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조선/군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병역제도 === {{쓰레기}} 병역제도는 지금의 헬조선처럼 개쓰레기였다. ㄴ 헬조선도 이것보단 좋았을거다. 16살부터 60대까지 죽어라고 군역에 시달려야 했다. 물론 지금처럼 계속 병영생활을 한건 아니고 교대로 근무하였지만, 16살부터 60살은 진짜 이 나라가 옛부터 백성을 개호구로 보고 있다는 걸 반증한다. 참고로 '''조선 왕 평균 수명이 50살 전후임.''' 실제로 임진왜란부터 병자호란까지 참전한 개 불쌍한 백성이 있었다. 병역제도의 가장 큰 병신같은 점은 일반 사병들에겐 월급이 없었다는 얘기다. 지금의 헬조선 군대는 휴가 때 오피갈 월급이라도 주지.... 이 땐 그냥 봉족이라고 같이 군역의 의무진 새끼가 재정적으로 도와주는거다. 지금으로 치면 군바리 둘이 사회생활하면서 버는 돈을 군바리한테 돈 조금씩 주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봉족제라고 가호 단위로 계산을 하면서 2명 정도를 묶어다가 군인 한명을 먹여살리게 했다.근데 이게 시간이 점점 갈수록 토지를 가진 자유민은 사라지고 군머를 요역에 동원하는 등 뒷생각 않고 마구 써먹는 등 군역이 점점 더 힘들어졌다. 흙수저들은 그냥 있는 세제만으로도 힘든데 점점 부담이 늘어버리니 좆되버렸다. 결국 때려치고 노비가 되거나 야반도주를 해버리거나 배째라를 해버렸다. 그래서 군인들 월급이 끊겨버렸다. 군바리 취급이 이러니 솔까 어느 병신이 조선을 위해 싸우겠는가? 더욱 더 골때리는 건 무기나 장비를 병사 스스로 마련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이야 수통같은거 잃어버리면 심해봐야 군기교육대 가지만.. 이 때는 군장비 잃어버리면 가산을 탕진해서라도 자기 돈으로 사야 했다. 근데 이런제도는 세계역사상으로도 상당히 많은케이스였다. 그 '''[[로마제국]]'''도 원수정체제때는 일반병이 군장비를 다 부담해야했며 제정시기때는 밥쳐먹는것도 자기돈으로 해결해야했고 이때도 장비는 공동구매로 마련해야했다. 그러나 정말 큰 차이점은 로마제국은 군인을 무척우대해줬으며 월급도 엄청빵빵하게 대주는 편이였다(국민소득수준도 천년전나라라는게 믿기지않을정도로 엄청난 넘사벽급의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조선을보라 똥구녕 찢어지게 가난한 국민대다수가 이런걸 부담할턱이있나(무엇보다 이탈리아반도는 저주받은 조선의 병신 기후와는 다르게 울림푸스 신들의 축복을받은 젖과꿀이 흐르는 땅이였기에 농업이 굉장히 발달했다..) ㄴ다 좋은데 로마도 군바리들 우대했다는 건 내전기나 군인 황제 시절에나 그랬지 제정 성립 이후엔 그냥 일반 노동자 수준 돈 받았다. 그래서 이 당시 로마 군인들 보면 대부분 투잡 (주로 농사 또는 목축) 뛰는 경우가 많았다. ㄴ 그래도 네가 말한 내전기나 군인 황제 시절 덕분에 군대의 힘이 막강했다. 그래서 황제 되려는 군사령관놈들은.. 로마 시민의 여론보다 자신 휘하 군바리들에게 더 잘보여야 했다. 툭하면 게르만 촌구석에서 군바리 새끼들이 자기 사령관을 황제로 추대하는 일이 빈번했던게 로마니까... 이러한 병신같은 제도 덕분에 지금의 헬조선처럼 원조 헬조선은 병역기피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였다. 병역기피할려고 스스로 대가리 밀고 산에가서 땡중되는 이가 수만에 이르렀다. 가장 큰 폐단은 군역을 대신 치뤄주는 것이었다. 얼굴 비슷한 새끼가 토익시험같은 거 대신 치뤄준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지금도 이러한데... 사진기술이 없던 조선시대에는 이러한 꼼수를 더욱 더 잘 활용할 수 있었다.... 물론 지휘관도 눈깔이 개병신은 아니라서 가짜를 알아볼 수 있었는데 대신 뒷돈 받고 묵인해줬다. 뒷돈 받는 건 헬조선의 유구한 전통이란걸 알 수가 있다. 금품을 받고 군대를 면제해주는 것도 있었는데 이를 방군수포라 한다. 조일전쟁 때 일본군에게 개발리고는 [[훈련도감]]이라는 일종의 직업군인 제도를 중앙에 만들었다. 나중에 말기에 들어서면.. 나라의 군대는 점점 개판이 되어 이러한 소수의 직업군인만이 무기를 다를 줄 알게 되는 상황에 이른다. 조선 후기가 되면 양반은 군역의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되는데, 그 꼬라지가 지금의 헬조선 금수저가 맘대로 병역기피 할 수 있는 거와 똑같다(고려도 마찬가지였다) 똥수저들의 군역말고.. 관직에 오르기 위해 병역을 지거나, 무과제도로 급제한 새끼들도 병신같기는 마찬가지였다. 위에 설명한대로 병역기피 해주는 대신 뇌물 받아 쳐먹었다. 그리고 조선시대에는 두정갑이라는 겉을 면으로 싸맨 갑옷이 있는데, 서양에서는 고대그리스시대에나 잠깐 쓰던 개병신같은 종류의 갑옷이다.역시 아시아의 역사는 거꾸로간다. ㅉㅉㅉㅉㅉㅉ 당연히 땀이나 피같은게 엉기면 냄세가 존나게심했으며 빠는것따윈 상상도 못했다. 나라 지킨다는 새끼들이 개좆같은 썩은내나 풀풀쳐풍기고다니는데 뽀대가 나나? ㄴ위에 뭔 헛소리야. 두정갑은 몽골애들이 쓰던 갑옷이 원조다. 그리스 얘들은 린넨이란 천을 여러겹으로 겹쳐 만든 갑옷을 썼었지. 에휴 하여간 [[급식충]] 새끼들 좆도 모르면서 까는 것 좀 봐라. <br>+두정갑이 정말 천으로만 된 거라고 생각하는 개병신 급식충의 오류. 당연히 안에 철판 박혀있다. 서양에선 브리건딘이라고 부르고 사실상 갑옷 종류의 최종테크니 지랄 말 것. 아무리 조선이 개병신이라도 사실은 사실이다. ㄴ청나라 정갑이 두정갑이랑 비슷한 천갑 정류인데 뭐? ㄴ천갑이라고 혼란 안가게 안쪽 말고 바깥에 철판을 박았어야 ㅉㅉ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