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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연쇄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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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인의 신상 == 당시 추정했던 범인의 신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남성 * 신장은 약 165~170cm의 호리호리한 체형 * 20대 중반의 외모 * 손이 매우 부드러움 * 말투가 상스러움 1986년들어 화성군 태안읍 일대에서는 부녀자를 향한 성폭행이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해당 특징들은 모두 당시 살아남았던 사람들의 제보들이다. 무엇보다도 위의 범인상을 특정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제보는 7차사건 버스기사와 안내양의 제보로 인한 것이었다. 7차사건이 일어났던 날 늦은 저녁, 팔탄에서 수원으로 가는 막차 버스를 향하여 웬 남자가 손을 흔들며 버스에 탑승하였는데 해당 장소는 정류장도 아닌데다 남자의 행색이 왠지 수상한게 버스기사와 안내양에게 눈에 띄어 제보로 이어질 수 있었다. 최초 사건은 [[1986년]] [[9월 15일]]에, 마지막 사건은 [[1991년]] [[4월 3일]]에 일어났다. 참고로 이 연쇄살인사건이 막을 내린 1991년에는 운동권의 [[분신정국|연쇄분신파동]]과 현재 남은 양대 미제사건([[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 [[개구리 소년 사건]]) 등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잔인한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난 한 해였다. 총 10명의 여성이 살해되고, 8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였으며 그것도 중학생부터 할머니까지 아주 연령대가 다양하다. 한편으로는 [[1988년]] 9월에 일어났던 8차 사건은 범인이 체포되었지만 8차 사건의 범인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사람이었다. 이 사건들의 공소시효는 범행 당시의 형사소송법 규정(제249조)에 따라 범행 후 15년이 지난 [[2001년]] [[9월 14일]] ~ [[2006년]] [[4월 2일]] 사이에 모두 만료되었다. 결국 영원히 해결 못하게 되었다. 이 사건으로 바탕으로 영화 《[[살인의 추억]]》이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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