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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시발 미얄이 김치노벨 원년 작품인데 미얄 넘는 완성도의 작품이 지금까지 하나도 안 나왔냐 미얄 말고는 김치노벨 좆도 손댈거 하나 없으니까 미얄이나 읽어라 나호같은 뽕빨 말고 [[시드노벨]] 창간 라인업 작품 중 하나로 그 후로 시드노벨에서 나온 수 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고평가를 받고있는 작품이다. 호불호가 약간 갈리는 듯 하지만,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와 함께 시드노벨의 초기기반을 닦는 데에 공헌을 했다. 초반에는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물의 성격을 보였지만 최근에는 배틀물의 성격도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다. 가끔씩 보여주는 미얄의 알듯 모를듯한 예시가 참으로 백미. 대부분 나오는 시나리오는 전래동화나 민담을 주제로 하고 있기에 읽다보면 금방 알아차리지만 뒤에 반전이 있다. 츤데레, 누님계, 천연계 등등 모에요소에도 충실하며, 한국적인 요소도 잘 표현했다는 점에서 국산 라이트 노벨의 귀감이 되는 작품으로 꼽힐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여러모로 전작 [[갑각 나비]]와 비교될 수 밖에 없지만, 독기를 줄이고 연재속도를 택했다는 평가가 대부분. 갑각나비가 부분 18금이라면 미얄 시리즈는 부분 15금이라고나 할까. [[9S]]를 떠올리는 이야기 구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초과학으로 만들어진 발명품'''이라는 요소를 제외하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 [[헬싱]]과 [[월야환담 시리즈|월야환담]] 정도? 한국적 요소에 관해서는 재해석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단순한 멋내기용 차용일 뿐이라는 비판적 견해도 있는 모양. <ref>근데 잊지 말아야 할 점은 미얄의 추천과 같은 라이트 노벨 레이블은 오락소설,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문학성이나 작품성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다. 본연의 목적이 오락성에 있는 작품이니까. 재해석의 경지까지 바라는 것은 나무에 올라가 고기를 구하는 격이다. 문학성 있는 소설을 보고 싶으면 그냥 순문학이나 명작소설을 읽자.</ref> [[번역체]]가 점점 심해진다는 비판도 있다.<ref>'6권의 ~였던거냐! 너는!' 같은 부분. 스핀오프 [[허공 말뚝이]]에선 좀 나아졌다.</ref> 간혹 [[나스 키노코]]에 비유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 각 권수 별 단평 === 보통 4권의 내용을 가장 높게 치는 듯 하다. 혹자는 '1권에서 혹하게 되고 2권에서 별로라고 느끼고 3권에서 갸우뚱하다 4권에서 질질싼다.'고 표현했다. 1권은 프롤로그, 2권과 3권은 4권을 위한 설정 및 밑밥의 포석으로 볼 수 있다. 5권은 일종의 최종장으로, 1부의 마무리를 짓는 느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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