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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vs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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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랜차이즈 비교 == 아무리 미디어믹스가 존나게 흥행해도 본가가 시대에 뒤떨어지면, 작품이 통째로 망한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디지몬 본가는 여전히 다마고치였던 반면, 포켓몬은 본가 게임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갔다. 그리고 작품의 성공 여부는 흥행도 중요하지만, 제작사의 개념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기도 하는데, 디지몬이나 포켓몬은 둘다 팬덤의 주류는 현질하기 힘들고, 하더라도 소액 밖에 못하는 초딩들이었는데, 포켓몬 제작사는 싼 편인 휴대용 기기를 내세운 반면, 디지몬 제작사는 콘솔 기기를 내세웠다. 휴대용 기기도 겨우 지르는 초딩들이 휴대용 기기보다 더 비싼 콘솔을 지르기도 힘들다. 당시 콘솔은 성인들 전용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지르기 힘들었다. 그리고 장편으로 시리즈를 낼꺼면 미디어믹스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 포켓몬은 대부분 미디어믹스마다 설정이 공유되며, 잘 연계되는 반면, 디지몬은 시리즈마다 설정도 다르고 미디어믹스 연계도 못되었다. 그리고 두 제작사 의지도 달랐던게, 디지몬 제작사는 디지몬을 계속 밀 상품으로 보지 않고, 디지몬 상품성 자체를 높이 보지 않은 반면, 포켓몬 제작사는 포켓몬의 상품성을 매우매우 높이 평가해서 엄청나게 밀어줬다. 어드벤처 시기에 유일하게 디지몬이 포켓몬보다 인기가 많았었다는 이유로, 어드벤처로 희귀하거나 어드벤처대로 갔으면 포켓몬 압도한다고 주장하는 개초딩들이 있는데, 디지몬이 포켓몬보다 인기가 많았다는 거는 어디까지나 애니라는 분야 한정이었고, 전체 프랜차이즈의 팬덤 규모는 오히려 포켓몬이 컸었다.(근데 이건 당연한게 디지몬이라는 프랜차이즈 규모는 포켓몬이라는 프랜차이즈에 비해 크기가 많이많이 작았다.) 거기에다가 그 잘났다는 어드벤처도 실상은 원작인 벽돌의 설정을 많이많이 망가트린 작품이다. 이 점 때문에 어드벤처가 인기로써는 흥행했을지는 몰라도, 프랜차니즈 내의 작품군으로써는 실격 혹은 망작이라고 혹평하는 본가 팬들마저 있을 정도. 솔직히 그 시절 애들은 지 이름 반복해서 말하는 전기쥐 새끼보다 한글패치가 되어있는 5단 진화공룡이 더 끌릴만 했다. 그리고 추가로 하나 더. 디지몬 프랜차이즈의 본진은 어드벤처로 대표되는 애니메이션군이 아니라, 다마고치가 본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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