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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타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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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시절 === [[파일:나카무라 주니치.jpg|350픽셀]] 나카무라 타케시의 모교인 하나조노 고등학교는 고시엔에 가지 못했지만 강한 어깨를 가진 선수로 알려져 있었다. 2년차까진 2군의 그저 그런 선수였지만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1987년부터 1군에 출장, 1988년엔 기존의 포수 나카오 타카요시를 외야수로 전향시키고 주전 포수를 준다. 그리고 그 해 도루 저지율 1위를 달성한다. 이 당시 농담조로 원래는 잘생겼지만 얼굴이 바뀔 정도로 맞았다고 말할만큼 호시노의 엄격한 훈련을 받았다고한다.<ref>호시노 센이치는 자신의 저서 호시노류에서 수백번 줘팼다고 인정했다.</ref><ref>호시노에게 "너 따위 그만 둬버려!"라는 말을 듣고 진짜로 그만 둘 생각을 했고 어머니와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너 최근에 열심히 하는구나, 감독님이 장래성이 있는 아이니 어머님은 안심하고 봐주세요라고 하더라"는 말을 듣고 그만둘 생각을 단념했다고 한다.</ref> 이후 10년 이상 주니치의 주전을 차지하였다. 타격도 점점 좋아져 91년엔 20홈런을 치는 등 현역 통산 137홈런을 달성하였다. 96년에 주니치에 온 선동렬 덕분에 한국 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졌다.<ref>이 때 궁합이 잘 맞았는지 나카무라가 하는 사인에 반대한 적이 없다고 한다.</ref> 2002년 호시노 센이치의 뒤를 이어 야마다 히사시가 새로운 감독이 되고 드래프트 1픽 2픽을 마에다 아키히로, 타노우에 히데노리 두 포수를 데려오고 메이져를 노리던 타니시게 모토노부까지 데려온다. 나카무라 타케시는 장기계약을 원했지만 구단이 거절, 이 때부터 트레이드를 요구한다. 트레이드 밀당할 때 어느정도 마음이 흔들렸지만 은사인 호시노 센이치에게 조언을 요구했더니 스스로 정하라는 답이 온다. 이에 확고하게 밀어붙이며 타니시게와 공존할 수 없다는 의견까지 표하며 트레이드를 요구, 2년 1억 2천만엔으로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 이적한다. 이 때 많은 주니치 팬들이 아쉬워했는데 타격, 리드 같은 것은 타니시게가 위였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한 주니치 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적 첫 해, 0.201이라는 참담한 기록을 세우고 그 다음 해 0.268을 기록하지만 결국 그 것으로 끝이였다. 2005년 창단 첫 해인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에 갔으나 안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2006년 시즌 시작 전에 전력 외 통보를 받고 그대로 은퇴한다. 아직 3명 밖에 달성하지 못한 2000경기 출전 포수라는 대기록을 45경기만 남겨놓고 은퇴하여 아쉬움이 더해졌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규정타석을 넘기고 도루 저지율 5할이 넘는 포수는 나카무라 타케시를 포함하여 11명 밖에 안된다고 한다. <ref>2년 이상으로는 4명 밖에 없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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