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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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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스타일 == {{개병신}} {{느림}} {{노답}} 빠들은 후전드에 대해 조금의 비판사항이라도 나오면 피지컬 지적-메시, 멘탈 지적-이천수 발로텔리, 여자 상대로 껄떡대는거 지적-호날두 순으로 무적의 소환술을 펼친다. 이들의 환상 속 이승우는 마치 메시+발로텔리+디마리아+이천수+호날두의 결합체이나 실상은 날강두 새끼의 중2병 + 발로텔리의 관심종자 기질 + 메좆의 작은 키 + 디마리아의 멸치같음 + 이천수의 주먹감자식 욱하는 성격 등 최고로 안좋은 면만을 모아놓은 존재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유스 시절 거품낀 것에 가려졌던 단점이 너무 많이 드러나서 성인팀에서 거품 다 걷힌 선수다.''' 드리블이 그나마 장점이긴 한데 주력이 진짜 씹창났다. 존나 느리다. 작은 멸치 축구선수들은 보통 날래고 잽싼 편인데...박스 내에서 순간적인 민첩함이라도 보여준 예가 극히 드물다. 그 위치에서 공 갖고 있는 공격수를 수비수가 가만 놔둘리가 없는데...너무 왜소해서 압박을 이겨내질 못한다. 결국 피지컬이 엠창이라는 것이다. 아시아 선수들이 기본적으로 피지컬로 양놈들한테 밀리긴 하지만 역대 한국 공격수들 중에서도 눈에 띄게 멸치에다 피지컬 개선이 정말 전혀 안되는 애가 얘다. 거기에 키까지 작으니 이거야 원.. [[앙헬 디마리아]]는 그래도 키만이라도 180cm 딱 채워서 이리저리 비비고 들어갈 스펙은 되는데다 결정적으로 달리기는 빨랐다. 이승우는 키작고 느린 멸치이니 비비고 들어갈 수 없다. 유스 시절에는 존나 빨랐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도 그 스피드가 그대로라 성인 무대에서는 느려터진 거다. 솔까 초딩 4~5학년과 25살짜리 어른이 100미터 달리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거다. 키가 작으면 [[카를로스 테베스]]마냥 존나 단단하든가. 그라운드 위에서 상대팀과 부대끼는 스포츠를 하면서 프로 레벨에서의 최소한의 육체적 부담을 이겨낼 신체능력이 있는지가 의문스럽다. 드리블이고 뭐고 공 잡은 상황에서 툭 치면 날라가는데 드리블을 하고 볼키핑을 과연...90분 내내 한번의 신체접촉도 없이 축구 할 수 있다면 모르겠다. 그게 된다고 해도 그게 팀에 기여하는 플레이일리도 없다. 이런 상황 중에 멘탈까지 좆창났다. 경기장 밖에서 씹창난 그 멘탈 말고, 경기중의 평정심 유지 부분. 툭하면 흥분해서 에베베 하다가 찬스나 다 날려먹고 만만한 상대 잡고 꼬장 부리거나 광고판 때려패는 걸로 화 푸는 장면이 과장 좀 보태서 열 손가락을 넘어가는 판이다. 그나마 찰장군님이나 소싯적 깡페페 처럼 피지컬 괴물이 이 성깔이면 피지컬로 담가버리는 파워 플레이나 더티 플레이로 전향해 팀에 보탬이라도 되지, 이승우는 피지컬 쪼꼬미 주제에 지 성질을 못 이겨서 쌩발악하는 것 밖에는 안된다 그냥 지가 지 분 못이겨서 분위기 씹창내는 게 전부다. 플레이에는 전혀 도움이 안된다. 거기다 킥력이 절망적인 수준 + 패스 변태들이 즐비한 꾸레 출신인데도 뭘 배워왔는지 패스도 영...애초에 킥이 별로니 패스가 제대로 안 나가는것도 이상하지 않다. ㄴ 이거 보면 이승우를 병역으로 따지자면 마치 [[육군사관학교]] 출신 [[하사]]를 보는 것 같다. 한마디로 육사 다니다 중간에 짤린 새끼. [[파일:99b983892094b5c6d2fc3736e.jpg]] 그리고 이새끼 개태클을 존나 한다. 멘탈 씹창나서 그런지 지 피지컬 밀려서 나가 떨어지면 보복을 꼭 태클로 넣어서 한다. 국대가서도 후반에 좀 넣어주니 바로 백태클을 걸어버려서 벤투도 그 이후로 국대에 이새끼를 뽑지 않는다. 벨기에에서도 버릇 못고치고 백태클 하다가 상대 선수 부상입혀버렸고 감독이 개빡쳐서 너때문에 이제 벨기에에서 연습 경기를 못잡게 됐다며 존나 화냈다고 한다. 