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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똥군기 == {{중간계}} 현대 독일은 시발 헬조선따위는 따라올 수조차 없는 유토피아다. 똥군기 따위가 있겠냐? 병신들아? 글고 헬보딸인 [[독일 제국]]과 [[나치 독일]]이라 쳐도 "똥군기" 하나로만 치면 오히려 헬조선보다 유토피아였다. 왜냐하면 그 세끼들은 최소한 상관들이 후임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뭐라고 했거든. 뭐라고 하는 것도 헬조선이나 좆본처럼 말도 안 돼는 것 같다가 트집잡고 빼애애액거리지는 않았다. 실제로 진정한 의미의 "[[군기]]" 를 보여준 군대가 [[독일 제국군]]과 [[나치 독일군]]이다. 걔네들은 군부/나치당의 세뇌도 있었지만 상급자들이 직접 발 벗고 나서서 모범을 보인 사례가 많았기에 진정으로 하급자들이 상급자를 '존경해서' 따랐다고 한다. 헬조선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케이스. 심지어는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에서 전범으로 사형당한 빌헬름 카이텔이라는 사령관도 능력은 병신이었지만 부하들을 갈구지도 않고 [[초콜렛]]같은거 많이 나눠주는 [[덕장]]이어서 사형판결 났을 때 항의하는 부하들도 많았다고... 글고 후임이면 선임 꺼 알아서 눈치껏 하라는 개병신같은 행위도 안 했고 오히려 지 할일은 지가 했고 시킬 임무만 딱딱 시켰다고 전해진다 키야~~ 독일제국/나치독일만도 못한 헬조선 클라스~ 그러나 독일새끼들은 종특 자체가 명령에 따르고 명령에 복종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상급자가 똥군기는 안부려도 상급자의 명령 그 자체만큼은 절대적이기 때문에 중간계 틀 붙힌다 근데 얼마나 똥군기가 부족한지 이 새끼들 파병사유서 한장 쓰고 종적을 감춘다. 한다는 짓거리가 소말리아 가서 용병뛰고 6주에 1천만원 벌어온다. 독일군은 이러도록 내버려둘 정도로 똥군기가 없다. 심지어는 [[유태인]] 탄압해서 수용소에 보낼때 의외로 일반 병사들은 수용소의 유태인들 안건드렸다. 대신 유태인 출신의 앞잡이인 카포들만 갈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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