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386 세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문제가 되는 이유== 사실 갑작스러운 산아제한도 원인이다. 당장 1961~1969년생과 그 직후 세대라고 보는 1970~1979년생 까지는 출산율이 너무나 높았지만 1980년대부터 출산율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1961~1969년생의 직계자손이 소위 N포 세대라고 불리는 단군 이래 최고 스펙을 자랑하지만 일자리 존나 구하기 힘든 1990년대 출생들이다. 게다가 출산율이 그 기간에 쏠리면 당장은 열심히 일하고 좋아도 어느 순간 갑자기 노인 인구 비중이 확 늘어나니까 그런 거다. 심지어 인구 수가 많아서 그런지 한 명만 자식을 낳아도 90년대생 머릿수가 은근히 많고 그래서인지 일자리 경쟁이 심하다. 원래 인구밀도가 높으면 무조건 살기 힘든 법이다. 그래서 인구가 1위로 많은 [[중국]]은 [[농민공]]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으며 2위인 [[인도]] 역시 엄청난 후진국이다. [[캐나다]]와 [[방글라데시]]를 비교해 봐도 이건 바로 답이 나오는 것이다. 캐나다는 제곱킬로미터당 3명밖에 안 살아서 완전 지상낙원인 반면에 방글라데시는 제곱킬로미터당 1,100명이나 살고 있어서 사는 것 자체가 쟁탈전이다. 특히 유사 이래 가장 인구밀도가 높았던 곳이 [[구룡성채]]인데 여기는 치외법권 인외마경 그 자체인지라 매일 [[살인]]이 일어났으며 그래서 중무장한 자경단이 활동하기도 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