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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한화이글스부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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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부임== 그렇게 이종운은 다시 야인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역시 명장을 알아주는 건 명장 뿐이었으니, 이종운이야말로 롯데를 말아먹은 진정한 칰전드의 재목임을 간파한 야신 김성근은 [[삼고초려]]끝에 이종운을 자신의 오른팔로 데리고 온다. 그렇게 이종운은 수석코치 자리에 오르게 되고, [[한화 이글스]]의 팬들은 야신의 혜안과 그들의 영원한 레전드 이종운을 열렬히 환영한다.<br> [[파일:델수석.png]]<br>2년 후 야신 [[김성근]]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그는 후계자로 수석코치 이종운을 지목하며 야구계를 떠난다. 그리고 [[한화 이글스]] 팬들의 박수와 함께 자신의 선수생활을 마감했던 칰전드 이종운은 마침내 [[한화 이글스]]의 11대 감독으로 우뚝 섰다. 전설이 시작되는 순간이었다.<br> [[파일:감돇님.jpeg]]<br> [[한화 이글스]] 감독 부임후 인터뷰에서 즐거운 모습을 보이는 이종운 감독.<br> [[한화 이글스]] 부임 이후, 그는 스프링 캠프에서 선발진 보강을 위해 투수진 전원의 선발화를 선언, 개막전 깜짝선발로 노망주 박정진을 낙점하였다. 그리고 박정진은 기대에 부응하는 혼신의 역투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고 타선역시 폭발하여 대승을 거둔다. 하지만 이어지는 경기들에서 연패를 거듭한 이종운호는 4월말 끝내 창단 첫 10위로 추락하였다. 하지만 리 더 이글스 종운의 삽질에도 불구하고, 한화의 팬들은 변함없이 그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대반격을 예고한 리 더 이글스 종운은 5월이 시작되자마자 기적같은 6연승을 이뤄내 수렁에 빠진 팀을 중위권 궤도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게 된다. 다만 [[롯데 자이언츠]] 전에서 양아들 [[이재곤]]에게 선발승을 챙겨주기 위해 [[송은범]]을 9이닝 완투시켜 43실점을 하게 한 것은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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