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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즌= {{2018 lg 트윈스 발암 물질}} {{야구못함}} {{스텟충}} {{적폐}} {{은퇴}} {{극혐}} {{틀니}} 뭐가 어찌됐건 일단 엘지의 유일한 타자이기도 하다. 노쇠화만 심하지 않는다면... 만일 조금이라도 못한다면 즉시 타팀행이 될 가능성이 크다. 류감독도 계속 양상문 단장이랑 선수단 구성 의논을 계속 한다니... 우승도 우승이지만 크보 3000안타 한 번 보고 싶은데...가능할까? 아니 왜 자꾸 1번에 박아둘 타자를 클린업에 계속 박아두는 거냐... 요즘 4할치신다. 형 후반기에 얼마나 꼴아박으시려고 이렇게 잘하세요;;; 좀 적당히 3할7푼만 꾸준히 칩시다. 형 잘한다 하니까 1사 12루 끝내기 상황에서 내플치시네요. 욕이 듣고 싶으신가봐요 4월 3일 찬스마다 거하게 삽을푼다 씨발 형 이게뭐에요 씨발 그래서 쓰라린도 날아감. 6일 사직 엘꼴라시코에서 2연속 볼넷을 얻어내는 관록의 선구안을 선보이고 출루후 모두 득점을 해냈다. 6회 드디어 첫안타를 때려 통산 3300루타를 달성하였다. 7일 엘꼴라시코 2차전 1회부터 병살을 치더니 이후에도 삼진당하며 찬물택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 득점권 12타수 1안타 돌중일 씨발놈아 뇌가 있으면 현무랑 타순 바꿔라. 10일 홈 SK전에서 4번째 타석에서 드디어 적시타를 쳤으나 이미 1대4로 기운 뒤였다. 11일 6회 드디어 슼을 상대로 3대0으로 달아나는 마수걸이 홈런포를 날렸다. 12일 홈 슼전과 13일 홈 케티전에서 찬물택의 강림했으나 14일 용암택으로 각성하여 첫번째 메가 트윈스포를 날리는 등 맹타를 날렸다. 21일 마산 엔씨전에서 생일 자축 안타를 날리나 어지럼증으로 바로 교체된다. 아 근데 왜 대신 나오는 새끼가 [[임훈|암훈]]이냐? 24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1사 2, 3루에서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27일 홈 삼성전에서 4번째 타석 만에 1타점 적시타를 날렸으나 28일은 다시 찬물택의 강림으로 인해 4타수 무안타로 물러났고 심지어 병살까지 까버렸다. 그러나 29일은 안타와 함께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비밀 독수리}} 근로자의날 2사 1,3루 대망의 결승 쓰라린인 시점에서 볼질하던 정우람의 공을 건드려서 병살성 2땅으로 이닝을 끝내셨다.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2샨신으로 타율역시 .319로 하락. 솔직히 득타율 너무 낮은데 발암까진 안간다해도 항암은 빼야할 듯. 다음날도 4타수 무안타. 박용택 마이너 갤러리는 이미 마계로 돌변했다. 5월 3일 다시 용암택으로 각성하여 투런 홈런과 함께 멀티 히트를 날렸다. 4일 홈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3루타를 날리는 것으로 멀티 히트와 함께 통산 최다 루타 신기록을 갱신하였다. 8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9일 결정적인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10일 [[브룩스 레일리|명왕]]에게 삼진을 두번 당했다. 16일 포항 삼성전에서 타선이 폭발했음에도 [[유강남|유방암]]과 함께 굴삭기질과 선풍기질을 했다. 17일 모처럼 멀티 히트를 때렸다. 5. 18 홈 한화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 석가탄신일 홈 엔씨전에서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23일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6일 수원 케티전에서 병살로 1점을 내는 기행을 벌였다. 당연히 타점 그런거 없다. 