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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시즌==== {{롤코}} 지난 시즌 보다는 질경기 비기고 비길경기 이기면서 양학 하며 [[데헤아]]의 환상적인 슈퍼세이브와 함께 꾸역꾸역 2위를 유지하는중이다. 맞춤전술로 몇몇 강팀들을 잘잡았는데 약팀 상대로도 버스세우고 져버려서 팬들 혈압도 올리고 까일 여지도 남기는중이다. 그리고 오지게 로테이션을 기피하여 데헤아는 넘버원 골키퍼라 쳐도 마티치, 영, 발렌시아, 포그바, 루카쿠는 다치지 않는이상 노예수준으로 기용하고있다 시즌 극초반에는 4득점 경기도 조금 나오며 2년차 징크스 실현하는듯 했으나 허더스필드, 첼시, 맨시티에게 패배하였으며 박싱데이때 지쳤는지 연속 3무를 캐버리며 한풀 꺾였다... 리그컵도 블좆좆과 다들미안의 눈물의 똥크로스쇼로 브리스톨시티에게 광탈따리했다 그리고 마시알, 래시포드, 루크쇼 같은 징징이들을 잘 조련하여 팀 분위기를 그럭저럭 괜찮게 유지하였다 겨울이적시장에 적폐타리안과 산왕을 트레이드 했으며 무빠 즐라탄을 LA로 보냈다 덕분에 왼쪽 윙포워드는 포화상태이다 첼시와의 리그 2차전에서는 [[안토니오 콘테]]의 전술을 간파하며 적절히 대처하여 2:1로 승리하였다. 크리스탈팰리스에게 질뻔했는데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2점차를 뒤집고 역전승에 성공하였다 200번째 노스웨스트 더비를 맞춤전술을 잘 사용하여 2:1로 바이의 자책골과 함께 리버풀이 한골도 못넣게 하였다 챔스 16강 홈 경기에서 [[세비야 FC|세비야]]와의 경기에서 털린 뒤 "나는 [[FC 포르투|포르투]],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를 16강 탈락을 시켰음. 따라서 16강에서 맨유가 지는 건 새로운 일은 아님" 이라는 망언을 했다. 졸렬아 그냥 니가 못했다 했어야했어 4월8일 맨시티의 조기우승을 껌영감이 지켜보는앞에서 저지하고 갖가지 기록들을 수립했다. 빅6에게 최소 1승씩 거둔건 덤. 경기후 포그바 루머에 대해 "라이올라한테 포그바 몸값올랐다고 전해라~" 라며 승자의 유우머를 보여주었다. (내가 누구? 혀리뉴다~) 기분좋게 맨시티 이겨놓고 리그 최하위 고도리에게 자이언트 킬링을 당해 맨시티의 조기우승에 일조하며 맨유에서 2년차 징크스가 깨졌다 그런데 5월이 다되가는데 포그바와 불화가 사라지지 않은거 같다. 감싸주고있다는 기사도 있어서 본인들 아니면 모르겠다. 3년차 징크스 키 플레이어는 포그바일듯 벵거 사임 소식이 들리자 "벵거 감독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 그가 슬프면 나도 슬프다. 나는 항상 나의 상대인 벵거의 행운을 기원한다. 항상 그의 행운을 빈다. 그가 축구계서 은퇴하지 않기를 바란다" "그것이 핵심이다. 만약 벵거 감독의 선택으로 본인이 행복하고 인생 다음 장을 기대하고 있다면 나는 정말로 행복할 것이다. 만약 그가 슬프다면 나도 슬플 것이다. 맨유는 퍼거슨 감독 시대부터 벵거 감독과 수많은 기간 라이벌이었다. 벵거 감독은 맨유로부터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벵거의 라이벌인 퍼거슨 후임으로서의 벵거에 대한 존중과 앙숙에 대한 츤츤거림도 보여주었다 (정작 구단은 졸렬을 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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