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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후보 선정 === {{떡락}} {{실망}} {{DTD}} 결국 47.85%로 약 6%p차로 41.5%인 홍준표를 꺾고 398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여조에서 10% 정도 홍이 이겼으나 당원투표에서 23%나 발렸다. 당연히 좆보갤이나 축리웹 등지에서는 무야홍거리면서 설레발 존나치다가 지들이 거품이라는 게 밝혀지니 이재명을 뽑겠다는 등 개지랄발광을 떨었다. 그 와중에 투표권 가진 책임 당원 중에 20대가 고작 8%다. 목소리는 존나 크지만 천원이 아까워서 인터넷으로 손가락만 놀리고 당원 가입하고 투표할 생각도 안 했다는 소리이다. 이준석이 이대남들 투표하라고 당비 1000원으로 줄여주고 했는데도 8.3%밖에 없는 걸 보면 이래놓고 홍준표가 선출 되기를 바랐다는 게 양심이 아주 뒤진 듯하다. 소위 말하는 이대남 자칭 보수들이 모여있는 새로운보수당 갤러리는 윤석열이 되자 지랄발광을 하며 완전 초상집이 낫다. 솔직히 꼬시다. 12월 첫날 채널 A 여론조사에서 이재명에게 근소한 차로 역전 당했다. 다만 이것도 기관마다 다르게 나오니 참고만 해두자. KBS에선 동률이라 그러고 조선일보에선 윤석열이 우위라고 한다. 갤럽에서도 지지율 동점이 나왔다. 아직 대선 레이스 시작도 안 했는데 이러면 좆된 거 맞다. 한 달 전에는 갤럽 조사에서 11%나 앞섰다. 지지율이 떨어지자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바로 다음날 울산 고깃집에서 이준석을 만나 고기를 찢으며 화해를 했다. 그리고 김종인도 영입. 누가 봐도 짜고 친 드라마다... 그러나 아내 김건희의 논란이 터지면서 다시 흔들렸고 이를 본 이재명이 도와주기 위해 아들 성매매 논란을 터뜨리며 그렇게 넘어가나 했으나 또 이준석과의 갈등이 생기면서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고 여기에 꼴페미 [[신지예]]까지 영입하면서 2030 반페미 이대남들이 거품을 물면서 지지 철회를 선언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빈곤층 비하 발언에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걸 인정하는 어이없는 발언을 하면서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이로인해 후보 교체론까지 나올정도로 지탄을 받고 있으며 지지율도 이재명에게 따이기 시작했다. 역시 충청 연고 정치인들 귀신같이 [[DTD]]하는 건 진리 중의 진리 이 새끼는 페미나 윤핵관 다 쳐내도 본인 역량이 딸려서 얼마나 잘할지는 미지수다. 윤틀딱과 돌대가리가 화해하는 척할 당시 틀딱 사이에서 내부분열이 난 듯 하다. 국힘 당게를 보자. 국힘갤은 찢 찍는다고 한다. 하지만 둘이 다시 싸우자 결국엔 친윤으로 굳어졌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일단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101_0001709808&cID=10301&pID=10300] 지상파 3사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윤석열에 8.9%~12%p 앞서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6534] 틀딱들 빼고 지지 하지도 않고 심지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667] 리얼미터에서도 지기 시작했다 국힘갤 가보면 이제부터 이기면 된다고 정신 승리하던데 정말 답도 없다 이로 인해 후보 교체론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안철수와의 단일화 떡밥도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단일화 했을때도 안철수한테 10퍼 넘게 진다. 그냥 사퇴하고 안철수 중심으로 단일화 하든지 해라. 홍준표로 교체는 진짜 최후의 수단인데 이래도 지면 그땐 진짜 당 폭발이어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나마 안철수가 지지율 흡수해서 단일화 여론 만드는 게 그나마 가장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이다. 문제는 그렇게 되어도 이재명을 이긴다는 보장은 없다. 안철수도 싫어하는 사람들은 간잽이나 병신 이미지가 좆나게 싫어하니 그렇다. 심심하면 안철수 비동의강간죄로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을 보라. 한마디로 2달 남은 현재 상황으로는 이재명 승리 확률이 90%다. 1달 만에 완벽하게 크로스 되어버렸다. ====여가부 폐지 & 무고죄 강화 공약 발표 이후==== {{떡상}} {{기대}} {{라이즈}} {{빛}} {{예토전생}} {{마지막 희망}} {{꿀잼}} {{역전 드라마}} 갑자기 각성했는지 이준석과 갈등 봉합하고 페이스북에 '여성가족부 폐지' 올리면서 지지율 반등의 기회를 노렸다. 서초동 대검찰청 지하에 감금되어있던 킹석열 구출에 성공한 모양이다. 아니면 AI윤석열이 자리를 차지했거나. 하필 같은 날에 찢은 닷페이스 만나러 가고 찢 측근이 어그로까지 끈 탓에 더욱 비교되는 느낌이 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지는 선거 결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세금 기생충 페미해처리 여가부 폐지가 이뤄질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건 확실하다. 이 와중에 안철수랑 찢은 여가부 폐지 안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ㅋㅋㅋㅋㅋ 덕분에 찢한테 지지율 쳐발리고 있던 걸 다시 접전 수준으로 되돌려놨다. 다만 KBS에선 이재명 우위, 조선과 한국경제에선 윤석열 우위라고 한다. 조선비즈 기사에선 접전이라고 한다. 2022년 1월 중후반 기준 윤석열이 우위라는 조사 결과가 많이 나온다. 아직도 이재명보다 열세라는 결과도 있기는 한데, 작년의 그 처참한 결과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적폐청산 발언 이후 대깨문들이 슬슬 결집하는 모양새여서 이걸 주의해야 한다. 어떤 여론조사에선 적폐청산 발언이 잘못됐다는 반응이 50%가 나왔다. 우덜(문재인과 민주당)이 하는 적폐청산만 착한 적폐청산이랑께요? 아직은 윤석열의 지지율이 높지만 긴장해야 한다. 그리고 윤석열이 누가 적폐라고는 안 했는데 문재앙이 그냥 찔린 거로 보인다. 근데 이미 결집할 대깨문들은 다 결집이 되어서 의미 없다는 의견도 있다. ==== 단일화 ==== 3월 3일 안철수가 윤석열과 단일화를 선언하며 호재가 생겼다. 그전에 전 대선 후보였던 홍준표와 유승민도 유세를 도왔었기에 [[국민의당(2016년)|풀타입]] [[안철수|포켓몬]], [[자유한국당|불꽃타입]] [[홍준표|포켓몬]], [[바른정당|물타입]] [[유승민|포켓몬]]을 다 모은 포켓몬 트레이너라는 드립도 생겼다. 그러나 간일화에 배신감을 느낀 일부 대깨간들이 있기에 그들이 이재명 지지로 돌아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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