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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헬조선}} [[파일:joseon 2022-12-17 10-26.jpg]] 헬조선의 똥군기는 과거 [[좆본|전범국]]의 잔재가 크긴 하다만, 현존하는 기록상으로 똥군기의 원조는 저 멀리 고려 말까지 거슬러 올라가 헬반도의 위대한 학문 기관인 성균관에서부터 시작됐다. 자기 나라의 찌질한 모습을 잘 감추는 헬조선의 역사 교육 탓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허참례, 면신례'''라는 일종의 신고식 및 조직 내 군기잡기 문화가 성균관에서부터 있었다. 신입이 어느 부서에 입사하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큰 잔치를 벌여서 선배들을 대접하고 진급이나 일처리를 위해 뇌물을 가져다 바치고 신입의 정신머리를 고쳐 놓는다는 이유로 똥물이나 술을 강제로 먹이고 구타 및 가혹한 체벌, 잠 안 재우기 등등, 이 모든 게 허참례와 면신례라는 이름으로 조선시대에서 행해졌던 군기 문화다. 이렇게 반병신이 돼 겨우겨우 신고식을 마쳤다고 끝이 아니다. 조직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아무리 직급이 높다한들 그 조직에서 오래 굴러먹은 하급자에게 굽신굽신대며 조직의 문화를 따라야 했다. 쉽게 말해 오늘날 헬조선의 군대에서 갓 전임 온 소위가 아래 계급인 상사나 원사에게 함부로 못 구는 거랑 마찬가지다. 하급자에게 밉보이면 그날로 조직에서 왕따가 돼 또 다시 보이지 않는 온갖 괴롭힘에 시달리게 된다. 이 허참례와 면신례가 얼마나 심했는지 죽은 이가 수두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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