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폴 오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소개 == <big>'''불멸의 전사'''</big> <BIG>'''양키스가 살려논 공갈포'''</BIG> <BIG> '''나름 놀라운 축구선수'''</BIG> '''퍼펙트게임의 마지막을 한 번도 힘든데 3번이나 장식한 진기한 선수''' 오닐은 1981년 신시내티 4라운드 드래프티이고 1987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한다. 공갈포이긴 하지만 삼진이 많지 않은 점에서 선풍기는 아니다. 오닐은 신시내티에서 평균 0.258 18홈런 71타점을 기록하며 주전 우익수로 활약을 한다. 그리고 의욕적이고 전사적으로 용맹하다는 장점이 오닐을 성공으로 이끈다. 1990년 우승반지까지 꼈으나 너무 의욕적인 면이 있다보니 타율 관리가 전혀 안되었다. 그래서 양키스로 팔려간다. 그 당시 양키스는 [[버니 윌리엄스]]라는 걸출한 중견수가 나온 덕에 주전 중견수 로베르토 켈리가 계륵이 된 상황이었다. 그 반면 윈필드 트레이드 후 빈 자리였던 우익수는 채워야 했다. 공갈성타자만 해줘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그를 그의 의욕이 놔두지 않았다. 그는 또 노력했고 교타력이 엄청나게 늘며 양키스 첫 시즌부터 0.311 20홈런 75타점을 기록했고, 그의 첫 3할 시즌이었다. 그 다음 시즌은 더 엄청났다. 신시내티시절 평균 타율(0.259)보다 1할이나 높은 0.359을 기록하며 타격왕에 오른다. 거기에 멈추지 않고 그는 두자리수 도루를 은퇴할 때까지 하면서 양키스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은퇴후에는 간간히 YES 채널 해설이나 비평가로 나오고 있고 자신 말로는 계속 신시내티 감독직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지터의 공식적인 영구결번이 되면서 유일하게 남은 양키스 영구결번이었으나 [[알렉스 로드리게스|A-ROD]]의 13번이 비공식 영구결번이 되면서 다시 2명이 되었다. 명예의 전당은 당연히 1턴 탈락이었다. 임팩트도 거의 없고 누적도 신시내티기록이 다 깎아먹어서 좆도 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