그러나 27일 2번의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도합 3안타를 때렸다. 29일 사직 엘꼴라시코에서 선발 출장에서 배제됐으나 9회 대타로 출장하여 [[손승락|승락극장]]을 오픈하는 2루타를 치고 [[이형종|광토마]]의 적시타로 득점을 했다. 30일 땅볼로 1타점을 올리고 마지막 타석에서 [[장시환|시환폭탄]]에게 생명 연장타를 때려 팀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했다. 31일 드디어 사직택이 각성하여 4호 솔로 홈런과 1타점 적시타로 멀티 히트를 날렸다. 6월 2일 홈 엘넥라시코에서 [[김성민|끼우]]에게 5호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리그 최초 통산 200홈런-300도루의 주인공이 되었고 7회 안타를 추가하여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3일 땅볼로 1타점을 올리고 뒤 이어 2타점 적시타를 쳤다. 5일 홈 한화전에서 1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쳤다. 현충일도 멀티 히트를 때렸으나 영양가는 그닥. 7일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9일 대구 삼성전에서 멀티 히트를 날렸다. 13일과 14일 마산 엔씨전에서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15일 홈 기아전에서 역시나 햇방맹이질만 연발했다. 16일 희생타로 1타점 올린거 외엔 범타로 물러났으나 9회말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이 되었다. 17일 2타점 적시타와 함께 멀티 히트를 날렸다. 요즘 이 형 타격패턴 자세히 보면 직구가 144만 돼도 밀려서 파울이 되는데 자기도 이제 직구 못치는거 아는건지 변화구만 노리고 치려다 땅볼만 양산한다. 노쇠화가 올해 제대로 찾아온듯. 박스를 줍든지 용접을 배우든지 택배를 나르든지 야 씨발 좀 적당히 못해라 좀 진짜 개소리고 200홈런 깐 뒤로 존나 잘하고 있다 ㄴ근데 왜 항암물질로 안넣고 계속 발암물질에 넣어놈? ㄴㄴ 일단 발암 지움. ㄴㄴㄴ요즘 페이스론 다시 발암이다 19일 청주 한화전에서 멀티 히트를 쳤다. 20일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21일 KBO 통산 최다안타 경신 가능? ← 응 잠실 롯데전으로 미뤄짐. 22일 홈 엘꼴라시코에서 [[브룩스 레일리|명왕]]에게 완벽하게 막혀 안타를 치지 못했다. 23일 드디어 [[노경은|캥거루]]를 상대로 2,318안타 타이 기록을 수립하였고 [[고효준|고롤코]]에게 2타점 적시타를 작렬하여 드디어 통산 최다 2,319안타 신기록을 따냈다. 그리고 안타 2개를 추가하여 도합 4안타를 쳤다. 올스타전 지명타자 부분에 출전한다. 축하합니다. 7.3 NC전 9회말 2사 2루서 동점적시타를 치며 10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했다. 그리고 LG의 불펜은... 7.20일 2번으로 이동했는데 이제 주자가 있든없든 아웃카운트를 적립하고 있다. 그 동안 12타수 무볼넷. 어느새 3할도 다시 붕괴됐다. 고정 지타자리 차지하고 있으면서 3할도 못치고 잘하는 짓이다 무슨 민폐냐 이제 노쇠화 인정하고 은퇴해라 지만 아는 인간쓰레기새끼야 타율이 계속 수직낙하하더니 8월 8일 꼴데전에서 레일리 선발이라고 주전에서 빠졌다. 레일리 물러나고 대타로 나왔으나 택도 없는 떨공에 삼진. 부담이나 탐욕 차원이 아니라 빼박 노쇠화로 인한 기량저하다. 진지하게 본인이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 요즘 퍼포먼스 덕에 쌍둥이마당마저 안티 박용택으로 돌아섰다.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 150안타도 치고 타율도 귀신같이 3할대로 복귀했다. 이쯤되면 과학. 좌익수로 몇 경기 뛰다가 허리 부상으로 쉬더니 막판에 나와서 결국 3할 사수했다. 추택이형 용해요 내년에는 은퇴하시던가 싫으시면 대타로 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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