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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본성 == {{승리2|white|3px|black|red|black|순.자..jpg|100px|순자의 승리!|이 문서는 순자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날때부터 악합니다.}} 과거에 "인간의 본성은 태어날 때 부터 선하다 (성선설) / 새하얀 백지다 (백지설) / 악하다 (성악설)"라고 논쟁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백지나 성악설이 맞는것 같다. 대부분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기보단 그냥 좆같이 이기적이다. 인류사도 악하기보단 좆같이 이기적인 역사에 가깝다. 종교로도 막지 못했던 여성차별도 사실 그냥 여성을 이기적으로 착취하고 싶어서다. 몇몇 선지자들은 과거에도 여성에 대한 착취를 막으려고 했으나 막을 수 없었다. 또한 진짜 악한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옥인에 가까워서 남들은 물론 자신도 간단히 죽여버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폴레옹이나 데이브 그로스먼처럼 악인들이 전쟁에 매우 탁월하다고 본 사람들도 많다. 사실 인도에서도 카마수트라로 인도의 인민대중들이 이태원 섹온비나 외치는 동안 몇몇 귀족들이 좆나 현실적인 아르타샤스트라로 지옥의 귀족 집단을 만들어서 인도를 거의 다 정복하기도 했다. 애새끼땐 젖 달라고 소리지르고 좀만 크면 대부분 호기심이 발동해 어그로를 끌며 설쳐다니므로 태생부터 짐승 새끼의 본능이 보인다. 나중엔 야생동물마냥 계급을 나눠 갑질과 따돌림이 시작되고 외모와 능력이 추양받으며 우월한건 우두머리 집단이 사실상 독점하다시피 하며 주류가 아닌 대다수의 남녀는 풍족하고 권위높은 계급사회나 집단에 속하려고 몸부림친다. 원시시대부터 짐승새끼마냥 근본 사회행태가 변하질 않았는데 어떻게 성선설을 주장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이건 사실 과거에도 좌빨인민들이 많아서 착함을 명분으로 공산주의 비슷한 사회를 건설하려고 해서 그렇다. 역사만 봐도 인종차별과 남녀차별이 당연시되던 시절이 100년도 채 안지났으며 인간이 인간을 피부색이 다르고 생긴게 다르다는 이유로 멀쩡히 잘 살던 사람 잡아와서 채찍으로 줘패가며 노예로 부리던 시절이 대략 2~300년 전이다. 물론 이 노예제도와 좆같은 차별들이 오늘날에는 금기시되고 있다는 점은 높게 평가할만 하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이 행한 좆같은 짓들이 ‘전통’과 ‘관례’라는 미명하에 내려져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간의 근본이 원숭이 짐승새끼라는 명백한 증거다. 애초에 인권과 노동권은 차별에서 탄생한 것 부터 성선설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다. 21세기 한국 모 지역에서는 사람을 감금해 염전노예로 부렸다. 지금도 부리고 있다. === 악마와 쌍벽? === {{인용문|신이치, '악마'라는 것을 책에서 찾아봤는데……, 가장 그것에 가까운 생물은 역시 인간인 것 같아.|기생수의 오른쪽이, 자신을 보며 악마라고 소리치는 신이치에게}} 악마와 쌍벽을 이루는 게 인간이라 하는데, 그게 아니다. 악마라는 이미지가 곧 인간의 것이고, 지옥이란 개념도 사람이 만든 것이다. 왜냐면 기독교인이나 불교도가 말하는 지옥과 마귀가 하는 짓거리들이 이미 전근대 조상놈들이 한번씩 다 했던 짓거리들이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믿음 - 응 제국주의 ㅋㅋ 차별하지 말라는 믿음 - 응 인종차별 성별차별 혈통차별 ㅋㅋ 이웃을 사랑하라는 믿음 - 역사서를 도배한 수많은 전쟁들 역시 종교는 내로남불이 종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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