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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진짜 무예== {{진실}} [[삼국지연의]]에서는 무력 분야의 전체최강자로 나온다 양현에서 [[화웅]], [[호진]]등과 다 같이 손견에게 어마무지하게 얻어터지고 화웅이 손견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이에 동탁이 손견이 무서워 벌벌 떨고 있다가 [[이각]]에게 시켜서 화해하자고 손내밀었다. 결론은 여포 < 손견 < 황조이므로 황조가 삼국지 최강의 무장이다. 손견이 거절하자 다시 맞붙었는데 동탁도 손견에게 얻어터졌다. 이에 동탁이 여포로 하여금 낙양을 지키게 하고 자신은 장안으로 도망갔다. ㄴ사실 정사에선 손견이 여포 잡는 귀신이다. 진짜 존나게 패서 여포가 쫄아서 도망간다. 연의에서 은근 좆밥화된 게 손견이랑 문앙이다. 사실상 정사의 여포포지션은 [[서영]]이다. 다만 배신을 밥먹듯한 여포와는 반대로 이분은 배신당해서 전쟁에 졌다. 하지만 원소 휘하에서 용맹무쌍함을 보여줬고 조조도 여포의 무예를 함부로 평가하지 않았다. 결론은 연의에서 만큼 먼치킨은 아니더라도 실제로 무예는 정사기준으로도 최상위권은 맞다. 말도 잘타고 화살도 잘쏘고 힘도 쎄고 무예도 탁월했다. 비장이라는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다. 곽사에게 일기토로 이긴 기록도 있고 진짜로 활쏴서 창 끝을 맞춘 기록도 있는걸 보면 싸움은 확실히 잘했다. 여기서 곽사는 연의에서만 병신이지 실제로는 좆나 강한 새끼였는데 이겼다. 문제는 쌈만 잘하는것 빼고는 장수로써 지휘 능력이 병신이다. 장료랑 고순같은 명장들을 부하로 가지고 있었음에도 제대로 써먹지를 못했고 진궁 말은 전부 처씹었다. 게다가 인성도 개초딩. 그냥 호위무장으로만 살았으면 잘살았을텐데 그나마 그것도 인성이 병신이라 제대로 못했다. 그리고 솔까 운도 별로라서 강하긴 한데 위엄찬 사실이 별로 없다. 손견, 관우 같은 좆같이 센 새끼랑 엮여서 맨날 튀고 다닌다. 소설에선 홀로 유비 삼형제랑 맞다이 까지만 현실에선 관우만 쫓아와도 도망쳤다.(물론 관우 새낀 현실에선 인간병기 같은 새끼였음. 마초 따위랑 비교하니까 빡친 게 이해될 정도.) 실존인물 여포가 [[방구석 여포]]였던 것이다. 하필이면 여포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미친 능력치를 뽐내는 먼치킨급 인물들이 가장 드글드글 했었던 군웅할거 시대였었다. 어쩌면 위,촉,오가 확실히 정립되고 제갈량 사후인 삼국지 후반부에서 활동했다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거다. ㄴ만약 그렇게 됐었다면 삼국지 연의 여포 포지션은 [[이각]]이나 [[곽사]], [[장료]], [[고순]] 넷 중에서 한명이 가져갔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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