는다. 엔딩부분은 사실 욕쳐먹고 반성의 의미로 내놓은것이다. 뉴베빠들에게 분위기3라고 자주 까이지만 해보면 GOTY 1위는 아무나 먹는게 아니란걸 알게된다. 메인 퀘스트는 병신이지만 재밌는 서브 퀘스트가 많고 베데스다겜 답게 밀도높은 맵 이곳 저곳 다니며 퀘스트 받으며 던전 돌고 파밍하는 재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뉴베는 RPG적으로 더 좋지만 탐험하는 재미는 많이 부족하고 허허벌판이다. 근데 호평받은 게임이지만 의외로 퀘스트 숫자는 dlc 합쳐도 100개가 안된다. 200개에 가까운 뉴베의 절반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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