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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른 표현으로는 '소변'이 있으며, 아이들 표현으로는 '쉬' 및 '쉬야'라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마려운 것 [[정액|중요한 액체]] 나오기전에 꼭 하는거 개X끼. 오줌쌀때마다 두 갈래로 갈라져서 바지나 신발에 다 젖은 개같은 경우 안 느껴본 새끼는 없을거다. 바지에 묻는것 똥쌀때 함께 나오는 그것 뭔가 재밌어지기 시작하면 나오는 액체. 게임좀 할때도 뭣좀 할라 하면 오줌 마렵고 영화관에서 영화보다가도 잼있는 부분에 꼭 마렵다 씨발. 가장 최악은 버스나 자동차나 지하철 안에서 이동중일 때. 진짜 미쳐버린다, 창문이라도 열고서 쏴 갈겨버리고 싶어진다. ㄴ시내버스는 중간에 내릴수라도 있지만, 고속버스는 그런거 없다. 긴 시간 달리면서 휴게소를 한번씩 경유하지만 그때까지 나 자신과 싸워야 한다. 평상시에는 뭔지랄을 해도 안마렵다가 꼭 집에 가는 길에만 방광을 존나게 두드려 팬다. 특히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광의 한계를 시험한다<br> ㄴ 걍 기저귀를 차자 ㅋㅋㅋㅋㅋㅋ 몸 속에 저장되어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나오는 신비한 물약이다. 히히히, 오줌 발싸! 여자가 싼 것은 비싸게 팔리기도 하는 경제재이다 호주에서는 무기로도 쓰며 맞으면 너의 살고자 하는 으으으으으으이지가 사라진다. 헬조선의 레몬 에이드다. 잔에다가 니 오줌 넣고 팔아도 레몬보다 맛있을거다. -> 아가리에 쳐붓느니 차라리 변기통안에 콸콸 쏟아부어라. 난 개인적으로 둘다 한계가 임박한 시점에서 참는상황을 비교하면 똥보다 오줌이 더 참기 힘든거같다. 고추터질거같은 그 고통과 초조함 시발.. ㄴ ...니 물설사 급똥 경험해본적 없지 시발아? 팬티에 푸드득 지려본적 없잖아 개새끼야 ㄴ드러운새끼 그게 자랑이냐 환자새끼야? 손 씻고 나서야 삘 타는 경우도 있다 씨발 사이다랑 섞으면 비타500이다 {{진실}} 똥하고 오줌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라지면 이 세상이 정말 깨끗해지고 모두의 삶이 윤택해질 것이다. === 진지 === {{진지}} {{의학}} {{쓰레기}} 니몸에서 쓸모없는 노폐물중 물에 탈수있는 노폐물들을 대충 콩팥에서 피를 휘휘 걸러내서 만들어낸것. 특히 생물이 살겠다고 단백질가지고 지지고 볶고 장난치고 하면 독성 지리는 암모니아가 생기는데 이걸 일단 요소로 바꾸고 방광으로 보내는것 주 배출물이다. 많은 동물들이 이 대량의 액체를 발사할수 있는 시스템에 착안하여 영역표시 하는데에도 쓰인다. 인간이 영역표시 하면 [[노상방뇨|돈내야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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