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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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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기본적으로는 코어(몸통), 머리, 팔, 다리, 무기류, 내부부품 등을 조합한 아머드 코어(줄여서 AC)라는 유인 전투기계를 조종한다. 부품 가짓수가 꽤나 많아서 조합 가능한 수 자체는 천차만별이지만 초대부터 내려온 게임의 특성이 최신작까지도 남아 있기에 시리즈별로 일종의 메타 AC나 사기 부품 등이 존재하나, 해당 부품을 잔뜩 싣고 개사기 성능의 AC를 만들어 출격하더라도 실력이 후달리면 장난삼아 만든 AC를 탑승한 고수에게 여유롭게 개털리고 조홍감을 맛보게 된다. 반대로 말하자면 메타를 거스르건 뭐건 일단 이기면 되기 때문에 실력에 자신이 있는 플레이어들은 남들 보기엔 괴상한 부품만을 잔뜩 실은 취향 올인 AC로도 연승을 해대기도 한다. 실제로 일본에서 열린 공식 대회에서도 당시 메타를 엿먹이고 만든 AC로 우승한 플레이어가 있다. 난이도가 개같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싱글 플레이 모드만 따지고보면 실제로는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다. 태반이 조작 난이도기 때문에 조작에 적응이 되면 문제가 없는 수준. 진짜 문제는 미션이나 트로피/도전과제 100% 클리어나 PVP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라는 점이다. 싱글에서는 작품마다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개 같은 난이도를 가진 미션이 배치되어 있고,<ref>싱글 미션 구성은 튜토리얼격 미션부터 똥수저들을 짓밟는 미션, 중간보스격의 미션이 존재하며. 이 중간보스격 미션에서 쌍욕을 내뱉으며 컨트롤러 격파를 시전하는 인간들이 부지기수. 근데 싱글미션 대충할 거면 대충 깨기만 해도 좋겠지만 해당 미션에 AC 파츠라도 걸려있으면 그것대로 사람 돌게 만든다. 예를들어 제한시간 이내에 적 AC 격파나 무보급 클리어 같은걸 집어넣어 컨트롤러 잡은 인간을 뇌부터 발가락 끝까지 천천히 고통스럽게 발화시킨다.</ref> PVP에서는 인간을 졸업한 일부 괴물들의 학살이 자행되기 때문이다. 조작은 시리즈 대대로 매우 거지같았으며, 심지어 그나마 최신작에 비교적 쉬운 난이도를 가진 아머드 코어 버딕트 데이까지도 그 명맥을 유지한다. 게다가 시리즈가 바뀔때마다 조작법도 바뀌어서 전작을 하던사람들도 처음에 조작법때문에 버벅인다. 하지만 메카닉 액션 계열 콘솔게임 중 동일한 게임성을 지닌 게임이 거의 없고, 조작에 익숙한 뒤의 중독성이 담배 이상으로 강해 골수 팬들의 충성심이 높다.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의 스토리적 묘사가 제로에 가까운 게임이다. 하지만 골수 팬들은 통칭 '프롬 뇌'라는 종특을 발휘해 해당 캐릭터를 아예 재창조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주로 남캐는 게이가 되고 여캐는 레즈가 된다. 애초에 마이너 장르의 마이너 게임이라 전체적인 인기 자체는 매우 적지만, 기계라면 사족을 못 쓰는 영미권 팬들이 생각보다 많아서인지 꼬박꼬박 인터네셔널판이 따로 나온다. 게임 내의 신경도 안 쓸 부분이 쓸데없이 꼼꼼하다. 예를 들면 변형 가능한 부품의 변형 디테일 등. 하지만 이것 때문에 일부 작품은 해당 하드웨어의 성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프레임드롭 등의 처참한 결과를 내는 경우가 있다. 주로 그 다음 작품에서는 디테일을 살리는 선에서 적당히 수정된다. 아머드 코어 4부터는 PS3/XBOX360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해 레귤레이션이라는 이름의 일종의 패치로 게임 밸런스를 조정했지만, 일단 해당 타이틀의 최종 레귤레이션이 완성됐다 싶으면 그 뒤에는 무슨 개사기 무기가 PVP에서 판치든 말든 다음 레귤레이션을 내지 않는다. 프롬이 아직 온라인을 활용한 게임을 제대로 만들기에는 이르다는 증거. 한국에서의 게임으로서의 인기는 일부 골수 팬들을 제외하면 제로에 가깝고, DC인사이드에서는 콘솔게임 계통 갤러리에서도 제대로 플레이하는 유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라모델은 주로 프롬 소프트웨어와 동일한 변태성을 가진 코토부키야에서 발매한다. 잊을 만하면 한 번 나오는 수준이며, 조립 난이도도 높아서 일종의 인젝션 피규어로 보는 게 좋다.<ref>덤으로 존나리 작은 부품들도 많은편에 이 부품들도 헐겁게 들어가는 것들이 있다보니 분실되는 재수없는 경우도 있고, 덤으로 폴리캡은 반다이제에 비교되는 좆같은 품질을 자랑하며, ACVI 시리즈로 나온 텔루스는 폴리캡 볼 조인트가 정말 답이 안나오는 수준이다. 이러니 프라모델 오래 한 사람들 아니면 코토부키야는 잘 안건드리지.</ref> 팬아트의 경우 이상하게 [[칸코레]] 쪽과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알 수 없다. ㄴ엠블럼 제작기능으로 칸코레애들 그리고 놀다 제 독이 헤드파츠인 애들이 나오고나서 무장이름과 캐릭터이름이 같아서 그린게 대박나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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