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제리 로이스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설명 == {{명언}} '''{{크기|5|"[[노 피어|No Fear]]"}}''' 진정한 [[야신]]. 희대의 개막장팀 족밥꼴때를 단기간에 4강팀으로 바꾼 감독. 꼴때야구는 로이스터 전과 로이스터 후로 나뉘며, [[8888577]]이라는 답이 없는 비밀번호를 찍던 고교야구팀을 프로팀으로 키워놓은 인물이다. 이 시기 롯데는 손민한/사도스키 - 송승준 - 장원준 - 조정훈으로 이어지는 리그 상위권 선발진을 운용했고 강민호, 조성환, 김주찬 등 싹을 보이던 타자 유망주들이 일제히 포텐이 터졌다. 하지만 팀의 암흑기 때문에 애들 멘탈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는데, 그런 상황에서 위에 말햇듯이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있는 플레이를 해라"라고 주문하였고 이게 맞아떨어졌다. 예를 들어 타자가 캬라부리 샨신을 당해도, 또는 투수가 정면승부하다 쓰라린이나 만리런 쳐맞아도 들어올 때 "잘했다"면서 기를 살려줌. 대신 멀삼이나 도망가는 볼질은 질책함. 그 결과 이 시절 롯데 선수들은 실패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자기 기량을 전력으로 쏟아부을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최고의 명언으로는 단연 '못 한다 못 한다 말은 들었지만 이렇게 못 할줄은 몰랐다.' 가 되겠다. 육개장을 참 좋아하신다고 한다. 그런데 붓싼 살면서도 회는 못 먹는다고... 가을만 되면 [[김경문|호구]]가 되어.... 보스턴 행은 잘못된 것이었다. 그는 고생만 실컷 했다고. 짤린 직후에 [[양승호|감옥님]]이 부임해서 가을야구를 연장하며 사실은 별거 아니엇다는 식으로 까이기도 했으나<ref>가장 크게 비난받은 부분은 가을야구 가서 광탈하던 부분. 하지만 생각해 보면 고기도 먹는 놈이 잘 먹는다고 가을야구 경험없던 선수들이 대부분이던 당시 팀 상황에서 감독이 이걸 벌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엇다.</ref>, 감옥님이 [[교도소|큰집]]에 들어가시고 나서 [[김시진|빙동님]]이나 [[이종운|델동님]] 같은 개막장 감독들을 겪고 난 뒤 감옥님이 존나 위대했음과 동시에 이분도 비로소 제대로 평가를 받게 된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