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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별행정구의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에 관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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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보안법 시행 이후에는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1&aid=0003760135 기사] 내용에 따르면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의 최고 형량이 종신형에 달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또 이 법의 소급 적용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본격 시행되는 첫날인 7월 1일 홍콩 정부와 친중파 진영은 홍콩 주권반환 23주년 기념식을 거행하며 홍콩보안법 시행을 자축했다. 하지만 전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홍콩보안법 통과 직후 민주화 단체가 7개나 한꺼번에 해산 선언을 하는 등 홍콩보안법 시행의 직격탄을 맞은 민주파 진영은 망연자실한 분위기 속에서 향후 진로를 고민하는 모습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715884 기사] [[파일:홍콩 멸망.jpg|500px]] 그도 그럴 것이 이제 공직에 출마하려면 짱깨국에 충성을 맹세해야 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337537 기사]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7명이 이 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홍콩보안법 전문에서는 ‘최대 무기징역’ ‘본토 압송’ ‘비공개 재판’ 등 비민주적 조항들이 다수 확인됐다. 홍콩보안법으로 홍콩의 법치와 민주주의, 인권이 위협받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7월 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이날 200여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7명이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는 불법 집결, 공격용 무기 소지 등의 혐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홍콩보안법이 제정되자 6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국이 홍콩을 독재주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홍콩에 특별한 대우를 제공하던 정책을 소수 예외를 두고 철회하겠다”고 경고했다. 영국 호주 캐나다 일본 뉴질랜드 스위스 등 27개 국가는 이날 줄리언 브레이스웨이트 주제네바 영국대표부 대사의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을 통해 “중국과 홍콩 정부가 이 법 시행을 재고하기를 촉구한다”고 공동으로 촉구했다. '''한국은 여기에 참여하지 않았다.''' 역시 종북 종중이나 하는 씹죄앙은 불참 ㅋㅋㅋㅋㅋ [[오토 웜비어]] 어머니한테도 존나게 욕먹고 [[조슈아 웡]]한테도 실망감만 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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