사실 이 모든 문제점들은 성인 데뷔 후로 갑자기 어디서 뿅하고 튀어올라온 게 아니다. 유스 때 한창 빠들이 빨아줄 때부터 지적받던 사항들이었다, 해붕이들 같은 좆문가 말이 뭐 지적이라고~ 이딴 소리 지껄이지 말자. 피지컬 지적은 신태용 등 감독들도 다 한마디씩 보탰던 말이었고 멘탈 지적은 이영표가 상세하게 글까지 올려가며 분석한 바 있다. 후전드의 진짜 문제점은 객관화가 안 되고 현실부정하면서 이 모든 단점을 외면하고 안 고친 거다. 피지컬 지적도 진짜 유스 때부터 수없이 듣던 말인데 존심이 상했는지 맨날 자기 키 안작다고 동문서답이나 쳐해대질 않나, 피지컬 지적하는 사람들이 키 중심 조선 축구하는 꼰대라고 인터뷰에서 빠들 동원해서 감성팔이로 부인이나 해대면서 애써 외면하다가 때는 너무 늦어 이미 성인 시기가 되버린거다. 현실은 피지컬 지적받은 메좆같은 키 작은 선수중에 자기 루저 아니고 이대로도 완벽한데 세상이 날 따시킨다 시발 피지컬 병신도 축구 잘하는거 보여준다! 이러고 존심 꼬장 부리면서 피지컬 병신인 상태로 개선 안하고 성공한 월클 선수는 없다, 키는 못 키우더라도 다들 지네 나름대로 피지컬은 보완하고 성공했다. 근데 메시, 아게로, 호나우지뉴 만큼의 천재 테크니션도 아닌 후전드가, 이들도 다 겸허히 인정하고 개선한 피지컬 보강까지 안하고 꼬장부리면서 무슨 수로 성공을 할수 있다는 말인가. ㄴ 이정도면 진짜 지가 메시 지뉴 넘어서는 재능인 줄 알고 있었나 싶을 정도다 존심 부릴걸 부려야지 승우야... 그나마 피지컬 못 고친건 능력과 유전자의 한계이니 그렇다고 치자, 진짜 문제는 멘탈이다. 멘탈 문제가 너무 심각해서 경기에까지 방해된다는 지적이 무려 전문가들로부터 들어온 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승우의 태도는 참담했는 데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이영표 직접와 드립처럼 억지쓰면서 남탓하고 빠들 뒤에 숨어버리는 짓이나 반복해댔다. ㄴㄹㅇ 이영표 전문 보면 난쟁이아님무새 후전드조차 반박할 말이 없을 정도로 팩트폭력만 하고 있다, 틀린 말이 있으면 그거 꼬투리 잡아 넘어지면 되는데 안되니깐 SNS 쓴게 문제란 식으로 딴 부분에서 어거지 쓰면서 꼬장부리고 넘어진거.. 왜곡된 자기애가 너무나 확고하다. 자기가 뭔 개짓거리를 하든 본인은 잘못이 없다. 내가 개태클을 걸면 그건 승부욕 보이라고 했다는 감독탓, 직접 안온게 문제라는 영표형 탓, 내가 욕먹으면 악플러들 탓, 코치진이랑 불화설 생기면 코치탓 늘 남탓으로 일관하고 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감싸는 이딴건 진정한 자기애가 아니다. 본인은 이걸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그 좆같은 튜터 형님 생각하니 정말 답이 없다. 심지어 애비란 사람이 아들 싸가지없게 키워놓곤 그게 이승우 특이랜다. "왜 우리 애 기를 죽여요"식의 당당한 반응에 어안이 벙벙해지는 바이다. 거쳐가는 감독마다 피지컬 멘탈 지적 나온거를 헬조선 축구가 편견 덩어리라 그렇다고 슬쩍 돌려까기 남탓하면서 회피하는 선수와,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무조권 쉴드치면서 전문가들 지적 다 묵살하고 악플단 빠레기들도 한몫했다 에효 답없는 맘충들ㅋㅋㅋㅋ 기예르모 스타빌레, 미로슬라프 클로제, 마이클 오웬, 앙헬 디 마리아 이런 선수들은 죄다 번개같이 빠른 주력 하나만 갖고 국대 엔트리에 올라간 선수들이다. 피지컬이 안 되면 빠르기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근데 이승우는 존나 느려. 이영표, 최진철이 아직 어릴때 지적했을 때 그때 진작에 애 버릇 잡고 고칠거 고쳤으면 벨기에 리그에서 벤치도 못 앉고 락커룸으로 쫓겨 들어가는 일은 없었을거다 미친년들아!!!! 이승우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 하면 '''유스 시절 스텟을 평생 갖고간다'''는 것이다. 생긴것만 초딩이 아니라 신체스펙 역시 초딩 그 자체다. 이래갖고 어른들과 경쟁하려니 되겠어? 