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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스타일 == 배드볼 히터로써 온갖 공이든 갖다맞춰 안타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났다. 통산 타율은 .311로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하지만 그탓에 삼진도 적지만 볼넷도 적어 출루율 4할을 넘어본 적은 없다. 한때 잠실에서 30홈런을 쳐냈을 정도로 장타력도 좋았고, 99년에 30-30도 달성했을 정도로 주력도 좋았으나 십자인대가 찢어지는 등의 부상을 겪으며 주력이 죽었다. 참고로 1999년에 기록했던 30홈런은 2020년에 라장군이 깨기 전까지 MBC-LG 역대 단일시즌 최다홈런 기록이었다. LG가 얼마나 거포를 못 키웠는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가 이재원이라는 거포유망주가 1군에서 두각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고, 암흑기가 끝난 이후 거포까지는 아니어도 준수한 파워를 갖춘 중장거리 타자들(대표적으로 채은성, 문보경, 유강남 등)이 1군에 대거 자리잡으면서 이 잔혹사의 끝이 보이고 있다. 또한 2019년에 정우영이 신인왕에 오르기 전까지 LG 최후의 신인왕이었다. 이는 LG의 열악한 육성능력을 증명하는 기록이었으나.. 이후 LG에서 신인왕 정우영을 비롯해, 신인왕은 아니더라도 그 후보급은 되는 준수한 신인들(홍창기, 문보경, 이재원, 이민호, 김윤식 등)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 지금은 옛말이 되었다. 수비에서도 빠른 발과 뛰어난 타구판단 능력으로 수준급의 수비력을 자랑했다. 그러나 얼핏 보면 성의없이 수비하는 것 같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라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어깨도 강해 사실 외야수로써 갖춰야 할 툴은 다 갖추고 있다. 통산 안타 4위(2083안타), 2루타 4위(371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역대 최고의 중장거리 좌타자 중 하나였고, LG가 현재까지 배출한 야수들 중 단연 최고의 야수 중 하나였노라고 말할 수 있다. KBO에 있는 동안 LG 이외의 팀에서 뛴 적은 없으며, 김용수, 박용택과 함께 LG와 희노애락을 함께한 진정한 레전드라 할 수 있곘다. {{LG선수}} [[분류:NPB 선수/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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