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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시절 == {{유니콘스그자체}} {{선풍기}} {{야잘알}} {{골든글러브}} {{실책}} 빅리그에서 7시즌간 2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망한 백인 타자. 97시즌과 00시즌 당시 잠깐 반짝하며 3할대 타율을 보여줬으나 그게 끝. 30경기 이상 내보내면 갑자기 좆망하면서 벤치 토템으로 바뀐다. 결국 메이저에서 벤치 생활을 청산하고자 05시즌 [[현대 유니콘스|현머]]에 입단. 빅리그 경험이 풍부했던 선수였기에 크보리그에선 맹타를 휘두르며 홈런왕과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획득한다. 특유의 깔끔한 타격폼으로 병살타가 나오지 않는게 그의 강점이었다. 문제는 05시즌에 너무 잘해서 불이 붙는 바람에 06시즌 장타율을 올린다고 [[알버트 푸홀스]]의 타격폼을 배워와버린것. 푸홀스의 타격폼은 서튼이랑은 도저히 맞지않는 타격폼이라서 좋았던 성적이 절반으로 추락하며 06시즌을 조진다. 거기에 파워 올리다가 유리몸이 되서 부상당한건 덤. 그 결과 수도권에서 쫓겨나서 [[기아 타이거즈|광주]]로 귀양을 가게된다. 광주로 귀양와선 좆-퇴물 잔부상이 지나치게 심한 선수에 노쇠화까지 겹치고 추가로 기아화까지 겹치면서 무난하게 망했다. 갸에서 망한 이후에는 [[피츠버그 파이리츠|해좆전사]]로 전직해서 코치일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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