유스시절 바르샤뽕에 취해서 신체스펙을 하나도 갈고닦지 않았더니 이 꼬라지가 난 것이다. 먹을 것도 지 쳐먹고 싶은 것만 쳐먹은 탓에 키도 안 자라, 그렇게 운동선수니까 웨이트 트레이닝 해야 한다고 해도 안 들어 쳐먹더니 꼴좋다. [[김희진]] 봐라. 여자인 데다가 축구와는 비교도 안되게 몸싸움이 아예 없는 배구를 하는데도 격투기 선수와 동급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데 이승우는 배구보다 훨씬 격렬한 운동인 축구를 한다는 녀석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아예 안 한다. 이러니 상대 팀에서 [[에르난 크레스포]] 같은 선수라도 만나면 몸싸움을 벌이다가 병원신세 지고 또 벤치행이지. 그리고 꼴에 같은 바르샤라고 [[리오넬 메시]]랑 비교하는데 메시는 [[펩 과르디올라]]가 무서울 정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켰다. 메시는 그거 구토하고 울면서도 다 견뎌내고 묵묵히 해냈다. 이게 어디에 써먹냐고 지랄하는 게 아니라 무조건 견디고 훈련에 따라줬다. 어떤 종목이든 심지어 별거 아니어보이는 [[탁구]] 조차 최소한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하는 게 기본이다. 탁구의 예를 들더라도 3세트 4세트 5세트 넘어가는 동안 견딜 체력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꼭 한다. 그런데 이승우는 피지컬 꼬라지를 보니까 웨이트 트레이닝을 아예 안 했다. 이러니 유스시절 스펙에서 눈꼽만큼도 스펙 증가가 없지. 그리고 그게 현재 이승우가 처한 상황을 만든 것이다. 뭐든 피눈물을 흘릴 정도의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체육은 당연히 무슨 종목이든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조건 다 해야 하며 미술은 하루종일 [[아그리파]] 붙잡고 씨름해야 하며 음악은 하루종일 [[메트로놈]]과 싸워야 한다. 공부야 더 말할 나위가 없지.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해서 수학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최소한 하루 3시간 이상씩 해줘야 하며 영어는 아예 미국인과 의사소통이 되는 수준까지 단련한다. 그런데 이승우는 바르샤뽕에 취해서 이걸 모른다. === K리그 복귀 이후 플레이 스타일 === 22년 수원 FC에 온 이후 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결과 확실히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란 이름값이 무색하지 않을만큼 패스센스, 득점력, 드리블 센스, 호흡 부분에서 일반적인 K리거보다 뛰어난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김도균 감독의 집중 조련 끝에 느린 스피드는 순간 가속도와 바르샤 유스 시절 배워둔 드리블 센스로 어떻게든 매꿨으며, K리그 기준으로는 충분히 먹히는 득점 실력과 중거리 슛을 이용해서 2선 프리롤 자리에 두고 피지컬과 체력이 약점이라 전반 20분부터 투입시켜서 체력 부담을 줄여주는 형식으로 14골 3도움이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는 선수로 탈바꿈 시켰다. 대충 이아고 아스파스 느낌의 선수로 만들어놨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력은 비교가 안되지만 까다로운 활용법을 맞춰줬을때 아스파스랑 가장 비슷하다는 소리다. 요약하자면 개리그 기준에서는 충분히 먹히는 윙어/세컨드 스트라이커다. 다만 국대에선 이승우에게 모든걸 맞춰줄 수가 없으니 당연히 벤투호에서는 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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