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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까/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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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한 맛 == {{빠돌이}} {{씹덕}} {{진지}} {{팩트}} 쌍욕을 퍼붓는 것보다는 진지하게 비판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문서이다. === 개요 === {{인용문|(뭐가 어찌됐든) 중국이 한국보다 낫다.}} {{인용문|지형에 따라 발 딛는 자세가 바뀜 원신 1승}} 중국 게임이면 일단 우호적이고 한국 게임이면 무조건 적대적인 작자들과 일본 게임이면 사족을 못 쓰는 작자들을 총칭한다 후자에 대한 것은 역센징 문서에 다른 서브컬쳐랑 합쳐서 대충 설명되있을거니 여기서는 전자만 설명한다. 주로 인벤과 루리웹,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아카라이브와 게임 관련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 서식한다. === 왜 이런 성향을 가지게 되었는가 === {{변태}} 이유는 간단하다. 그저 일본/중국 게임에서 나오는 모에한 캐릭터 때문에 자국혐오자가 되는 경우가 많다. 해당 게임에서의 [[왼손은 거들뿐|스토리는 '그들 입장에서' 그저 거들 뿐]]이다. 이는 진성 일빠가 일본 등 해외 창작물에 지나치게 심취하여 한국 문화 나아가 한국 자체를 혐오하는 것과 같다. 애초에 중국/일본 게임들은 한국 정크 게임보다 약간 나았을 뿐, 기술력 면에서는 썩 좋지 않는다. 게다가 중국/일본 게임의 거의 절반 가까이가 양산형 게임들인 건 자명한 사실이다. 당장 일본의 극우 혐한초딩 양산형 현질유도 게임과 중국의 흑역사급 양산형 타작 표절 게임들만 봐도 일본/중국 게임계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가 가장 심각한데, 애국심을 너무 심하게 중시한 나머지 한국, 영국 등 [[단비꺼|다른 나라의 문화를 자기들 꺼라며 '전세계에 민폐만 끼치는 적폐 국가' 인증을 대놓고 하는 중]]이라 더더욱... 그리고, 지형에 따라 발자국 모양이 바뀌는 건 옛날 패미콤 시절에서도 있었던 요소인 건 팩트다. 다시 말해 갓겜충의 해당 주장은 옛날에도 있었던 걸 마치 신기술인 것처럼 호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소리다. '[[메타버스]]'나 '인텔 센트리노 테크놀로지'처럼 말이다. 아니면 게임하다가 배신을 경험해서일 수도 있다. 배신을 경험해서 K-게임 국까 성향을 가졌다는 공통점 빼고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얘네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구심점은 사실 없다. 억지 구심점을 만들려면 딴 주제를 긁어모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칭 합리적인 국까'라는 지딴의 초심은 어디로 가고 그냥 성향이 다른 집단에 난민으로 가버린다. 아이러니하게도 국까 기질을 완고하게 유지하려면 그냥 난민인 상태로 떠돌아야 하고 역갤이나 중갤 같은 데에 정착하지 말아야 한다. === 좀 더 긍정적으로 다가가 보자 === 사실 자국 게임 혐오자들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한국 게임에 대해 선 넘은 '억까'(억지로 까기)를 시전하는데에 있다. 즉 존재하지도 않거나 비단 한국 게임만의 문제라 볼 수 없는 부적절하고 반지성적인 비방을 비판이랍시고 발설한 것. 이런 논리대로라면 차라리 삼성 갤럭시 폰도 한국어도 한글도 문제가 많으니 사용하지 않는 게 훨씬 나을 것이다. 이중잣대와 더불어 인디게임을 깡그리 개무시한 채로 오로지 AAA 게임만 바라보는 태도도 문제다. '한국 게임 중 AAA 월드는 거의 없다'며 한국 게임계을 비방하는 갓겜충의 행위는 결국 '한국 애니 중 2D 세카이가 거의 없다'며 한국 애니계을 비방하는 일본애니 오타쿠의 행위와 대체 무엇이 다른가? 다시 말해, 자국 게임 혐오 집단의 이러한 행위는 자신들이 한국 애니 혐오하는 네덕과 별 다를 바 없는 놈임을 대놓고 자인한 셈이며, 이러한 행위의 정당화는 [[척화비|곧 나라를 파는 행위]], 즉 '[[매국]] 행위'일 뿐이다. 때문에 국산게임이 싫다 하여 매국까지 하면서 그걸 마치 성전인 양 포장하는 자국게임 혐오론자들의 행태는 한국게임 무조건 옹호하는 놈들과 똑같이 비판받아 마땅하다. 심지어 국까들 중에는 한국겜이라면 무조건 표절 시비을 붙는 얼간이들이 종종 있는 편이다. 허나 원신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옛날부터 타작을 베낀 표절(의심) 사례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데 정작 거기에 대해선 불만조차 없다는 게 아이러니다. 자국 혐오분자들이 그저 한국게임이라는 이유로 표절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알다시피 게임은 종합 문화 매체물이라 UI나 게임 시스템만 가지고 저작권 위반 운운하기는 정말 애매하기 때문이다. 특히 AAA 게임 시장에서는 이런 저작권 위반 잣대는 더더욱 의미가 없다. 사실 AAA 게임 시장은 게임 장르가 제한적이라는 등 그 자체가 매우 경직되어 있다는 게 팩트니까... 한국 게임이 손을 놓고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해외 진출을 꽤 시도했다. 