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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변이 === 오미크론 전까지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었으나, 2차 접종자들 무력화 시키고 부스터샷도 뚫어버리고 10주만에 미접종자 수준으로 만드는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백신패스의 의미가 사실상 사라졌다. 한마디로 국민들 백신 강제로 많이 맞게해서 집단 면역을 만든다는 계획이 완전 물거품이 된 것이다. 사실상 오미크론 퍼져서 집단 면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이는 이미 미국 영국 같은 나라에서 현실이 되가고 있다. 오미크론 우세종 이후에는 백신 맞아봤자 아무런 이익이 없고, 운 안좋으면 부작용 터져서 좆되는 위험한 복불복이다. 아니 복불복도 운 좋으면 좋은거 뽑는데, 현재 백신은 그것도 없다. 이렇게 백신이 무의미해졌음에도 헬조선을 위시한 수많은 정부들은 포기할 생각을 안한다. 특히 구라파 새끼들은 벌금까지 때리는 등 대놓고 공갈을 시전 중이다. 오미크론 퍼지는게 눈에 안보이나? 백신을 그렇게 많이 맞았다면서 하루 확진 100만명 뭔데 ㅋㅋㅋㅋ ㄴ [https://ourworldindata.org/covid-deaths-by-vaccination][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51][https://www.news1.kr/articles/4538976] 돌파감염까지는 막지 못해도 최소한 위중증, 사망은 더 많이 줄여주는 게 백신이다. 당장 이 통계를 보면 미접종자 위중증/시망>>>접종자 위중증/사망임. 오미크론도 다를 바가 없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0101000851085] 이걸 보면 감염 차단까지는 그다지 효과가 크지 않더라도 입원 위험은 미접종자 대비 81%나 낮게 나옴. 즉, 백신이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건 걍 개소리임. 못 믿겠으면 한번 그 통계를 보든지, 아니면 그 통계가 잘못 나왔다는 근거를 제시하면 됨. 물론 그런다고 오락가락한 백신패스가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만. 백신 접종에 혈안이 된 국가로 유명한 이스라엘 역시 오미크론이 들이닥치며 확진자 최다 수치를 바로 경신했다. 또한 스웨덴 국왕 부부와 폴란드 대통령이 3차 접종을 맞았으나 코로나에 감염되었다. 일본도 다시 치솟고 있다. 최근 연구결과 오미크론은 확진 속도는 빠르지만 대신에 완치도 빠르고 중증 환자 발생 빈도도 기존 코로나보다 매우 낮다고 나와서 이스라엘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들은 다시 국경을 개방하는 등 사실상 일상회복으로 가는 추세인데 문재앙은 거꾸로 하고 있다 ㅅㅂ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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