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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상 === {{과학}} 1. 니 체중 + 옷가지의 무게를 이겨낼 힘을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한순간 공중으로 부양하는건 개나소나 하지만 보통 그건 비행이라고 하지않고 점프라고 한다. 그 점프라는것도 단단한 지구 표면을 발로 차서 얻어낸 것으로 좆간이 공중부양을 할 빠와 자체는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지표면 말고 공기는 디디고 서기에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인간은 졸라 무거운축에 속한다. 니새끼가 파오후라면 더욱. 자연동물들의 날개짓, 비행기의 양력벌이용 이륙주행, 전부 공기를 효과적으로 디디고 서있으려는 지랄의 산물들이다. 새와 뱅기들은 몸무게를 줄이는 방법으로 진화되고 개선되어왔고 새는 막강한 날개근육을, 뱅기는 연료를 만땅으로 실어다닌다. 수직으로 발사되는 로켓은 한술 더떠 연료를 쿰척거리며 태워대며 뜨거운 불의 공기기둥을 만들어 날아다니는 것이다. 무거운 좆간이 지속적으로 공기를 발로 차서 날아다닐정도의 힘이 생길려나? 2. 제어가 되지 않으면 영원히 떠올라서 미국간다. 원하는 고도에서 멈추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 그것도 시전자의 체중에 맞게. 3. 뭐니뭐니해도 [[반중력]]장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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