던파,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라그나로크 온라인 등등. 저 때 메이플은 -메-라고 불리지 않았던 초심근본이었다. === 캐릭터팔이 심한 정크게임 지키기 위해 주작 일삼는 자국 게임 혐오자 === {{인용문|게등위가 3N이랑 손잡고 중국겜 검열한다 빼애애액!!}} 자기들이 섬기는 게임(특히 여캐팔이 심한 중/일 정크게임)을 지키기 위해 정신승리성 주작질을 벌이며 중국산 게임을 검열(?)한 게임위를 공격하는 것도 문제다. 물론 게임위의 잘못도 결코 적지 않는다는 거 안다. 근데 이건 아니지 않는가? 중국 게임사의 문제점 따윈 생각하지 않고 주작질까지 총동원하여 게임위 탓으로만 돌리는 건 잘못된 행위이다. 게임위는 오히려 중국의 검열 시스템에 감명을 받아서 한국을 중국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게이머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는것이다. 즉, "게임위는 3N만 편애한다" 등의 친중혐한 세력의 주장과는 달리 게임위는 자기들과 그 지지자들의 이상([[P2E]], [[차이나머니]], '게임도 포르노도 없는 나라' 등)을 위해서라면 3N 따윈 토사구팽해버릴 수도 있는 기회주의 막장 기관 이상도 이하다 아니라는 소리다. === 물론 3n의 행보가 원인인 건 맞다. 그렇지만.. === {{의외}} 물론 3n의 행보가 자국 게임 혐오자 발생의 원인인 건 맞다. 거기다 3N과 추종 게임사들이 AAA게임 만들겠다 언플해도 솔직히 그 게임들에 대해 기대보다 우려가 훨씬 큰 것도 사실이다. 전세계 게임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인지도를 추락시킨 주범도 솔직히 말해 그들 아닌가? 결국 한국 게이머들의 자국 게임 혐오 정서 확산은 전부 다 3N과 추종 게임사들이 자초한 결과로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 게임계는 3N같은 돈만 집착하는 게임사만 있는게 아니다. 한국에는 아직 일부 깨어있는 올드비 게임 회사들과 많은 스타트업 게임 회사들, 인디게임 개발팀들이 남아 있으니까... 때문에 설령 곧 나올 예정인 한국 AAA게임들이 대부분 흥행 실패 혹은 일시적인 성공 이후 절대다수가 망겜화로 끝나버린다 해도 한국 게임계가 일시적으로 암흑기에 맞이할지언정 완전히 소멸될리는 결코 없다. 대신, 한국 PC 게임 업계는 중소기업 규모의 개발 단체+인디게임 중심으로 재편될 수도 있다. 이미 자국 대작 애니들의 연이은 실패를 딛고 중소기업 제작사+아동물 중심으로 어느 정도 재편된 지 오래인 한국 애니계의 사례처럼 말이다. '''물론 이 경우는 아타리 쇼크마냥 국내 게임사들 대부분이 좆망하지만 않는다면 0에 수렴할 일이다.''' 그럼 3N과 추종 게임사들은? '그들 입장에서 돈 안되는' AAA 게임 포기하고 그냥 하던 대로 모바일/온라인 게임만 양산형마냥 찍어내겠지... 그 회사들은 원래 이윤 안 나는 사업 손절 잘하잖아? 사실 AAA게임은 실패하더라도 꾸준하게 나와줘야 하는데... 하지만 '게임사들이 돈 안되는 사업을 정리하는 건' 자본주의 사회의 종특인데 뭐 어쩌겠나? 그보다 한국게임을 쓰레기로 여기면서 AAA 게임만이 한국 게임계의 희망이라 생각하는 갓겜충들의 잘못된 견해엔 계몽이 필요하다. 사실 이런 주장은 2D 셀 아니메을 한국 애니메이션의 희망이라고 추켜세우는 반지성주의적 견해와 하등 다를 바 없다. 여담이지만 AAA 게임계의 현주소는 국내외 막론하고 실로 암담하기 그지 없다. 2022년 현재 수많은 AAA 게임 기대작 중 그나마 건진 건 호포웨, 헤일로 등 소수 뿐일 줄은 누가 상상하겠나? 이게 다 몇몇 몰지각한 갓겜충 보유 게임사들의 과도한 출시 전 마케팅 때문이지. 사실 무조건 3n 때문이라고 하기도 그런게 중국에도 3n 비슷한 회사가 있다. [[기적의 검]] 서비스하는 회사인 4399라던가. 그냥 어설프게 소전 명일 원신 보고 중국겜뽕에 빠진거다. 일본 역시 페그오, 우마무스메, 아이마스 보면 알겠지만 3n까진 아니어도 살짝 덜 한 회사들 천지다. 미국/유럽 게임계에도 EA, 블리자드, 테이크투, 락스타, 너티독, 유비소프트 등만 봐도 알 수 있듯 현재 과도한 상업주의(+NFT), 약진하는 강성 노조, PC(정치적 올바름) 관련 논란, 크런치 모드, 성적 스캔들 행위 등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도 3N보다 더한 과금유도를 일삼거나 운영 등의 면에서 딸리는 저급/악덕 게임사가 많다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벨로프, 스마게(로아 제외), 펄어비스(검은사막 모바일), 크래프톤, 위메이드 등이 이에 속한다. 심지어 아이언메이스(다크 앤 다커)처럼 아예 타 게임사의 게임 데이터(에셋)을 갈취하여 게임을 개발하다 적발되어 사실상 게임계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봉착한 최악의 게임사도 있다. ===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도 문제 === 나무위키 아카라이브, 디시의 중세게임 마이너 갤러리, 루리웹 등 자국 혐오를 조장하면서 뒤로는 똑같은 해외의 정크 게임을 옹호하기에 바쁜 위선적인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또한 문제다. 이들은 3N이나 국뽕과 다를 바 없는 짓거리를 즐겨하니 정말 답이 없다고 봐야 한다. === 변형 === * [[반중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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