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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룡면 ==== '''雙龍面''' 면적 172㎢. 면소재지는 평창리. 초창기 북괴 신양군이 있었지만 신설된지 1년만에 대구면으로 평창(平倉), 관봉(冠峰), 반성(盤城), 화락(化樂), 용반(龍盤), 용전(龍田), 정옥(丁玉), 용봉(龍峰), 북창(北倉), 중(仲)의 10개리를 관할했다. 1929년 상룡면, 하룡면을 스까해 쌍룡면이 되었다. 정옥리와 성천군계에 회암산(檜巖山, 799m)이 있고 오강면, 양덕읍, 쌍룡면과의 삼각경계에는 소북대봉이 있다. 화촌면에서 흘러내리는 물과 소북대봉에서 발원한 물이 용봉리에서 합류, 성천 비류강으로 흘러들어가 대동강상류인 서강이 된다. 산간지대라 잡곡만 생산되고 뽕, 초지, 담배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용반리, 평창리에는 금광, 은광이 있고 중리에는 중석광이 있었다고 한다. 회암산에는 축조연대를 알 수 없는 회암산성이 있는데 내부면적이 5,000여평이 되고 계단식 출입구가 하나였다는 기괴한 구조였다고 한다. 북괴수립직후인 1949년 용전리에서 송전리(松田里)가 신설되었다. 1952년 군면리 대폐합으로 인해 '''신양읍'''(용전리 + 송전리 + 정옥리 + 용반리), '''쌍룡리'''(죽리 + 북창리), '''관성리'''(관봉리 + 반성리), '''광흥리'''(평창리 + 용봉리), 용화리 일부(쌍룡리)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1953년 신양읍은 송전리로 강등되었고 대구면에서 신설된 창평리, 화천리에서 신양읍이 옮겨졌다. 그리고 관성리가 화촌면에서 신설된 용화리 일부를 편입했지만 일부가 광흥리로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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