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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진실== {{쓰레기}} 사실 이거 좆노잼이라서 퇴물소리 듣는거다 ㄴ 니나 좆노잼이지 난 보면서 감탄했는데 ㄴ 씹덕새끼들이나 눈물짖고 감상하지 일반인은 10분 보다 나갈거다. ㄴ 너무 잔잔해서 초반부는 지루하긴하다.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하다는말을 못하겠더라 ㄴ이새낀 영화 내용도 이해 못하는 개병신인것같다. ㄹㅇ 혼모노새끼들 어떻게든 히로인 나와서 슴가 흔들흔들 대야지 갓 애니메이션이라고 칭찬할 새끼들;; ㄴ 영화 내용 이해고 자시고 씨발 내용자체가 존나 역겨운건 팩트다. 하다못해 씨발 같은소재 다뤘던 붉은 돼지는 존나 작가의 고뇌가 느껴지기라도 했지. 이건 그냥 대놓고 스토리 작화 죄다 씹병신으로 만들어놓은 개좆병신이다. 애초에 호리코시 지로 이새끼는 제로센 만든 이유부터가 좆본 해군의 요청에 의해 군수공장에서 설계한 기체인데 호리코시 본인이 항공에 대한 로망으로 만들었다??? 개씹 애미뒤진 좆빠는 소리지. 씨발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거 만들고 일본에선 우익한테 까이고 한국에선 우익이라고 까인다 이걸 우익영화라치면 [[붉은 돼지]]랑 자기의 정치적 견해가 전혀 상반된다.(그리고 영화 중 잘 보면 [[붉은 돼지]]에서 사용된 묘사가 2번 등장한다. 적어도 반전주의는 잘 드러냈다고 봐야 한다.) 조르게를 모티브한 서양인이 영화 중반쯤 나와서 "중일전쟁 잊어요, 국제연맹 탈퇴 잊어요. 일본은 패망할 겁니다."에서 자기의 정치적 견해를 드러냈다고 볼 수 있다. 제로센 제작과정에서도 일본은 기술력딸려서 빠르게 만들려면 장갑이 얇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어디서 제로센을 미화했나? 물론 제로센 제작자는 영화와 다르게 실제론 제로센만든걸 자랑스워했다. 시발놈. ㄴ그런 자신이 싫다고 다큐에서 얘기하던데? [[분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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