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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전라민국]]의 지속적인 식민지배와 전라민국인 이주의 결과, 계속해서 전라민국 황제였던 [[김대중]]을 황제로 뽑았다. 단, 전라민국의 2대 대통령인 한화갑의 추천과는 달리, 서울 공화국 사람들은 황제로 '''노무현'''을 뽑았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했다. [[스까국]] 항목에서 볼 수 있듯이, 노무현은 [[새천년민주당|전라민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열린우리당|열린우리공화국 임시정부]]를 세움으로써 전라민국과 사이가 대쪽으로 벌어졌다. 이러한 계속된 갈등으로 인해, [[전라민국]]에서는 황제 노무현을 [[탄핵]] 소추로 넘겨버렸다. 이 결과로 인해 실망한 서울 공화국의 시민들이 하나 둘 씩 설라도를 떠나기 시작했다. 다급해진 전라민국의 대통령 한화갑은 전라민국을 재건하기 위해 '''3번 [[구속|넘어져도]] 3번 다시 일어난''' [[오뚝이]]인 '''박주선'''을 서울 공화국 황제 후보로 추천했다.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당시 분위기]]는 [[쌍도국]] [[한나라당|출신]]은 개가 나와도 당선될 분위기였기 때문에 [[한나라당|쌍도국]], [[열린우리당|스까국]]에서 추천한 후보에 밀려 3위로 낙선했지만, '''8%'''를 득표하면서 당시 지지율에 비해서는 선전했다. 설라디언들은 [[MC무현|노무쿤]]을 대신해서 국정을 수행한 [[고건]]을 지도자로 추대하려 했지만, 본인이 거부했다. 그 후, 전라민국의 4대 대통령인 [[박지원]]은 [[안철수|V3]]를 황제로 추천했다. 그래도 이곳에서는 쓰까국 출신의 [[홍준표|프로 운지다이버]]도 이기며 2위를 했지만, 전체적으로 3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 후, [[안철수|V3]]는 [[국민의당|전라민국]]과 [[바른정당|쌍도국의 일부 탈주자]]의 [[바른미래당|통합]]을 추진하자, 일부는 안철수를 따라갔지만, 대다수 전라디언들은 안철수를 떠나 [[민주평화당|민주평화공화국 임시정부]]를 세웠다. 결국 설라도의 지도자는 [[중구|미들 에미리트]]의 3대 황제 ''정호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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