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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상 === 상경계열이라 인문사회계열중에는 취직이 '그나마' 잘되는 학과다 하지먀 막상 깊게 배우기 시작하면 나중에 석,박사 학위받아도 연구원이나 교수직밖에는 노답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아니면 좆나 잘해서 외국 IB로 빠지거나. 어느 학과라도 마찬가지지만 졸업장만 달랑 들고 나오면 백수확정이다 세상 돌아가는 거 좀 아는 백수라고 할 수 있겠다. 문과에서는 경영학과 다음으로 취업이 잘 되는 학과가 맞다. 그러나... 그것도 결국 '경영' 쪽으로 은근슬쩍 비볐을 때나 그렇다는 얘기고 '경제학' 그 자체로 먹고사는 놈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경제학으로 먹고살려면 석사, 박사 이렇게 가야 한다. 결국 경제학과 학생이 취업하려면 취업이나 먹고사는 데에 좆도 쓸모없는 전공 공부 같은 거에 너무 목숨 걸지 말고 얼른 먹고살 길 찾아서 동아리, 학회 들어간 다음에 그걸로 인턴 하고, 또 그걸 어필해서 금융 기업이나 들어가면 된다. 게임 이론, 정보경제학, 노동경제학, 이딴 거 먹고사는 데에 아~~무런 도움 안 된다. {{박제}} 경잘알이라는 새끼들의 태반이 돈 버는 데엔 소질이 없다. 돈이 어떻게 흐르고 수요 조절이 어쩌니 공급 조절이 저쩌니 하는데 주식은 좆도 못하는 놈들이 많다. 심지어는 투자도 잘 못한다. 역시 인생은 실전이다. 모든걸 분석하는 학문이라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분석하지 못하는 학문. 저명한 경제학자들한테 미래 경제예측 물어보지 마라. 모른다고 한다. -이상 지잡 이과충의 울부짖음이었습니다. 위에 말처럼 말하는 이유는, 금융공학쪽에 깊게까진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학부에서 공부했으면 애널리스트가 작성하는 리포트 적정주가정도는 산출할 수 있고, 거기에 포트폴리오 이론까지 접목시키면 주식으로 수익률은 은행이자보다는 높게 위험은 낮게 만들 수'도' 있지만 개미는 꼬라박고 은행이나 증권사들이 수익을 내는 이유는 개미들보다 뛰어난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서 적정주가 산출할 때 보다 '더' 객관적인 수치를 입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미새끼가 학문적으로 잘 배워도 정보력 없으면 적정한 수치를 넣지 못하기에 주식해도 꼬라박는 것이다. 물론 경제학과 나와도 이평선만 보고 투자하는 놈들도 많다. 근데 그렇게 돈 버는 놈들도 꽤 있는 것도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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