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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만볶음 "''' == {{착한문서}} {{감성팔이}} {{명언충}} [[파일:종이접기.png]] [[파일:갓영만ㅠㅠ.jpg]] {{인용문|'''여러분들이 멋진 어른이 돼서 아재는 기뻐요.'''}} ─ 신께서 처음 어른이들을 마주하시매, '''"예전엔 여러분들이 어려워 하는 게 많았는데.. 이제 어른이 됐으니깐 잘 따라할수 있을거에요."''' 하시니, 수십년 만에 들어보는 칭찬과 함께 따뜻한 말씀 한 조각을 들은 뭇 어른이들이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께서 당신의 피조물에게 노란색 눈을 하사하시었다. 그러자 동심을 잃은 팟수들이 채팅창을 '''황달'''드립으로 도배하매, 잠시 당황하시던 신께서는 피조물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푸근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거늘. '''"여러분들 어렸을 땐 코 파랗게 하고, 눈 빨갛게 해도 아무런 말이 없었는데 여러분들 이제 다 컸구나. [[어른]]이 됐네.."''' 그러자 껍데기만 어른이 된 뭇 어른이들이 문득 무상히 흘러버린 세월을 깨닫고는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의 솜씨를 감히 흉내내지 못하는 어른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지켜보던 신께서 말씀하시었다. '''"어려우면 엄마한테 부탁하세요."''' 이에 신의 참된 뜻을 깨닫지 못한 녀린 팟수가 '''"엄마 환갑이신데요? ㅋㅋ"'''라 고하니, 신께서 당신의 어린 양을 부드럽게 타이르시기를, '''"엄마 방에 들어가 환갑이신 어머니께 테이프 좀 붙여주세요 해보세요~ 얼마나 좋아하시겠어요."''' 하시었다. 그러자 고등학교 졸업과 함께 부모님과의 대화를 잃어버린 뭇 어른이들이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께서 악어라 불리는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그 창조물을 푸른 눈으로 장닉하시매, 녀린 팟수들은 이번에는 서양 악어 드립으로 신께 대적하고자 하였다. 이에 신께서 따뜻한 미소와 함께 말씀하시었다. '''"맞아요. 한국에는 악어 안 살잖아요."''' 그러자어디에서도 긍정받고 공감받지 못하던 뭇 어른이들이 절로 뭉클하여 우럭따. [[광광 우럭따]]. ─ 신께서 인간계에 잠시 현신하시어 1위를 거두시매, 문득 만감이 교차하시어 절로 눈물을 흘리시며 말씀하시기를, '''"나도 눈물이 난다. 왜 이리 우는 사람이 많으냐? 난 우리 딸 시집 갈때도 안 울었는데.."''' 하시었다. 이에 신의 감히 마음 한 조각을 들여다보게 된 뭇 어른이들이 같이 우럭따. [[광광 우럭따|광광 울부짖었다]]. ─ 신께서 등장하신 이래로 신의 타락한 제자 2명이 '영만이'라는 예의없는 더러운 단어로 신을 펌하하는 불경스러운 신성모독을 저질렀도다. 다른 제자들이 해명을 해서 저 타락한 제자들은 신의 강림으로 대동단결한 커뮤니티들의 심판을 받고 저 타락한 2명은 따봉충 지옥으로 추방하게 되었도다. ─ 신께서 신성스러운 영물인 [[재규어 (회사)|재규어]]를 타고 오시매 불경한 이교도들이 감히 1억 2억 하는 외제차를 타느뇨 지저귀매 이는 당신께서 본인들의 유치원에 강림한 것만 기억하고 신이 모든 유치원을 들리셨음을 잊은 처사라, 신의 아가페를 깨닫지 못한 우매한 소리로다. 이에 신께서 카메라 하나로 수신료를 오천 계좌에 채우고도 열두 비타500 박스에 채우시는 기적을 보이셨다. ─ 신께서 여제자인 [[신세경]]과 무급인턴 생활을 하는 제자 뚝딱이와 함께 방송을 진행하시었다. 이중에서 [[헬조센]]의 현실을 언급하는데 신께서 가로되 '''"여러분들 주말에 쉬는거 자격이 있는거에요. 쉴때 쉬세요. 그게 바로 여러분입니다."'''라고 가로되 팟수 어린 양들이 직장을 만들어라고 호소했으나 이에 새제자인 뚝딱이 왈 "청년실업이 문제에요 저도 비정규직인데..."라고 하며 제자의 말을 들은 신께서는 [[헬조센]]의 현실이 너무 울컥하셔서 말을 잇지 못하셨다. 그 후 신께서 가로되 '''"내가 만들 수 있으면 하루종일 만들어 줄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미안해요 사실 정규직,비정규직 이런거 전 몰라요 이런 사회체제는 어른들이 만들어 놨어요 하지만 [[헬조센|이런 힘든 세상]]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건 어떨까요??"'''라고 말씀 하시었다. 이 말씀을 들은 팟수 어린양들은 가혹한 [[헬조센]]의 현실을 생각하면서 우럮따. 광광 울부 짖으며 우럭따. 그걸 본 신께서 너무 안쓰러워서 '''"화이팅이에요 여러분,어른입장에서... 죄송합니다. 정말 미안해요"'''라고 말씀하시어서 결국 어린 양들에게 고개를 숙였다고 한다... 고개를 숙이신 신을 본 어른이들은 또 우럭따. [[광광 우럭따|광광 울부짖으며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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